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쫄보 + 추가 환전 안 됨 + 물린거 있어서 존X 소액으로 짤짤이 해봤는데 재밌다. 오늘 점심값 벌었네.
욕심 안 부리고 새벽 이슬에 적시듯
+-2~3%로 프로그램하듯 하니까 개꿀잼.
제비용이 거의 9%지만 욕심부리다 골로 가는거보단 나은듯.
나중에 여유되면 100~1,000달러로 놀아봐야겠다.
근데 TransCode Therapeutics(RNAZ) 이 회사 뭐임?
홈피 들어가보니 유전자 만지작거리는게 일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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