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도 문슬람 ㅋㅋㅋㅋ
1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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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저번 대선때 그걸로 한창 시끌시끌 했었는데 ㅋㅋ
세우
시효도 끝났고, 반성하는 것도 있지만 아무리 좋게봐도 방조죄, 강하게보면 특수강간인데..
모자짱짱걸
홍준표 말대로 단순히 "말리지 못했다"는 정도면 방조도 아니고 특수강간도 아님
세우
해명이 그거지 글에는 자기가 친구들끼리 모의해서 돼지발정제 줬다는건데 뭐...
모자짱짱걸
자서전 본인이 직접 쓰는 사람이 뭐 얼마나 있다고...
세우
10월 유신이 나기 얼마 전, 그 친구는 무슨 결심이 섰는지 우리에게 물어왔다. 곧 가정학과와 인천 월미도에 야유회를 가는데, 이번에 꼭 그 여학생을 자기 사람으로 만들어야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하숙집 동료들에게 흥분제를 구해 달라는 것이었다. 우리 하숙집 동료들은 궁리 끝에 흥분제를 구해 주기로 하였다.
드디어 결전의 날이 다가왔고, 비장한 심정으로 출정한 그는 밤늦도록 돌아오지 않았다. 밤 12시가 돼 돌아온 그는, 오자마자 울고불고 난리였다. 얼굴은 할퀸 자욱으로 엉망이 돼 있었고, 와이셔츠는 갈기갈기 찢겨져 있었다. 사연을 들어보니 그 흥분제가 엉터리라는 것이었다.
월미도 야유회가 끝나고 그 여학생을 생맥주 집에 데려가 그 여학생 몰래 생맥주에 흥분제를 타고 먹이는데 성공, 쓰러진 여학생을 여관까지 데리고 갔지만, 막상 옷을 벗기려고 하니 깨어나서 할퀴고 물어뜯어 실패했다는 것이다. 만약 그 흥분제가 진짜였다면 실패할 수 없다는 것이 그 친구의 주장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럴 리가 없다. 그것은 시골에서 돼지 교배를 시킬 때 먹이는 흥분제인데, 사람에게도 듣는다고 하더라. 돼지를 교배시킬 때 쓰긴 하지만 사람도 흥분한다고 들었는데 안 듣던가?"
그래서 우리는 흥분제를 구해온 하숙집 동료로부터 "그 흥분제는 돼지 수컷에만 해당되는 것이지, 암퇘지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말을 나중에 듣게 되었다. 장난삼아 듣지도 않는 흥분제를 구해준 것이다. 그런데 그 친구는 술에 취해 쓰러진 것을 흥분제 작용으로 쓰러진 것으로 오해를 한 것이다. 그 친구는 그 후 그 여학생과 어떻게 되었는지 나는 모른다.
다시 돌아가면 절대 그런 일에 가담하지 않을 것이다. 장난삼아 한 일이지만, 그것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검사가 된 후 비로소 알았다.
직접 쓴글이라서 더 지랄난거임.
모자짱짱걸
내용보면 특수강간 맞네
근데 뭐 대필하면서 msg 좀 친거겠지 해명보면 그냥 난 그렇게 보이던데
어차피 자서전들 대부분 대필작가두고 그냥 몇 마디 뱉은걸로 작가가 알아서 만들어내는건데
뭐 이것도 니 뇌피셜 아니냐고 하면 할 말은 없다만
노무현 문재인 자서전때도 그렇지만 자서전에 몰두하는 것도 좀 이상하다고 보는지라
세우
그렇다면 그렇다만 본인이 본인이름 걸고 책썼으면 책임질 문제지..
모자짱짱걸
ㅇㅇ 뭐 도의적 책임 정도야 조금 있겠다마는 사실 그것도 크게 묻기는 좀 그렇다고 봄
세우
문제는..저런 일화를 당당하게 내걸었으니... 두고두고 씹히며 여성표 날라가는것도 감수해야..
아주가끔
거 사람이 살다보면 강간좀 할 수 있지 왜그럽니까
세우
'모두안녕' 씹새끼때문에 안돼.
연구소인건비루팡
어떤 놈이냐 저건 또 ㅋㅋㅋ
세우
아까 홍준표 지지한다고 글쓰던놈.
조선일보에서 홍준표 특수강간소리 하는 언론 링크 주니까 저소리하고 글삭함.
연구소인건비루팡
[삭제 되었습니다]
Vocalise
카카오주주
ㅋㅋㅋㅋㅋㅋㅋㅋ
IllIIIllIIIllIl
정말 불리한게임을 하고있구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