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영상 설명들은 유튭에 영상마다 밑에 써있는 그대로 긁어옴

 

 

‘프로젝트 매그넘’은 넷게임즈에서 처음 선보이는 PC, 콘솔 기반의 멀티 플랫폼 게임으로 온라인 루트 슈터(Looter Shooter) 장르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넷게임즈가 쌓아온 RPG 노하우에 3인칭 슈터 전투를 더해 색다른 게임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오버킬’은 온라인 액션 RPG 장르에서 독보적인 1위를 이어오고 있는 넥슨의 슈퍼 IP ‘던전앤파이터’를 계승하고 발전시킨 3D 액션 RPG입니다. 2D에서 구현할 수 없었던 각종 한계를 뛰어 넘는 넥슨의 새로운 시도이며 이를 위해 오랜 시간동안 연구하여 제작 중이며 PC 온라인게임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2021년 공개를 목표로 개발 중인 글로벌 멀티 플랫폼 프로젝트로, 콘솔과 PC등 다양한 플랫폼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게임을 즐기는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합니다. 언리얼 엔진4로 개발 중이며, 4K UHD 고해상도 그래픽과 HDR (High Dynamic Range) 기술을 탑재, 유저들에게 생동감 있는 레이싱 경험과 최상의 몰입감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Project ER’은 넥슨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신규 IP MMORPG로, MMORPG 장르 게임에서 최상위 플레이어들의 전유물이었던 공성전, 거점 소유의 장벽을 대폭 낮춰 누구나 거점을 차지할 수 있는 ‘공성전의 대중화’를 엔드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24시간 실시간 전쟁이 가능하여 자신의 거점을 차지하고 지키기 위한 치열한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원 채널 심리스 월드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전투와 함께 충돌 시스템과 지형 지물을 적극 활용하는 차별화된 전투도 경험할 수 있으며 넥슨에서는 단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대규모 인원이 개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HP’는 독특하고 참신한 기획력으로 게임업계 통념을 허물어온 이은석 디렉터의 차기작입니다. 세밀하게 묘사된 판타지 중세 전장을 배경으로 30명 이상의 이용자가 근거리에서 맞붙어 싸우는 백병전 PvP(이용자 간 대전) 액션 장르의 PC 게임으로, 현세대 플랫폼 최상위 모델에 맞춰 제작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유저들이 기다려 온 ‘테일즈위버M’은 올해로 서비스 18주년을 맞이한 넥슨의 대표 온라인 RPG ‘테일즈위버’의 콘텐츠와 그래픽을 토대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를 한층 강화해 모바일에 이식했으며, 보다 업그레이드된 연출 효과를 가미해 감동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지난 2020년 11월 독립 법인으로 세워진 ‘주식회사 데브캣’에서 한층 확대된 투자 규모와 탄탄한 개발 환경 하에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마비노기’의 창조자 ‘나크’ 김동건 대표의 지휘 아래 원작에서 미처 하지 못한 이야기와 새로운 인물, 사건, 모험을 더해 새로운 판타지 세계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Project SF2’는 글로벌을 타겟으로 수집형 RPG 게임 수작들과 견주기 위해 완성도와 매력을 끌어 올린 신작입니다. 풀 3D 카툰 렌더링 방식을 사용해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그래픽을 구현하고 캐릭터의 개성과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외형, 감정, 성격 등 세밀한 표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 캐릭터의 스킬 범위, 사거리, 위치에 따라 전략이 달라지는 턴제 전략의 재미를 극대화했습니다.

 

 

 

 

내 손으로 만드는 새로운 세상 PROJECT MOD

넥슨에서 차세대 놀이 공간을 목표로 개발 중인 PROJECT MOD는 콘텐츠 메이킹 플랫폼으로 누구나, 언제든지, 자유롭게 내가 꿈꾸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메타버스 프로젝트입니다. PROJECT MOD에서는 '메이플스토리'의 다채로운 그래픽 에셋을 포함한 여러 리소스들을 플랫폼 내에서 무료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직접 만든 리소스도 마음껏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저 중에 50년짜리가 있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