부모가 아프거나 노후준비안되어있으면, 자식은 아예 결혼의 ㄱ자도 생각을 못할걸

사회 풍조가 대놓고 결혼 하지 말고

즐기면서 살라고 하는데 하겠냐고;

근데 그 어떤 재밌는거보다 애 키우는게

더 재밌고 즐겁고 힘들다.

나라에서 결혼식 하지말라고 인원규제 거는데 뭐 ㅋㅋ

이쯤되면 혼인 출산 장려하는 공익광고 나와야하는 거아니냐??

둘만 낳아 잘기르자.이러던 시대처럼

히히색스

신혼부부 특공 + 살아보고 혼인 신고가 추세라서, 실제 결혼식을 올리는 나이는 더 낮고 혼인율은 소폭 더 높다

누구라고 하기싫겠냐 근데 사는게너무힘들어 혼자사는것도이리힘든데 어찌결혼하냐... 집이있냐 경제적여유가있냐,.

내년부터 나도 보탠다 이거야 ㅋㅋ

와 거의 반이 결혼을 못했네 ㄷㄷㄷ

하겠냐고 ㅋㅋㅋ

애초에 꾸준한 우상향이었네

비혼이 추세겠냐고..

연애도 못하는 마당에 ..

능력이 있어도 안하는게 더문제임

내주위에 교사, 공기업 다니는 친구들 일찌감치 단념하고 지들하고싶은거하면서 살더라

반이나 결혼을 했어?

30대 미혼율이 30%대라니.. 이것도 신기하네

오히러 반이나 결혼한게 신기하네

윗대가리들 생각하는건 대체 누가 가르쳐주는거냐?

나같이 젊어서도 연애도 못한 ㅂㅅ은 결혼 생각도 안함 ㅋㅋㅋㅋㅋ 입구컷!

나도 앞으로 이 추세에 보태갰댜

미혼율 합계 70%넘어가야됨 그래야지 뭔가 정책적으로 바뀌겠지

아 중위소득이 230만원인데 누가 결혼하냐고~

결혼은 하고 싶은데 집 가격 보면 마음이 싹 달아남

나는 그냥 조그만 아파트에서 살아도 되는데 문제는 여자쪽이 그걸 받아들이냐지ㅋㅋㅋㅋ

올해 초에 3년 만난 사람이랑 결혼 준비하다가 깨지고 나니 그냥 포기하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