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눈팅하는 아재인데 가끔 가슴 야짤 올라오면

 

참이네 의네 투닥대는 아해들이 귀여워서 약간의 정보를 나눠주려 글을 쓴다

 

워낙 사람마다 케바케이기도 하고 실효성은 없겠지만 참고정도 하길 바래ㅎ

 

 

 

 

 

1. 큰 여자애들은 평소에 대개 펑퍼짐한 옷을 입는다

 

 

소위말하는 힘숨찐 패션 있지? 위의 사례는 좀 극단적인 케이스이긴 한데

 

대개는 스웨터나 가디건 등으로 좀 펑퍼짐하게 입는다

 

이유는 너무 달라붙으면 사이즈 때문에 시선의식되서 이기도 하고

 

움직임도 불편해서라고 하더라

 

 

 

2. 큰 여자들은 남들보다 가슴이 확연히 아래에 위치한다

 

음 이건 좀 당연한 것 같은데 다수의 아다 개붕이들이 놓치는 부분인 것 같아서 짚고 넘어감

 

아무리 브라가 가슴을 지탱한다고 하더라도 그 살덩이를 와이어가 온건히 지탱할리는 없겠지?

 

그건 여자입장에서도 답답할거고

 

따라서 사이즈가 어느정도 이상 되면 처지는게 당연하다

 

이 공식을 대입해보면

 

뽕일 경우에는 오히려 가슴이 아래로 처지지 않고 앞으로 나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100% 일치하는것은 아님)

 

이건 젖절한 짤을 못찾겠네 여하튼 개붕이들의 상상력에 맡기도록 함

 

 

 

3. 마르고 가슴 큰 여자도 분명 있다

 

ㄹㅇ 있다 천명? 중에 한명 있을까 말까 하긴 한데 분명 있다

 

왜냐면 내 여친이 그런 케이스거든 걍 벗겨만 놔도 아름다워서 감탄이 나온다 ㄹㅇ 쩐다...이건 말로 표현을 못함

 

여하튼 있다 아주 드물게 있다 매우 찾기 힘들다

 

개붕이들도 잘 찾을거라 생각한다

 

 

 

 

 

이하는 잡썰

 

 

4. 80c보다 70b가 더 보기 좋다

 

이건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 그냥 한번 더 얘기해줌

 

75까지는 여자를 안는다는 느낌인데

 

80부터는 남자애 덩치에 좀 더 가까움; 남자를 안는 느낌임

 

 

5. 보형물을 넣은 가슴은 만져보면, 눕혀보면 아예 다름

 

일단 보형물 촉감이 아예 다름 이건 바보가 아닌이상 모를 수가 없다

 

살덩이 안에 액체 핫팩 약간 굳은 비스므리한게 느껴지는데 손가락 마비온게 아니면 알 수밖에 없음

 

그리고 눕히면 옆으로 퍼지지 않고 그 형태를 유지한다

 

당연하지 보형물이 그 모양을 지탱하니까

 

게다가 보형물을 넣는다고 살점이 늘어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보형물 넣은 여자애들은

 

대개 니플과 그 주변 살갖이 더 쳐지고 고생하는 느낌

 

 

 

 

+ 모은형태로 구분한다고 하는데 그건 난 잘 모르겠음

 

만약 보형물이 그대로 들어나는 형태(비키니라던지)라면 그거야 쉽게 구분할 수 있겠는데

 

솔직히 만져보고 까보기 전에는 옷 입고 있는 상태에서 맨 눈으로 가늠한다는게 말이 안되거든

 

 

 

여하튼 여자가슴은 참 아름다운 욕망의 대상이긴 한데 그게 여자의 전부는 아니니까

 

방구석에서 보는 입장에서 의네 참이네 가지고 너무 열내지 말자

 

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