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후삼국시대 호족 지도

후삼국지도 v1.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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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 https://cafe.naver.com/booheong/209235

 

 

35개의 댓글

2021.09.23

송악 왕륭 원탑이야? 개지리네;;;

0
2021.09.23
@도림천왜가리

송악 왕씨 가문은 왕륭 이전엔 걍 패서일대 부자였고 주변세력들한테 왕장자란 존칭으로 불렸다는거 밖에 믿을만한 기록이 없음

작제건, 서해용왕딸, 당나라 황제 후손 죄다 후대에 윤색한 거임

 

역성혁명 전에 궁예가 기훤 통수치고 양길 병력 빌려다가 명주/동해안 제압한 다음, 쭉 서진해서 한주/패서 먹고 양길이랑 비뢰성에서 한타 이겨서 충주, 청주, 운주 다 먹어둠

사실상 궁예가 다 했다

1
2021.09.23

ㄹㅇ 개판이었네 ㅋㅋㅋ 쟤네가 다 들고일어난거 아녀

0
2021.09.23
@유지민

다 산적, 해적같은 무장세력은 아님

왕족 후손, 낙향 귀족, 지방관, 6두품 도당 유학자, 지역유지, 상인, 수운업자, 중국 귀화인 등 다양함

0
2021.09.23

양길 위치가 잘 운영하면 최고지만 고립되기에도 최고의 위치...

0
2021.09.23
@세기노비

지금도 원주는 딱 그런 위치인듯

강원 충청 경상 사이 교통요지이면서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길목차단도 용이하고

고립되면 자체 생산으로는 장기적으로 커버하기 힘듦

0
2021.09.23
@트리케라톱스

촉나라는 넓고 분지라서 나라가 유지됐지

우리나라 지형에서 원주, 철원 같은 산지는 산적들 산채 밖에 안됐을듯

지키긴 좋아도 당시 기술력으론 대규모 운송이 안되는 요새임

너말대로 생산력도 빈곤하고

0
2021.09.23
@세기노비

그래도 나름 흥할뻔 했잖아

0
2021.09.24
@아윙힠어엥

철원에 비하면 그래도 어느정도는 수운이 가능했으니까 좀 낫긴 한데

산길 길목 몇개만 막으면 들어가지도 나가지도 못하게 됨

안정적이고 왕래가 자유로운 때에는 경제력, 인력으로 유지가 가능하지만

혼란기에 고립되고나면 아무것도 못하고 자멸할 수 밖에…

 

양길세력도 후삼국 초기에 반짝 뜨다 금세 사라진 걸 생각하면 ㅇㅇ

0
2021.09.23

이거 보니까

호족 누르고 왕권 강화 하는게 얼마나 힘들었을까

조금이나마 짐작이 가네 ㅋㅋ

5
2021.09.23
@트리케라톱스

그래서 왕건 부인이 30명 가까이 될껄

0
2021.09.23

게임으로 만들기 가장 좋은 시대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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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완전 왕좌의 게임이네

0
2021.09.23

왕건 고생좀 했겠네. 저사람들 다 얼르고 달래고

3
@호정보요원

침대에서 고생 좀 하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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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호정보요원

그래서 2대 혜종은 암살 위협 받다가 요절하고

3대 정종부터 피바람 불기 시작해서 4대 광종이 대숙청 감행함

0
2021.09.23

어떻게 사람 이름이 허즙 ㅋㅋㅋ

0
2021.09.23
@ㅇo0oㅇ

말갈족 이름 고자라, 아어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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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진주강씨는 없네 주륵

0
2021.09.23
@강냉이9

진주강씨는 파조가 너무 많고,

네임드 강씨는 거란전쟁 이후에나 제대로 된 기록이 나옴

0
2021.09.23
@틱택톡탁

염제신농 얘기도 다구라였나보네

0
2021.09.23
@강냉이9

강태공 후손이라카더라

그나마 교차검증 가능한 시대가 거란전쟁때 강감찬, 강민첨 장군이랑 그 할아버지 세대임

0
2021.09.23
@틱택톡탁

그러쿠만

거란전쟁 이후 제대로 된기록나온거 보면 의심이 가네요

0
2021.09.23

좆만한 땅에 호족들은 오지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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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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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토탈워 시리즈나와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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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근데 저때 경주출신아니면 성씨없지않았냐? 왕건도 원래 그냥 이름이 왕건이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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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돌멍이

왕족, 귀족, 6두품 정도만 김이박최 썼고 나머지는 유행따라 셀프로 작명함

후삼국시대가 중국식 성씨로 이름짓는게 정착한 시기임. 왕건도 호족들한테 선물로 성씨 남발했고

능산 -> 신숭겸 / 흔행 -> 권행 / 홍술 -> 김홍술 케이스처럼..

그리고 삼한벽상공신 명단이나, 저때 만들어진 비석들 보면 동일인물인데도 성이 있다없다함

0
2021.09.23
@틱택톡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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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경기도, 제주도는 제외하고 현재 행정구역 도명들 강원, 경상남북, 전라남북, 충청남북 7개 있잖아. 예전에는 그냥 강원, 경상, 전라, 충청 이렇게 4가지였고. 이게 당시 지역명 만들 때 구역을 정한 곳의 가장 큰 규모 지역의 앞글자를 따서 만들었는데 그 기점이 후삼국인 것 같은데 맞나 모르겠네? 그 지역의 규모가 왜 커졌는지 전부는 모르고 일부만 알겠지만...

 

강원: 강릉, 원주

- 강릉: 예전엔 명주였고 강원도지역에서 규모가 상당히 큰 김순식의 지역. 궁예가 김순식을 얻으므로써 비로소 철원정벌이 가능할 정도로 규모가 커졌고 철원정벌을 통해 후고구려 건국.

- 원주: 예전엔 북원이었고 김순식과 맞먹는 양길의 지역

 

경상: 경주, 상주

- 경주: 말이 필요없는 신라의 수도

- 상주: 견훤의 아버지인 아자개의 지역. 아자개가 상주를 견훤에게 주고 협력했다면 후백제가 후삼국을 통일할 정도였다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했던 후삼국의 요충지로 알고 있음.

 

전라: 전주, 나주

- 전주: 예전엔 완산주였고 말이 필요없는 후백제의 수도

- 나주: 예전엔 금성이었고 당시 금보다 귀하다는 소금의 주요 생산지. 항구로써의 기능도 뛰어남.

 

충청: 충주, 청주

- 충주: 유긍달의 지역. 왕건의 3째부인으로 사돈을 맺을 정도면 비교적 규모가 클 것 같음. 게다가 왕건의 3째부인 신명순성왕태후 유씨는 고려판 킬방원, 고려 2대 창업주라 불리우는 광종의 어머니.

- 청주: 아지태가 궁예한테 빨아먹을거 엄청 빨아먹어서 커진 지역

 

제주도는 모르겠고 경기도는 조선 수도가 한양이고 일제강점기를 거쳐 대한민국도 수도를 그대로 이어왔으며 서울로 변경. 경기도는 수도주변이란 뜻으로 서울의 유래를 제외하면 경기도 자체는 그 유래가 간단!!

 

이거 내가 제대로 맞게 알고 있는거 맞는건가?

0
2021.09.23
@채끝등심

통일신라부터 고려 초기까지는 9주 5소경 이고,

10도->5도양계에서 조선에 들어와야 지금과 비슷한 8도 체계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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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안방girl 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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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고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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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이 좃만한 땅에 왜케 호족이 많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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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ㄷㄷㄷ개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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