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괴담

reddit번역) 바다 밑바닥에서 잊힌 도시를 발견했어. 내버려 뒀어야 했는데.

"장난치는 거죠, 네?" 몰로이 선장이 정확히 우리가 찾던 걸 찾았다고 밝혔을 때 내가 물었다. 선원들은 서로를 이상한 표정으로 쳐다봤고 신경질적인 웃음을 내보였다.

"내가 농담하는 거 봤나?" 예의 근엄한 얼굴로 그가 되물었다. 

그는 농담을 하지 않았고, 그래서 잊힌 도시 아틀란티스의 위치를 알고 있다고 선언한 사실은 단 두 가지 뜻이었다. A: 그가 정신이 나갔다, 그리고 B: 그는 정말로 신화적인 도시로 추정되는 곳의 위치를 알아냈다.

우리 선장의 말에 따르면, 해저지진 후에 그 도시가 재발견되었다고 한다. 어떻게 이 정보를 알게 되었는지는 말해주지 않았지만, 그는 우리가 그를 따라 임무를 완수하면 우리가 꿈꾸던 모든 부귀영화를 주겠노라 약속했다. 
"그래서 우리가 뭘 해야하죠?" 우리 중 하나가 물었다.

"7천 피트 아래로 잠수해서 내가 찾은 걸 확인할 거다. 내 연락책 중 하나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가지고 있다. 너희들 중 몇 명이 잠수함을 다룰 줄 아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가 물었다. 

그의 말이 맞다. 단원 중 꽤 많은 사람이 미니어처 잠수함으로 바다 깊숙한 곳을 샅샅히 뒤진 적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 중 대부분은 집과 같던 연구용 선박에 타던 신입들이었다. 우리의 업무는 기상 패턴을 추적하고 폭풍이 바다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연구하는 것 뿐이었다. 아주 안전한 직업은 아니었지만 치명적인 심해의 수압을 이겨내긴 했다. 

"그 잠수함은 5명 밖에 탈 수 없다. 나와 키잡이를 포함하면 자원자 세 명 자리가 남는다." 몰로이 선장이 말했다. 

사람들은 의아한 듯 중얼거렸지만, 누구도 감히 말로 꺼내진 못했다. 나는 선장이 사실을 말하는 건지 알 순 없었지만, 그의 미친 발언이 자아낸 솟구치는 호기심을 부정할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손을 들었다. 

"아, 윈터스, 널 태우게 되어 기쁘군. 역사책에 실릴지도 모르는 여정에 오를 용감한 영혼이 또 있나?"

몇 분 간의 불안한 웅얼거림 후에, 2명이 더 손을 들었다. 운명이었는지, 둘은 퀸트와 브레넌이었는데, 둘 다 천성이 조용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가장 경험 많은 선원에 들었지만, 거의 드러내지 않았다. 

"훌륭하군, 우린 다음날이면 목적지에 닿을걸세."

제대로 된 일인 듯 가장했지만, 우리는 이미 탁 트인 바다에서 일주일을 보냈다. 그날 밤, 우리는 모두 작은 다이닝 룸에 모여 바다 밑에서 우리가 진짜로 찾게 될 것들에 대해 속삭였다. 전설에 따르면, 아틀란티스는 만 년도 넘는 옛날에 바다에 가라앉은 지브롤터 남부의 도시였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게 있을 만한 위치에서 몇 천 마일이나 떨어진 인도양 저 멀리로 향하는 중이었다. 

항구변의 하루의 첫번째 빛이 바다에 반사될 때, 우리는 목적지에 도착했다. 정확히 지평선에서 곧 마주치게 될 연구선을 보게 됐다. 우리 임무의 비밀스러운 특성때문에, 그들은 한 해골이 된 선원만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나를 가장 놀라게 했던 것은: 잠수함이 여태까지 지어진 그 어떤 것들과는 다르게 바다 가장 깊은 곳을 가로지른다는 엄청난 예술성이었다. 그런 기구를 어떻게 조달할 수 있었는지, 그 답은 모르는 채로 남아있는 게 좋았을 것이다. 

이름 없는 연구선에 올라타며 우리는 몇 마디도 나누지 않았다. 우리는 우리 다섯 명이 타게 될, 실질적으론 철로 된 감옥이 될 잠수함에 가는 길을 보았다. 키잡이의 이름은 딜런 웰레스였는데, 유일하게 다른 배에서 온 사람이었다. 우리와는 다르게 그는 의문을 갖지 않은 것처럼 보였으며, 오히려 바다 밑바닥에 있을지도 모르는 것에 대해 신이 난 것 같았다. 

"신사분들, 앞으로 쭉 인내해야 할 마지막 작업에 들어갈 준비를 하시죠," 몰로이 선장이 우리 눈 앞에서 문을 닫으며 말했다.

그와 동시에, 우리는 바다 아래로 내려갔다. 물이 빠르게 창문을 감쌌고, 아침햇살은 얕은 바다에서 춤추는 희미한 빛으로 바뀌었다. 

물이 어두워져가면서 가라앉는 우리와 함께하는 것은 조금보다 더 신기한 물고기들이었다. 우린 꽤 속도를 내었는데, 그건 음향측심기로만 측정될 수 있는 사실이었다. 솔직히 말하면, 길을 안내해줄 지표 하나 보이지 않는 끝없는 공허 위에 떠 있는 것에 가까웠다. 아주 강한 불빛을 뿜었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바닥에 닿으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내가 물었다. 

"한 시간 정도," 변함없이 장비에 눈을 고정한 채 월레스가 답했다. 

나는 우리의 위치에 대한 감을 잡으려 계속 창문에 얼굴을 붙이고 있었다. 바깥의 공허에는 해파리와 뒤틀린 심해생명체가 좀 있었지만, 그걸 떠나서 내게 보인 건 어둠 뿐이었다. 다음 30분은 영원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나는 마침내 충돌에 대비해 마음을 단단히 먹으라고 키잡이가 선언할 때까진 숨을 죽여야 할 것만 같았다. 

착지는 거칠었다. 하지만 커다란 외부의 힘에 저항하기 위해 설계되었기 때문에 일부러 그렇게 했던 것이다. 나는 한 번 더 창문 밖을 내다봤지만 내가 본 건 끝없는 모래언덕이었다. 

"여긴 아무것도 없나요?" 내가 말했다. 

"우리는 우리의 진짜 목적지에서 조금 떨어져있다. 왜 이렇게 됐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물살에 밀린 것 같다."

우린 계속해서 폐허나 고대 생명체의 어떤 흔적이라도 찾으려 바다 밑바닥을 따라 움직였다. 오래지않아 부드러운 모래가 울퉁불퉁한 표면으에 자리를 내줬다. 그곳엔 표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어마어마하고 기이한 구멍들이 있었는데, 하나하나가 지름 12피트정도 되었고, 땅 깊숙히 뻗어내려있었다. 

"저게 뭡니까?" 퀸트가 너무 걱정하는 듯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물었다. 

"감도 안 잡히지 않는다," 몰로이 선장이 대답했다, "하지만 저게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 이상한 현상을 무시하고 우리는 계속 나아갔다. 멀리서 우리는 땅 위에 서있는 두꺼운 기둥을 볼 수 있었다."

"저게..." 내가 시작을 끊었다. 

"아틀란티스다," 몰로이 선장이 들떠 소리쳤다. 

난 여전히 믿을 수 없었지만, 더 나아가자 기둥의 실제 규모가 눈에 들어왔다. 절벽을 지나며 우리는 이곳이 한때 도시였던 곳의 중앙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엄청난 폐허가 하늘로 백 피트는 뻗은 그 두꺼운 구조물을 둘러싸고있었다. 기둥이 우리의 불빛을 반사하며 부드럽게 빛났다. 그리고 오랜시간동안 손이 거의 닿지 않은, 이상하게 생긴 철로 만들어져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믿을 수가 없네요," 월레스가 뱉었다.

몇 천년간 바다에 세워져있었을 그 도시는 아직도 시간의 조류에 쓸려나가지 않았었다. 비록 벽돌과 돌들은 없어졌지만, 철 뼈대는 남아있었다. 처음에 우리 중 누구도 그 물질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지만, 어떤 것, 지진에마저도 무너지지 않았다는 것은 인류에 알려진 가장 강한 물질이라는 뜻이었다. 

여전히, 커다란 도시 속에서, 어마어마한 존재 하나는 여전히 남아있었다. 우리가 울퉁불퉁한 표면을 지날 때 보았던 그 구멍들도 도시를 덮고있었다. 

"무엇이 이 구멍들을 만들었는지 궁금하군..." 퀸트가 말했다. 

우리가 도시 속으로 절벽면을 내려갈 때, 아틀란티스에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진실을 엿볼 수 있었다. 절벽이 정확히 같은 구멍들에 연결되어있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추측은 간단했다: 무언가가, 구멍난 땅이 위의 구조물들을 버티지 못할 때까지 도시 아래를 파냈고, 그 때 도시가 바다에 가라앉아 그곳에 살던 사람들을 죽인 것이다. 

하지만 그 비극 위에는 도시가 비범하게 잘 숨겨둔 몇 천년간 숨겨져있던, 인류에게 잊힌 물질로 만들어진 불가사의가 있었다. 그리고 그 물질은 우리의 조잡한 상상력을 훨씬 뛰어넘는 것이었다. 

우리는 물 위로 돌아갔을 때 생길 의문들을 쳐내기 위한 사진을 찍으며, 작은 샘플을 추출할 준비를 하고 폐허에 접근했다. 

"잠깐만, 다들 저거 봤어요?" 우리가 그 철을 떼어내려고 하고 있을 때 브래넌이 물었다. 

"뭘 봤냐는 거지?" 선장이 되물었다. 

"몇 초 전에 구멍 안에 뭔가 있었어요," 브래넌이 말했다.

나머지 사람들이 창문으로 모여 우리 아래의 수많은 구멍들을 응시했지만, 그것들은 비어있었다. 

"저기엔 아무것도 없는데," 내가 말했다. "너 확실히-" 하지만 내가 말을 잇기 전에 잠수함이 심하게 흔들렸다. 

"씨발 방금 뭐였어?" 퀸트가 물었다. 

우리의 키잡이는 잠수함을 그곳에서 떨어지게 하려했지만, 무언가가 나타나 우리에게 달라붙으려했다. 우리는 창문을 내다봤고, 엄청나게 큰, 지렁이같은, 얼굴이 없고 길고 가는 가시로 덮인 생물이 구멍 하나에서 나타나는 걸 보게 됐다. 그 부속물 하나하나가 도시 자체와 같은 철로 만들어져있는 것 같았다. 

그건 우리에게 재빠르게 접근했고, 그 몸통이 우리 창문에 붙었을 때 가시 중 하나가 선체를 관통해 브래넌의 가슴을 찔렀다. 브래넌은 벽을 뚫고나온 가시에 매달려 죽음에 빠지기 전 짧은 신음을 내뱉었다. 그 벌레는 잠깐 떨어졌는데, 우리를 공격했던 가시를 떼어내는 것 같았다. 

"여기서 당장 떠나!" 퀸트가 소리쳤다. 

다행히 가시는 그것이 만들어낸 구멍을 막고있는 것 같았지만, 우리의 운은 수명이 짧았고, 그 벌레가 다시 부딪히며 가시 세 개를 더 발사했다. 하나는 퀸트의 다리를 꿰뚫었고 선장의 팔을 스쳤다. 게다가 가시가 엔진을 부분적으로 손상시켜서 빠른 상승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다른 구멍에서 이전 것보다 커다란 벌레가 더 나타났는데, 우리 잠수함보다 훨씬 거대했다. 우리가 절벽에 닿았을 때, 다른 벌레가 우리를 공갹했고 그 때, 퀸트의 복부를 쳤고 내 얼굴을 간신히 비껴나갔다. 

"더 빨리 갈 순 없어?" 내가 애원했다.

"엔진 반이 죽었어. 이게 우리가 낼 수 있는 최고 속도야." 월레스가 패닉에 빠져 말했다.

또다른 벌레가 막 우리에게 달라붙었을 때 우리는 절벽 끝에 다다랐다. 가시가 선체를 거의 관통했는데, 그것은 우릴 놓지 않았다. 천천히 수면을 향해 올라가고 있을 때 그것은 대신에 우리의 철 상자에 달라붙었다. 그리고 우리의 뒤에는 열 두 마리가 더 있었다. 그것들은 급격한 압력 변화에도 영향을 받지 않은 것 같았다. 그것들은 우리를 따라오기만 하고 공격하지는 않았다. 한편으로는 거의 우리랑 놀이를 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 때, 가시 중 몇 개가 뜯겨나가 잠수함에 물이 쏟아져들어왔다. 다행히 우리는 압력에 즉사하지 않을 정도로 위에 있었지만 그 생물은 여전히 달라붙어있었다. 

퀸트는 출혈로 의식을 잃었고 간신히 숨을 쉬고 있었다. 우리는 모두 그가 해안에 도착하기도 훨씬 전에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만약 그 생물이 우릴 놓아주지 않으면 우리도 그렇게 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수면을 넘었을 때도 우리는 여전히 거대한 벌레에 둘러싸여있었다. 바깥의 총소리가 들렸고 몇은 그 생물을 맞췄고 몇은 우리 선체를 맞췄다. 다행히 선체는 그걸 견딜 수 있을 만큼 튼튼했다. 가시가 훨씬 더 튼튼하다는 뜻이었다. 

빗발치는 총알은 그 생물이 우릴 놓아주게 하기에 아주 충분했다. 망설임 없이 우리는 출입구를 열고 밖으로 올라갔다. 선원 전원과 배가 갑판에서 공포에 차 열 두 벌레를 바라보고있었다. 그들 중 몇은 즉각 측면을 공격하여 선체에 가시를 쏘아 손쉽게 관통시켰다. 

웰레스는 퀸트를 도망치게 하려고 다시 안으로 돌아갔지만, 그가 막 기어내려가고 있을 때 또다른 벌레가 공격하여 우릴 완전히 흔들어놓았다. 갑판에 있는 선원은 빠르게 밧줄을 내렸다. 나는 선장을 따라 그걸 잡았다. 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하고 있을 때, 잠수함은 웰레스와 퀸트, 그리고 우리가 수집한 모든 데이터가 아직 안에 있는데 다시 아래로 끌려들어가기 시작했다. 

그 때, 다시 배에 탄 모든 이가 그건 무모한 싸움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우리가 데려온 연구선은 이미 방향을 틀기 시작했지만, 그 생물이 다라붙었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었다. 선체가 갈가리 찢겼기 때문에 물이 쏟아져들어오기시작했다. 기록적일 정도로 그건 이미 뒤집혀버렸고, 선원들은 필사적으로 물 밖으로 나오려했다. 

하나씩, 그들은 그 생물에게 먹혔고, 우리는 그 다음 차례였다. 

"너희 전부, 구명보트로, 당장!" 선장은 엔진룸으로 가기 위해 돌아서며 명령했다. 

"뭐 하시려구요?" 내가 물었다. 

"저것들이 우리를 다시 따라오지 않도록 확실히 할 거다."

그가 엔진을 향해 달려가자 우리 나머지는 도망갈 구명보트를 쓰려고 시도하고있었다. 우리가 보트를 바닷속으로 내렸을 때, 우리는 한 명 한 명 아래의 벌레들에게 공격당했다. 끝에 가서는 우리는 배 옆에 매달려, 우리가 깨워버린 저 크고 흉측한 것에게 먹히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그리고나서 우리는 가벼운 쾅 소리를 들었고 뒤이어 배 전체를 휩싸는 화염이 일기 시작했다. 선장이 예비 연료에 불을 붙인 것이다. 우리가 반응하기도 전에 배는 폭발했고, 벌레가 우글거리는 물 아래로 내몰았다. 세상이 어둠 속으로 희미해지기 전의 내 마지막 기억은 작은 잔해를 붙잡은 것이었다.

그리고 아무것도 없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난 건지 알 수 없었지만, 내가 깨어났을 때 두 배는 모두 아틀란티스가 있는 깊은 곳까지 끌려내려간 지 오래였다. 생존자는 없었고, 오직 나만이 잔해 조각에 매달려 끝없는 바다 위에 떠 있었다. 내가 우연히 항로까지 떠내려갈 때까지 3일이 흘렀다. 하지만 내 이야기를 말해도 아무도 믿지 않았다. 

아틀란티스는 실존한다.모든 숨은 발견은 다시는 볼 수 없었고, 난 정말 솔직히, 그렇게 된 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 생물들은, 그게 무엇이었든지, 시간의 끝 그 자체가 올 때까지 홀로 남겨지는 편이 낫다. 




원문:
https://www.reddit.com/r/nosleep/comments/pdfz8i/we_found_a_lost_city_at_the_bottom_of_the_ocean/

 

 

처음으로 긴 글 번역인 데다가 오래 걸리기도 했고 다시 안 고쳐서 매끄럽지 못한 점 이해바라요

8개의 댓글

2021.09.09

아틀란티스 괴물도 핵 한 방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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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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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9

크툴루님이 불법침입자를 물리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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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피트 해저에서 잠수함에 구멍나면 무조건 몰살인데;

걍 구멍도 아니고 관통해서 내부 승조원이 다칠 정도면 존나 좆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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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호두껍질

픽션이니까 뭐

제대로 된 지식으로 쓴 건 아닐 테니까용

댓글 감사해요 담에 또 써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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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호두껍질

나도 그시점에서 그냥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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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1

근데 짦은 단편인건 감안해도 묘사가 너무 없다. 큰 가시벌레! 끝. 얼마나 큰지도 모르겟고..가시 푸슝푸슝 쏜다는 정도... 그정도 가지고 시간의 끝까지 잊혀지길 기도할 정도라는 공포감이 공감되질 않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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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ㅠ...담에는 더 잘 읽어보고 해올게...ㅠ앞부분만 읽다가 가져온 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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