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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꼭 이런애들이 정작 그런일 생기면 제일먼저 나라팔아먹음 ㅋㅋ 서윗 중년 버팔로랑 동급

아이히만 뽕 맞았나보네 ㅋㅋ

내 주장은 아이히만쪽이 아니라 한나 아렌트 쪽 뽕이겠지

또 수박 겉만 핥는 새끼가 튀어나오네

저자가 누군데

진짜 겉도 안 핥은 거임?.?.?

제목: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저자: 한나 아렌트

그럼 마땅히 내가 한나아렌트의 저서 이름을 말한거라고 생각해야되는거 아닐까? 악의평범성이라는 표현도 너가 써놓은 거면서

아이히만이라는 사람의 주장이 있고

그걸 본 한나의 주장이 있겠지?

아이히만뽕이라고 하면

아이히만이라는 사람이 주장에 뽕 맞은 걸 의미할까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쓴 한나의 주장에 뽕 맞은 걸 의미할까

앞뒤 다 자르고 저것만 띡 던지면

네가 무슨 의미로 쓴 건지 내가 어찌 앎?

악의평범성이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의 부제인 건 알지..?

알아, 아니까 쓴 거다

그래, 네가 쓴 거 넘겨 짚은 것은 미안하다.

근데 너무 앞뒤 다 잘랐더라

아는 척은 하고 싶은데

정작 수박 겉도 안 핥고, 수박꼭다리만 핥고

내 주장을 판단한 거임?

ㅇㅇㅇㅇㅇ 그래서 카이로 회담가서 장제스가 조선 독립 시켜줘야 한다고 말해줌. 안 그랬으면 한국은 반도형 오키나와 될뻔

저때 폭탄맞은 주중국 일본대사 항복조인식때 쩔뚝거리던 그 양반이었던가 그랬는데

중요한 사람은 맞는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장제스가 쳐발리고 일어났던 기념식이라 장제스가 감동먹어 만력제가 됨

돌아가는 꼬라지 보니까 세계대전 각이라고 본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