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백두혈통 인어공주 유혹하기 Monster Prom -1-

 

 

 

 

1회차 링크

 

1화      2화      3화      4화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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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연애 시뮬레이션 몬스터 프롬.
6주 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무도회 파트너를 구하는 게임이다
쓰레기같은 선택지 속에서 정답을 찾아내 최고의 파트너에게 구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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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캐릭터가 있지만 이번에도 목표는 미란다 벤더빌트
해저왕국의 영애로 약간 맛이 간 게 특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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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에서는 별 미친짓에도 맞장구쳐주고 발닦개 노릇 한 번 제대로 했지만
결국 디스거스팅 소리 들으면서 차였음
공략 보고 왔으니까 이젠 나도 프롬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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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프롬 위키를 보면 13 이상의 매력과 13 이상의 자금이 필요하다
1회차 최종스탯을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빡세게 매력이랑 자금 두 스탯만 노려야 될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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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선택
저번이랑 똑같이 맨 왼쪽 오즈로 간다. 그렇게 차이고 끝나면 너무하잖아
참고로 저기 초록옷 좀비의 성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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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짤로 많이 본 ProZD 아저씨라고 한다
다음에 또 이겜 연재하게 되면 이 캐릭터로 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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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시작하면 설문조사를 받게 된다
선택지에 따라 스탯 보너스를 받을 수 있으니 잘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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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만약 물건을 애인으로 삼을 수 있다면, 어떤 물건이 가장 당신을 미치게 만들까요?

 

 

 


내가 만든 캐릭터가 프린팅된 사람만 한 베개.
사실, 필요한 서류는 이미 다 준비해놨어.
편협하고 보수적인 우리나라 법이 신께서 허락한 우리의 관계를 인정해주기만 기다리는 중이야.

 


ATM. 응애 나 아기 밥벌레!

 


딜도.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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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을 골라서 자금 스탯에 보너스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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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장 멋진 신화 속 생물은 무엇일까요?

 

 

 


내가 여섯 살 때 그린 괴물. 다른 신화 보면서 이것저것 베껴오긴 했지만...
진짜 멋있긴 해. 내가 직접 만든 최애캐라고. 알겠어?

 


스핑크슨데... 완전 힙하고 파티광이야! 거기다 수수께끼를 랩으로 내!
틀리면 죽이는 건 매한가지지만... 수수께끼를 랩으로 낸다니까!

 


자유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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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고르고 이번에도 자금 스탯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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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애인이 어떤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섹시하게 보일까요?

 

 

 


거대 기업을 일으킬 수 있는 비결

 


모든 디즈니 노래의 가사

 


불지르는 법

 


누구든 보내버리는 칵테일 제조법

 


80년대 무명 영화들 전반

 


스포츠 관련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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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택지는 호감도
게임을 시작하면 여기서 선택한 상대와 처음으로 만나게 된다
다행히 미란다 고르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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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회까지 남은 기간은 6주
주마다 두 번씩 행선지를 정할 수 있다. 각 장소마다 보너스 스탯을 주는데 순서대로

 

강당: +2 창의력
교실: +2 영리함
도서관: +2 자금
야외: +2 유머감각
체육관: +2 매력
화장실: +2 배짱

이렇게 얻을 수 있음


자금과 매력을 13 이상 올려야 하니 먼저 도서관부터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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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당신은 도서관의 PC를 켜고... 킥스타터 모금을 시작했다.
논란 가득한 영상들과 말도 안 되는 공약으로 사람들을 속인 당신은
+100000 자금을 얻었지만... 투자비용을 제외하니 +2 자금밖에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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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열심히 얘길 나누고 있는 미란다와 베라를 발견했다.
둘은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뭔가 꾸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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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모두의 노예'가 생각만큼 잘 진행되지 않는 것 같아. 앞으로는...
아, 오즈 아냐."

 

미란다
"이거 한 번 들어보지 않을래?!
지금까지 노예들은 부유하고 고귀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했었어...
...베라랑 나 같은 사람들만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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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하지만 우리가 만든 이 '모두의 노예' 앱을 쓰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너만의 노예를 부릴 수 있지!"

 

미란다
"우리 가문이 앱 제작을 후원해줬어.
귀족이 되는 즐거움을 모두가 누렸으면 했거든!"

 

베라
"...겸사겸사 돈도 벌고."

 

미란다
"하지만 이대로 가면 우리 사업 망할지도 모르겠어.
노예들의 퀄리티가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느낌이니까."

 

베라
"노예들도 자기 직업에 더 열정을 가져야 할 텐데 말이지.
...제대로된 곳에서 노예 역할을 구해보자!"

 

미란다
"그게 무슨 소리야! 내가 이렇게 고귀하게 태어나서 한 가지 깨달은 게 있는데...
적절한 보상만 있으면 누구에게 뭐든지 시킬 수 있다는 거야!"

 

베라
"그래도 처음부터 다루기 좋은 녀석들로 모으는 게 낫지 않겠어?
오즈, 넌 어떻게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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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말이 맞아. 복종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을 영입하는 건 어떨까?
...가죽옷의 제왕 대회에 가보자! 락커룸의 제왕 같은 거야!"

 


"미란다가 맞아! 이기는 걸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무급 노동 대회'를 열자! 우승자에겐 더 많은 무급 노동이 주어지는 거지!"

 

 

 

이렇게 선택지가 주어짐. 잘 선택하면 스탯을 얻고 실패하면 하락하는 식
이번에는 미란다 말에 맞장구 안치고 1번 고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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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으으으으음. 그거 정말 괜찮네."

 

미란다
"저기. 최고의 제왕을 뽑는 거면, 그런 대회 내가 모를 리가 없는데...
우리 아빠야말로 진짜 제왕이거든. 우리 아빠도 초대를-"

 

베라
"거기까지만 해 미란다. 나만 믿어.
이렇게 하면 어떨까...
'무제한 복종 가능. 은밀한 대화 보장. 드레스 코드 지정... 필요한 건 당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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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와 아직 갈피를 못 잡은 미란다)는 가죽옷의 제왕 대회로 갔다.
다음에 만났을 때, 둘은 전보다 훨씬 만족스러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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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채용한 노예들이 정말 열심히 봉사하고 있잖아...
이해할 수가 없어!"

 

베라
"이정도는 예상 못 했는데.
노예들은 '유니폼'을 이용하면 훨씬 더 근로의욕이 샘솟는 모양이야...
그래서 그때 채용한 노예들한테 라텍스 제복도 추가해줬어.
이게 바로 윈-윈-윈 전략이지!
아, 걱정 마. 오즈...
네가 왜 그런 쪽에 대해 잘 알고 있는지는 안 물어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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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베라가 감사의 뜻으로 +2 자금을 선물했다.
+1 영리함도 얻었다!
베라의 호감도 상승.

 

 

 

이번 건 저번에 나혼자 해보다가 봤던 선택진데 미란다 말에 맞장구쳤다가 조진 경험이 있음
베라의 호감도는 필요없지만 그래도 스탯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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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시간
같이 식사할 상대를 고를 수 있다
당연히 미란다 자리에 앉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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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는 무표정한 얼굴로 립스틱 바른 입술에 스카치 잔을 대려 하고 있다.
그걸 본 미란다는 비명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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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안 돼! 그거 마시지 마!"

 

베라
"왜? 이 스카치 웬만한 차보다 더 비싼 건데."

 

미란다
"아직 기미 시종이 안 먹어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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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기미 시종?"

 

미란다
"기미 시종 없어? 누가 예쁘고 집안도 좋은 널 질투해서 음식에 독을 넣으면 어떡할 거야?"

 

베라
"미란다, 내가 마시는 건 4가지 뿐이야. 스카치, 레드 와인, 내 적들의 눈물, 그리고 바로 독."

 

미란다
"...독을 일부러 마셔?"

 

베라
"미란다, 내 머리카락은 독사야. 내가 독 때문에 다치겠어?"

 

미란다
"그래도... 그래도... 먼저 먹어볼 시종은 있어야 돼!  
누가... 엄청 매운 소스를 넣었을 수도 있잖아! 아니... 아니면... 독!"

 

베라
"으음... 어떻게 해야 이 얘기 그만 할래?"

 

미란다
"쉽지! 먼저 맛볼 시종을 고용해!"

 

베라
"그래. 누구 지원할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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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찾던 바로 그 기회다! 당신은 손은 들었고, 베라가 당신을 지목하자,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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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치를 한 번에 들이켜서, 베라를 열받게 하고 미란다를 기쁘게 만든다!

 


중독된 척을 해서, 미란다를 겁주고 베라를 즐겁게 만든다!

 

 

 

저번 회차에서 봤었던 기출문제
2번을 고르면 또 베라의 호감도가 올라버리니 1번을 고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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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뭐하는 거야?! 아폴로 7호만큼 비싼 술이라고!"

 

미란다
"충직한 시종이여, 상태는 어때? 중독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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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중독되진 않았지만, 죽을 만큼 취해버렸다.
당신은 여러 개로 보이는 미란다에게 애써 두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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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잘 했어! 이제 베라도 확실히 괜찮을 거야!"

 

베라
"그래, 중독될 스카치가 없어졌으니까!"

 

미란다
"베라 말 듣지 마! 잘 한 거야! 날 따라와. 독이 있는지 확인할 게 몇 개 더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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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내내 당신은 미란다를 따라다니며 비싼 걸 엄청나게 마셔댔다.
이런 구애는 전혀 달달하지 않아!

 

 

 

미란다의 호감도가 오르긴 했음
이렇게 정답을 골라도 스탯 추가가 없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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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스탯이 많이 부족하다
체육관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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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멋진 피구 시합이 있었다.
모두가 졌다고 생각했을 때, 당신은 열정적인 연설로 팀의 마음에 불을 지펴...  
...화려한 역전을 만들어냈다!
당신은 타고난 리더인 게 분명해!

 

매력을 +2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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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가 미란다에게 새 목걸이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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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이건 레무리아 가를 상징하는 보석이야.
우리 가문 아래로 들어오게 될 때 받아냈지.
괜찮아 보여?"

 

미란다
"으응, 정말 그렇네!
그나저나 그 가문은 참 안 됐어."

 

베라
"뭘? 자기가 부리던 시종들한테 몰살당한 거?"

 

미란다
"아니아니. 정확히는, 시종들한테 사랑받지 못했다는 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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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두려워하지 않았다는 거겠지."

 

미란다
"으악! 그런 건 싫어! 사랑받는 더 중요해!"

 

베라
"그건 동의할 수가 없네. 거기 너, 네가 말해 봐.
자신이 강자라는 걸 남들에게 각인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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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버리고, 다 태워버린 다음, 거기다 워터파크를 세워버려야 해."

 


"각인시킬 필요 없어. 그냥 날 사랑하지 않는 놈들은 다 없애버리면 그만이야!"

 

 

 

인어공주니까 1번 선택해봄
어차피 두 선택지 다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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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워터... 파크?
너희 육지인들이 우리 왕국의 영토인 물을 훔쳐다 그렇게 쓴다는 거야...?
그냥 재밌으니까?
대공이셨던 삼촌이 육지 대사한테 암살당한 이유가 있었네.
부끄러운 줄 알아, 이 물 도둑아! 미쳤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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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미란다가 경호원을 부르기 전에 잽싸게 도망갔다.
영리함을 -2 잃고, 유머감각을 -1 잃었다.
베라의 호감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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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아침
체육관으로 가서 +2 매력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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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신은 늑대 무리에 둘러싸인 미란다와 베라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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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단
"거기 아가씨들. 오늘 밤 데이트 어때? 우리처럼 열정 넘치는 개들과 함께!
핫도그가 아니라 정말로 뜨겁다고!"

 

베라
"싫어. 전혀."

 

미란다
"이런 대시 진짜 싫어.
보석은 없어? 꽃은 어디 있고?
내 적들의 수급은 어디 있는 건데?"

 

늑대단
"대시? 그래, 보여주지. 코트에서!
우리는 이긴다! 코트에서! 스포츠로!
이게 바로 진정한 대시다!"

 

베라
"어쩜 이 학교 남자들은 다 멍청이밖에 없을까..."

 

늑대무리
"오오오오 알겠다. 둘 다 겁먹었나 보군!
걱정 마라. 우린 보기보다 온순하니까.
스포츠할 때는 빼고! 운동하면 흥분되니까! 예아아아아!
그나저나 부끄러워서 누가 우리랑 같이 갈지 말도 못 꺼내는 거면,
우리가 정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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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주 나쁜 녀석들은 아닌 것 같지만
둘 중 하난 구하러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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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미란다는 안 돼. 내가 서커스 드 라 메르의 수중 공연 티켓을 두 장 준비해왔으니까."

 


"베라랑 같이 가면 후회할 걸. 베라 머리에 달린 독사는 매독을 뿜는대."

 

 

 

역시 저번에 한 번 봤던 이벤트
이번에도 1번 고르겠음

딱히 2번 고른다고 베라랑 사이 좋아지지도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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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의 눈이 초롱초롱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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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서커스 드 라 메르?! 어렸을 때 수중서커스 하는 게 꿈이었는데!"

 

베라
"그러셨겠지."

 

미란다
"엄청 훈련해야 된다는 걸 알기 전까진 말이야.
그냥 공주 하면서 행복하게 살기로 했어.
그래도 서커스 보는 건 지금도 좋아해!
나랑 내 하녀를 위해 두 장이나 구해준 거 정말 고마워!
갔다와서 어땠는지 다 말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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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단
"하하하 게임 끝!
이 찐따 녀석 어떻게 놀려먹을지나 고민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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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 어때.
미란다를 행복하게 만들었고 늑대단한테서 떼어내기까지 했으면, 그럼 된 거지.
매력을 +2, 창의력을 +1 얻었다.
미란다의 호감도 상승.

 

 

 

 

 

12개의 댓글

13 일 전

인어는 체외수정인가

1
13 일 전
@행복한랍스터
0
13 일 전

보보?

1
13 일 전
@단톡경보기

안보

0
13 일 전
@딸기말차

꼭보?

0
13 일 전
@단톡경보기

https://monster-prom.fandom.com/wiki/Miranda_Vanderbilt/Gallery?file=Mirandarevenge.jpg

 

기껏해야 이정도가 끝입니다 선생님 후방주의하십쇼

0
13 일 전
@딸기말차

어인타락섹스 ㅇㄷ?

0
13 일 전

맨처음에 인어공주 선택지 고르면 이벤트가 다 인어공주+랜덤 이렇게 둘로 고정됨?

1
13 일 전
@죠습니다

ㅇㅇ 그래서 처음에 잘못 고르면 아예 겜 망함

0

보보꼭보가 아니라고? 자지가 팍 죽네

0

정성추

0
5 일 전

아니 porn이라고 보고 왔는데 아니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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