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히 판단력 조으네...

글쓴이는 어떻게 알고있는거지

아 이집 손절잘히네

나 잘 이해가 안 됨;;

나 옛날에 물류 알바할때 저런적 있었는데 나랑 같이 일하던 직원이 착한척 하면서 주임 이상하다고 욕 ㅈㄴ하면서 친하게 지내지말라고 해서 주임이 퇴근할때 차태워준다는것도 안탔는데 지내다보니 주임이 착하고 그 직원이 이상하더라 다른 직원들 욕도 ㅈㄴ하던데 정작 주임이나 다른 직원들은 그 사람 얘기 1도 안함 십색기가 주임은 비오는데 집근처에서 내려준다는거 타지말라하고 자기가 태워준다더니 엉뚱한데 내려주고 런하더라

안속네 ㅋㅋ

본인 얘기인거지?

초반에 친한척하고 착한척 하는 사람은 둘중 하나임

초 인싸던지 초 폐급이던지...주변인들이 그사람 한테

하는거 보면 답 나옴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은걸까

파벌이야 작게 크게 다있지만 오자마자 저러소리하는거면 ㄹㅇ 개판오분전인가보네

저기서 리얼 에이스 그룹이 어디인지만 알면 다행인데

막 입사해서 분간이 안되니

아직 우리회사 따라올려면 멀었네 여기 조선시대 붕당 뺨칠정도로 당파싸움 심함 ㅋㅋㅋㅋㅋ 그지같은회사

내가 제일 이해가 안되는 건 '오전 휴가'라는 부분인데 저런 말을 보통 쓰나? 직장 생활 해봤으면 심지어 신입도 아닌 경력직이면 일반적으로 '오전 반차' 라는 말을 쓰지 않나? 그래서 이 글을 직장생활 안해본 백수의 망상글이라고 판단 할 까 하는데, 개붕이들 중 '오전 휴가'라는 명칭을 쓰거나 들어 본 적 있는 분 의견 좀.

왔는데 분위기 별로 안좋고 선배들이 야 걍 누구편들지말고 중간만하면돼

이정도면 그냥 파벌

저정도까지 갔으면 진짜 걍 말다했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