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물기 조심 소송사례는 봤어도 그건 대단하다

맥도날드는 커피가뜨겁다는 경고표시안햇다가 커피에화상입은사람이 고소해서 300만달러 배상하기도햇음 ㅋ

할머니한테 그랬던가 그게?ㅋㅋㅋ

할머니는 고양이 말리려고 전자렌지에 넣은거 아닌가?

맥도날드 커피 소송은 대다수들 잘못알고 있는거임 실제사고는 매우 심각했음

전신피부의 6%에 달하는 면적에 3도 화상을 입었고 그에 따라 피부이식을 하는 대규모 수술을 해야했음

또한 핫커피가 뜨거운걸 몰라서 경고표시를 해달라는 지적이 아니라 실제로는 맥도날드의 커피온도가 비정상적인 온도로 판매되는걸 지적했음

당시 일반적인 매장의 커피온도는 82~88도

하지만 맥도날드는 최고 100도에 가까운 온도로 판매되었으며 이건 바로 마시기에도 매우 위험한 온도였고

그 사람말고도 이전에도 많은 피해자가 있었지만 별다른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고 미온적으로 대응한걸 질타한거임

우리가 잘못알고 있는 이유는 기업과 언론이 결탁해서 추후 빈번히 발생할 대규모 기업소송을 막기위해 부정적인면으로 흘린이유때문임

매장에 끓는물을 만들 시설을 준비하지않는이상 100도 가까이되는 온도로 제공하는건 불가능함

커피머신에서 뜨거운 물이 나올때 보통 91도로 나오고 상온의 컵에 담고 서빙하기까지 하면 그만큼 식으니까.

당시 맥날에서 제공하는 온도는 82-88도 사이였고 이는 현재 통상적인 카페들이 제공하는 온도와 같음

현재 맥날은 50-60도로 제공중

맥도날드의 과실이 인정된 부분은 다른 커피보다 뜨거워서가 아니라 화상위험이있다는 신고를 받고도 묵인했기에 기업의 의무를 져버려 징벌적 손해배상을 적용한 부분임

추가로 미국 대기업측에서 이를 징벌적 손해배상의 폐혜로 언플한 정황이 있기도함

나무위키걸 그대로 옮겼는데 네말이 맞네 82~88도 판결에선 다른 가게를 예로들면서 11도 정도는 더 낮게 판매해야 한다고 얘기했네

총알이 아니라 탄창이래(소근소근)

고마워 근데 상관없잖아? 자 드가자~

탄창이아니라 탄알집이라고 배웠습니다민

본 탄창은 대용량탄약을 장전하니, 대량살상에 이용하지 마세요. 라고 써야되나바.

저 나라는 민수용 탄창은 반정도만 들어가게 만들도록 법으로 정해놨거든

자동차로 사람밀면 안된다는 설명이 없으면 고소할듯 ㅋㅋ

미국: 우유를 비닐봉지에 담아서 파는 븅신나라가 어딨냐ㅋㅋ

한국은 규제 때문에 망한다구요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