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4971577?sid=102
민 전 의원은 지난해 9월 김 청장을 '개떼 두목'이라고 표현한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모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는 SNS에 "현재 경찰은 국민이 아닌 문재인 정권의 안위만을 걱정하는 개다. 그 개떼 두목이 김창룡이다"라는 글을 올리며 같은 해 10월 예고된 보수단체 집회에 대한 금지 방침을 밝힌 김 청장을 비난했다.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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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직 쳐할려면 욕도 좀 쳐먹고해라
민망하고 좀스럽네
디다케
전직 고위직이 한거라 쌤쌤이지 뭐
심지어 민 선생님은 트럼프와 동맹하는
민트 동맹의 핵심인데
l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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