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는 이런 글 보면 궁금한게 저렇게 달겨드는 남자(또는 여자)들은 한순간의 육체적인 관계만 탐하는 거겠지??? 쭉 연결되거나 그러진 않지 않나???..저렇게 달겨들면 다른 사람한테도 이러나?? 이런 생각이 들 것 같음 ㅋㅋㅋ 그래서 배우자/짝으로는 연결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9급 여자도 발령받고 여왕벌 노릇하다가 금수저 7급신규 만나서 결혼

금태양에게 6개월이면 충분하다구

요약좀

닥쳐 씨발롬아!!!

ㅇㅎ제목에 속아서 부멉

급하게 읽느라 5센치 차이가 꼬츄인줄

담배 한대 피고 온다

음.. 근데 확실히 여친 고시원에서 하는건 좀 기억에 남긴 해.. 학교앞 고시원은 보통 남녀 층을 다르게 쓰거나 여성전용인데 남자가 거길 들어가는것도 그렇고..

씨발

젤리 바이럴 ㅡ 즐 ㅡ

익숙하던 학교앞 골목길 낯설었다는거에서 신뢰도 급상승 ㅋㅋㅋㅋ

근데 나도 저런경험몇번있음 후배가 태권도배운다길래 장난으로 우리집 경비원해라 ㅋㅋ이랬는데 걔가 진지하게 짐싸들고 온다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한적도있고 일본 유학중에 기숙사살때 근처살던 친한 여고생이 대학교 기숙사궁금하다고 구경시켜달라해서 그대로 밤샌적도있고 등등 은근 여자들 적극적임

그래 여자들 적극적임

내 눈길을 피하는 데에, 같이 있는 자리를 벗어나는 데에, 카톡에 단답하는 거에ㅋㅋ

너구나 107호

개시발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런 애들은 길가에 앉아서 고추까고 있으면 여자들이 알아서 와서 박고 갈것같음

170 중반 여자랑 자는 건 어떤 느낌일까

뭐야 남자가 아니었네

에~~~~~라씨---팔!!!!!!!!!!!!!!!

요즘 ㅇㅎ 남발해서 조오온나 화가 나... 짤릴까 조마조마해서 호다닥 들어왔는데 어딜봐도 ㅇㅎ는 없고... 이게 맞는거냐

다영아.. 내가 뭐하냐는 카톡을 보낸지도 3년이 지났구나..

아직도 많이 바쁘니?.. 프사는 바뀔때마다 잘보고있다..

상위포식자새끼들이 다 해먹으니까 씨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