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68빡통으로 태어나서 아득바득 공부해도
일정수준 이상은 도저히 넘어서질 못하겠고
포기하고 단순노동이라도 꾸역꾸역하는데
억울하게 빚만 1억넘게 생겨버림.
성격도 모나서 항상 겉으로나 착한척하지
속으론 욕하고 시샘하고, 열등감에 찌들어 사는거 같아
돈이라도 조금씩 모으는 재미로 살았는데
빚만 잔뜩 생기니까 이젠 아무런 의욕도 안난다.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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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0d2d61
니 맞춤법 보니까 아이큐 90은 넘겠는데 뭔 소리여
f697ba08
헷갈리는 문장은 국어원에서 찾아보는데, 그것도 기억을 못해서 거의 매번 찾아봄.
ea2c1b9b
수억, 수십억년의 세월중에 잠깐 100년도 안 되게 살다 가는건데 힘들고 불행하게 살 필요 있겟나? 맘편히 행복하게 즐겁게 살어 세속적인 것들 때문에 정 힘들면 다 버리고 종교에 귀의하는 것도 괜찮다
f697ba08
진지하게 알아보진 않았지만 가끔 그런 생각도 하곤 했어.
7e42bf63
진짜 Iq 68이면 이런 고민도 안하고 일직선으로 살지않을까
92755dac
iq68 아닌거같은데... 경계성지능장애는 ㄹㅇ 이렇게 문장을 정돈되게 작성하지 못함
지능검사를 볼때 잘못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