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인생 자체가 페미니스트인 사람인 것 같은데 가짜 페미니즘을 왜 공부해야 함 ㅋㅋ

독전에서 마약하던 누나 아님?

공부는 시-발련들이;; 제일 공부 안했을 것 같은 년들이 더 지랄이야

남편 무안했겠다.... 본인 생각해서 사다준 걸 정말 성인지 감수성이 필요해보임 남성인권에 대해서 공부좀 하세요

그놈의 공부

집어던질것까지있나....사랑하는사람 사주고싶어서 허리띠 졸라맸을텐디 ㅋㅋㅋ

믓져.

퀴어인권? 안궁금해 씹-련아

저새끼들은 학창시절 공부 뒤지게 못하고 병신같이 그림만 끄적였을게 뻔히 보이는데 그놈의 공부공부 지들도 페미니즘을 진정으로 공부해본적 있나? 누가보면 애 엄마인줄알겠어 맨날 공부하라고 짖어대니

퀴어인권 공부하란 년이 이성애자보고 레즈되자고 함ㅋㅋㅋㅋㅋㅋㅋ

공부는 니가 더 해야되고요

지가 뭔대 공부를 하라 마라야

지네 부모님이 공부하라고 하면 ㅈㄹ했을것같은 것들이

그냥 넷사세 썰같네

현실에서 저러면 감동보다 서운할듯

엌ㅋㅋㅋ

내가 남자친구였으면

이사람하고는 평생을 같이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을듯

저 현명함에 감탄스럽기도 하고 마인드가 멋있다 정말로

페미들이 빨아줄 줄 알았는데 공부가 필요하다고 하네 뭐지?

남편들처럼 아내들처럼 결혼만하면 갑자기 효녀가 되려고 하면서 닦달하는 경우 많음

이게 진짜 걸크러쉬지

나도 마누라가 옷산다고 하길레 백화점 따라갔는데 버버리에서 목도리같은걸 수십주고 사더라 그리고 자라가 처음 한국 들어왔을시기였는데 거기서 오만원 정도 하는 가디건 사길레 옷은 왜 싼거 사고 목도리를 비싼걸 사냐? 하니까 목도리는 어머님 드릴라고 산건데? 라고 하는거 보고 눈깔 돌아가서 바로 결혼 결심하고 다음달에 프로포즈 질렀다

퀴어는 씨발ㅋ

퀴벌레같은년이

사상에 대해 공부하라는 년들 특)정작 지들은 책 펴본적도 없음

애국보수요?

궁금해지면

공부할게요

"이건 어머님 갔다 드려. 내겐 이미 당신이 명품이야.

어머님이 목숨보다 아끼는 명품이 당신인데 내게 양보해주셨잖아."

"여보..."

"그래도 기특하네. 우리 남편? 씻고 올께~"

"어 음? 응? 갑자기 무슨... 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