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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덴의 종족별 승직 스토리에 대해서 알아보자 + 포르투나 연구실

원래 지난 스토리 이후로 더 쓸생각은 없었는데 비밀 연구실에 관련해서 자료 찾아보다가 승직퀘스트도 갑자기 옛날 생각나서

왜 플레이어인 뱀파이어들은 림보성의 주인인 바토리를 레이드로 죽일 수 있었을까에 대한 내용도 같이 다루고싶어서 작성하게됐어 ㅎ

이전에 내가 작성했던 프롤로그 스토리는 옛날 스토리고 지금은 스토리가 바뀌었더라고? 여기서 상술할 내용은 바뀐 스토리에 대한거야.

덤으로 바뀐 스토리내용으로는 E.V.E는 이미 초창기때부터 창립되어 있었던걸로 보여.

(1세대 아우스터즈가 슬레이어를 도왔지만 아우스터즈도 결국 멸망한다는 그 시간선임)

 

포르투나 연구실

에슬라니아 전역의 시민들이 몰살당하고 계속해서 뱀파이어들이 도심을 배회하자 E.V.E 수뇌부에서는 비밀 연구소 포르투나를 설립하게 된다.

포르투나는 비밀리에 뱀파이어와 아우스터즈들의 힘의 원천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었는데 이들은 약한 뱀파이어와 어린 아우스터즈들을

납치, 어렵다면 수급(목을 베어감)하여 실험을 하였는데 일부 슬레이어들의 수급방식이 이전과는 다른 아주 정교한 솜씨와 슬레이어들의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하였기 때문에 뱀파이어들중 일부는 자체적으로 수색하였고, 아우스터즈 또한 어린 아우스터즈들이 집단으로 실종되는 사건을 조사하기

위하여 수색부대를 결성한다. 이들이 발견한건 뱀파이어들조차 전율할정도로 끔찍한 연구소였다.

 

뱀피오릭코어.png

(포르투나 연구실에서 연구하여 발견했던 뱀피오릭 코어)

 

포르투나 연구실에서의 끔찍한 광경을 보고 분노한 뱀파이어와 아우스터즈는 최초의 동맹인 릴리스 연합을 구축하게 된다.

이들은 에슬라니아 북부지방 리드키아에서 슬레이어와 대규모 전쟁을 일으키고 슬레이어들은 괴멸의 위기를 맞게되지만,

뱀피오릭 코어와 라이칸스로프의 유물을 발견하여 이들을 부활시키는데에 성공하였고 라이칸스로프의 수장 제레미어에게

이들의 염원인 아르당트왕국을 찾기위해 힘을 빌려주겠다고 약속하여 이들의 힘을 빌려 뱀파이어와 아우스터즈들을 몰아냈다.

 

(이후에 스토리는 똑같음)

 

승직 스토리

뱀파이어와 슬레이어 간의 전쟁이 장기화 되어갈수록 양측의 소모적인 대치상황은 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전쟁의 중반부에 참전한 아우스터즈는 과거에 인간에 배신 당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뱀파이어에 대항하면서도 독자적인 노선을 걷고 있었다.

하지만 개개의 뛰어난 능력에 비해 병력의 규모 면에서 뒤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현 상태를 유지할 뿐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는 못하는 상황이었다.

장기적인 소모전으로 각 종족의 피해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갔고 사기 역시 떨어져가고 있었기 때문에 각각의 수뇌부에서는 현 상황을 타계할 비책 마련에 고심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을 이용해 절대 타협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종족의 지도부들이 비밀스런 교류를 맺고 있다는 소문이 공공연히 퍼져가고 있었고 일부 신빙성 있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자칫 내분이 일어날 수 있다는 판단으로 지도층의 조사는 적극적이지 못했다.

오히려 이런 미적지근한 태도는 실제로 모반을 꾀하던 자들을 자극시켰고 그들이 영향력을 행사하는 시기를 앞당기는 계기가 되어 버렸다.

실제로 드러난 배신자들의 힘은 기존의 세력을 압도하는 것이었고 처음부터 이 문제에 적극적이지 못했던 지도부의 대처가 효과적일 수는 없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새로운 힘에 대항해야 할 자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돌파구를 찾아야 했다.

그리고 그 주축에 수많은 전장을 버텨내 온 전사들이 서있었음은 당연한 것이었다.

(공식 시나리오)

피의성서 이후.PNG

피의성서 이후에 각 종족별로 플레이어들의 스탠스라고 생각하면 될거같아.

승직 스토리에서 주로 다룰것은 슬레이어와 뱀파이어에 대한 내용이고 아우스터즈는 다룰 예정이 없어.

E.V.E 수뇌부를 신뢰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행동하여 뱀파이어를 말살하는 레니게이드

마스터들에게 반발심을 가지고 스스로의 힘으로 에슬라니아를 뱀파이어의 이상향으로 만들고자 하는 일루미네이터

플레이어 슬레이어/뱀파이어들은 각각 저 유형에 속해있다고 생각하면 될거같아.

하지만 플레이어는 승직하기전에는 정확하게는 저 두 유형에 속해있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제부터 다룰 승직 스토리와 관련이 있어.

슬레이어의 경우는 잘 애매하긴 하지만 뱀파이어의 시작마을은 림보성이고 림보성은 바토리의 영토로 각 NPC들도 바토리에 대한 충성심이 아주 높아.

 

뱀파이어와 슬레이어들은 각각 150레벨을 달성할경우엔 승직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었는데

뱀파이어의 경우에는 림보성의 쎄쓰에게 바토리가 전해준 뱀파이어 극비문서를 에슬라니아 가상훈련장 교관 카이저에게,

슬레이어는 에슬라니아 초보훈련장 근처의 테리가 전해준 슬레이어 극비문서를 림보성의 레베카에게 전해줘야해.

서로 반대 종족마을에 들어가서 극비문서를 줘야하는 상황인데 슬레이어는 유일하게 뱀파이어 마을인 림보성에 진입할수있는 스토리야.

이쪽 승직스토리는 승직퀘스트가 간소화도 너무 많이되고 스토리 변경에따라 사라진것도 많긴한데 완전 초창기 승직퀘스트를 기반으로 생각할게.

 

두 종족다 이 퀘스트를 진행하고나면 바토리의 극비명령, E.V.E의 명령에 따라 아담의 성지에 제단의 문으로 들어가야해.

제단 입구에 들어갈경우 아무것도 없는 검은 맵에 몹들만 즐비한데 엠브리오들을 죽이면서 피로 마법진을 그려야하는 기괴한 퀘스트지.

c0037906_1113569.jpg

마법진이 전부 피로 물들면 마법진이 활성화되고 내부 포탈이 열리게되는데 안에 들어가면 피의 제단으로 들어갈 수 있어.

정확히는 들어간다기 보단 마법진이 활성회되서 피의 제단으로 추락하게 돼.

이곳에 있는 엠브리오들을 죽여 생명의 나선을 획득하고 지하에 갇혀있는 뱀파이어/슬레이어들을 구해야해.

(각각 서로 피의 제단에 갇힌 동족을 구하는 내용임)

이를 완료하고 피의 제단 가운데에 마법진에서 아담의 성지로 다시 밖으로 나올수있는데 밖으로 나온다면 각각 이런 창이 떠.

 

vam.PNG

eve.PNG

 

이후에 쎄쓰/테리에게 찾아가서 분노하다가 플레이어가 갑자기 사망하고(?) 부활버튼을 누르면 심연의 거울이라는 맵으로 이동하는데 이성의 봉인이라는 이름의 석상을 지켜야해.

 

봉인.PNG

 

이를 진행하고 나면 승직 이미지가 나타나고 승직이 끝나는데 이 퀘스트는 뱀파이어 마스터와 E.V.E 수뇌부가 암암리에 동맹을 하려고 시도하려는 내용이야. 좀 더 디테일하게 설명해주고 싶지만 이쪽 부분 스토리는 퀘스트가 너무 이해할수가 없어서 그냥 간략하게 정리만 해봤어.

추측상으론 플레이어는 초창기에는 마스터/수뇌부에 대한 충성심이 있었으나 레벨이 오르면서 수많을 전쟁을 겪고 레니게이드/일루미네이터의 입장으로 바뀌게 되는데 동맹에 방해가 되는 플레이어를 피의 제단에 가두려는 목적이였지만 실패한걸로 추정돼.

이에 대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 슬레이어 설명에도 나와있어.

s1.jpg

여기 나와있는 나인킹덤은 뱀파이어 마스터들이야. 이쪽 스토리를 보면 1차 승직당시에 마스터와 수뇌부는 동맹을 한거지

 

승직시 출력되는 이미지는 한 블로그에서 퍼왔어.

1.jpg

2.jpg

 

덤으로 뱀피오릭 코어에 대한 내용인데 일루미네이터 스토리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어.

s2.jpg

사실 이 스토리는 오히려 안맞아 떨어지는 이유가 바뀐 현재 스토리상으로는 카오스템플럼이 존재하기 이전단계에서 뱀피오릭 코어를 이용하는

포르투나 연구실을 습격하는거라 1세대 아우스터즈들과도 시간순서가 아예 안맞아.

 

뭔가 이것저것 정리해보고싶은건 많았는데 이쪽부분은 너무 변경이 많기도하고 자료도 없어서 힘드네.

그래도 재밌게 봐줬으면 좋겠어. 아마 앞으로 더 쓸만한 스토리는 없지만 혹시 다크에덴 하다가 궁금한점 있었으면 추가로 작성해줄수 있어 ㅎㅎ

 

결국 뱀파이어 플레이어가 바토리 레어에 입장하여 바토리를 죽일수 있었던 이유는 뱀파이어 마스터들을 더이상 신뢰하지않고 특히나 림보성은 1차 승직 스토리에 사용된 뱀파이어 마스터의 배신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뱀파이어 유저들도 맘 놓고 죽여도 되는 마스터다~ 이말이야

16개의 댓글

2021.08.02

이런것도 있었네 슬레는 별로였는데 뱀파는 승직하면 좆간지나게 바뀜ㅋㅋㅋ 특히 쫄쫄이 입고다니던 여자뱀파이어는 승직해야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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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새우깡존맛

ㄹㅇ 승직 여뱀파가 모델링 제일 간지났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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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저 석상지키기 어떤직업은 코파면서 하는데 어떤직업은 진짜 존나 힘들었었음 ㅋㅋㅋ

1
2021.08.02

개재밌다 빨리 더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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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재미있네요 읽는 내내 즐거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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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들고 힐쓰면 주변몹 다 디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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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와 흥미롭다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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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지금은 그냥 렙올리면 승직이라 결국 저 일러스트에 있는 모습으로 변함.

기본이 1차승직부터 시작이고 나름 슬레 뱀파 멋있게 변하는데 전투아우는 꼽추로 변함 그래서 아우 할때는 마법이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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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와 슬레이어에서 몹잡으면 머리 모으는 이유가 있었구나

머리모아서 뱀파이어 연구한다는거잖아. ㄷㄷ 스토리 엄청 치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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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6

성직자 길드에 있는 책 읽는재미도 쏠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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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6

지금해도 재밌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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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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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6

다시 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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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7
@국밥부장관

절대 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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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7

예전에 풍운인가 랭커 1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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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0

이런 좋은 세계관이 어쩌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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