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plz

존나 직관적이게 독일군 원수가 회귀했다 임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직관적이긴하네

재밌어?

제목이???

파울루스는 1953년 소련에 억류됐던 다른 추축군 포로들보다 2년 먼저 포로 생활에서 석방된 후 동독의 드레스덴에서 여생을 보냈다. 이 시기에 군무원 신분인 동독군사역사연구소장으로 재직했다.

발터 모델은 자살했지? 모델은 죽기전에 나치의 만행을 다 알고 있었을까? 후대에 좋게 평가하는 사람 은근 많더라고...

자살했지.

나치 만행을 모를 수 없음.

유대인 학살은 나치 프로파간다 중에서도 상당히 비중있었고, 연일 라디오에서 떠들어댔었음. 그걸 몰랐다는건 전후에 비난을 피하기 위한 거짓말임

그럼 싸고 돌게 없네. 그냥 잘싸우는 그대로의 나찌네.

내가 잘못알고 있나? 추방이나 게토는 모를까 학살은 숨긴걸로 배웠었는데

발터 모렐은 그 당시 군인의 본분을 완벽하게 지켰기 때문아님? 군인은 정치에 개입하지 않고 오직 명령을 따르는 게 독일 군인의 본분이였고 모렐은 완벽하게 그 본분을 행했을 뿐임 물론 마지막 가서는 후회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지만 참작의 여지는 있지 그리고 모렐 개인으로썬 참 군인에 온화하고 인간적인 사람이였음

너무 완벽한 프로이센 군인인게 문제였지... 작전에 방해되면 히틀러도 들이박던 참 군인...

모렐이 아니고 모델아니냐 모렐은 어느나라사람임?

알고있었음. 선의로 군을 이끌었으나 결국 범죄집단정부를 위해 일하고 있었다 같은 말 남겼었음.

어차피 ㅈ된상황에서 항복해서 포로로 잡히는거보다 전멸하는게 나치입장에서는 이득이라

버티고 버티고 버티면 소련이 무너질 줄 알았나보지. 실제는 렌드리스와 후방 물량으로 소련은 점점 여유로워 졌지만

프로이센 출신 대장은 포로로 잡히지않는 전통이있음 자살하라는 말

A군집단이 지금의 체첸방향으로 존나게 치고 내려가 있어서 빠른 서렌 치면 a군 전체도 포위당하는 상황임. 소련군이 스탈린그라드에 묶여있어서 얘들은 탈출성공.

제목 뭐임?

2차 세계대전

히틀러는 총통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