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4주정도만에 파양인데 범백은 잠복기가 있는병인가?

말만 구조고 그냥 떠넘긴거네...

그니까 고양이 입양보냈는데 입양보낸곳에 범백이라는 병에 걸리고 다시 파양됐다는건가

할 말은 많은데 차마 쓰질 못하겠네...답답허다...

왤케 죽는다는 소릴 자꾸 내뱉냐 정떨어지게

종료(사형)

고양이 두마리 보냈다가 다시 들이면 사람이 죽냐? 왜 죽으라는 말이냐는 소리를 하지. 이해가 안가네.

고양이 알레르기있나봄 나도심한데 죽나보네

지도 버렸으면서 ㄴ마에게지랄 ㅋㅋㅋㅋ

나도 캣맘이 생태계 망치는 주범이라고 생각해서 혐오하고 고양이 입양하려다 고밥비 같은 개ㅈㄹ소리를 보고 접었는데,

접종이랑 검사 다 해서 입양 보낸거 싹 자르고 퍼와서 그거 구조자 욕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데려가놓고 책임 회피하는 입양자 ㄱㅅㄲ를 욕해야지 파양 된 고양이 데려와서 병원 데려가는 사람을 왜 욕함?

고양이 키우던 사람이었나보네

범백은 전염성도 존니 높아서 범백걸린 집은 집안살림 다 바꿔야 할 정도인데... 괜찮으려나 모르겠다

종료 (롱노우즈 안락사)

9/1에 가서 9/22에 돌아와 범백 확인된거면 병이 잠복기라도 있는건가? 아님 그 사이 입양간 집에서 걸려온건가?

아픈가족 산에 요양병원에 버려오던건 유구한 전통 아니었냐

우리 개붕이들 이제 고양이 관련글은 페미보다 더 심한 피해망상을 가지게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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