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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4) 리바이어던 패치 후 플레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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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분양 완료된 북미 동해안. 플로리다에 좀 틈이 보이긴 하지만 이미 스페인이 개척을 시작한게 보인다. 이렇게 된 이상 개척을 하기보단 원주민을 패서 식민지를 펴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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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을 나가기 전 요새레벨이 뒤쳐진게 혹시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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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벨기에와 닿는 부분이 살짝 방어가 약한데 지형으로 적들에게 줄 수 있는 페널티가 도하페널티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마저도 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효과가 아니라 방어시에 항상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다른 곳, 특히 오른쪽에 알프스와 닿아있는 사보이쪽 요새는 산지(갈색)에 도하페널티까지 줄 수 있고 그 위 스위스와 닿은 요새들은 언덕(회색)이라서 공성군에게 페널티를 줄 수 있고 소금이 생산되는 프로빈스들이라 방어에 보너스를 얹어주기에 정말 마지노선을 몇백년 일찍 만들 수 있게 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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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코올이 몰아치려하길래 동맹이 가능한 국가들을 봤더니 무려 커먼웰스와 오스만 맘루크가 동맹가능이 떴다. 이럴땐 당연히 오스만 동맹 아닐까. 오스만-프랑스-러시아 적폐 삼각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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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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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름값하는 오스만ㄷㄷ 혼자서 142k병력을 데리고 방어전인데도 빈을 공성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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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들이 잘 싸워준게 고마워서 오스만에게는 왈라키아 프로빈스 두개를 떼주고 베네치아는 토스카나에게 뺏겼던 수도섬을 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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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올이 끝나자마자 모스크바의 동맹호출 알림이 왔는데 속국 노브고로드가 독립전쟁을 한다나보다. 덴마크, 커먼웰스, 스페인이 독립을 지원하니 혼자서는 막기 힘들텐데. 그러게 왜 통치한계 조금 넘는걸 못참아서 속국해방을 했을까ㅉㅉ 스페인을 견제할 겸 해서 호출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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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에 클레임 있는데 이거 좀 떼주지그랬냐. 아무 상관없는 모로코에는 자기 외포까지 써가며 코어반환까지 해주고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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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도와줄 의미가 없는것같아서 화이트피스로 끝내버렸다. 독립하던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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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첫 식민정부 앤틸러스. 무역을 하는데 중요한 거점이므로 무역 관련 상호작용이 가능한 정부형태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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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프로빈스에서 선교력이 -100% 사실상 개종 불가능이 되버리는 이벤트가 떴지만 이미 개혁교회로 개종된 상태라서 큰 의미는 없다. 그냥 삽화가 마음에 들어서 캡쳐를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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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안떼줬던 몰타를 결국 직접 취하고 스위스는 나중에 속국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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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틸러스제도를 통일하고 아이티를 취하기 위해 이전엔 동맹이었던 포르투갈을 공격. 이로써 이베리아와는 완전히 척지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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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수도 개발도를 털어주고... 스페인이 생각보다 강력해서 오스만과 베네치아를 끌어들일 수 밖에 없었다. 사진은 안찍었지만 한 번 본토가 쭉 밀리고나서 오스만군과 함께 역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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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도 뺏어오면서 1600년에 세계무역을 받을 수 있게 포르투갈의 무역흐름도 프랑스쪽으로 돌리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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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분노조절이 되는 독일 공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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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상인들의 도움을 받으니 돈이 쏟아져들어왔다. 제노바노드 무역가치가 유럽에서 가장 높으니까 이대로만 유지하면 세계무역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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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왕국을 협박해서 가부 프로빈스도 가져오고. 그런데 다시보니 이게 공격적확장을 20이나 먹은 줄은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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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첫 세계일주를 해내면서 위신 100 해군전통을 40이나 받았다. 해군전통 40이라니ㄷㄷ 해군이 전멸하는걸 보고싶지 않다면 당분간 잉글랜드는 건들지 않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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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 313? 흠 맘에 안드는데 바로 갈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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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년도 안돼서 왕이 죽고 왕조가 갈려버렸다. 그래도 프랑스 동네 귀족보다는 그나마 좀 유명한 류리크왕조가 나은가? 여튼 능력치 502라 합산 7인건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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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유전병이 있는 집안인지 후계자도 능력치가 206이다. 사이코패스 전쟁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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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년이 되었는데도 세계무역이 터질 낌새가 없다. 포르투갈의 무역이송기간도 마침 만료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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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그래도 다행히 황금기를 켜둔 탓에 생산이 펌핑되어서 제노바노드가 아직까지도 제일 부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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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야... 그냥 프랑스 주라고! 조건 다 만족시키고 2년이나 기다리고있단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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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예~ 비록 킵해뒀던 황금기를 소모해버리긴 했지만 불운이 겹치던 와중에 세계무역이라도 받으니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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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역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캐나다를 침공했는데... 원래 신대륙이 이렇게 공격적 확장을 많이먹나? 원주민들이 자기들만의 신롬을 만들어두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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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 개발도 이렇게 높으니 어그로가 그만큼 끌릴만도 하다. 똥패치다 진짜... 원주민 너프 정말 필요하지만 자칭 정치적으로 올바른게 요즘 게임사들 유행이라니 그럴 일은 아마 없겠지? 이쯤되면 별로 정치적이지도 않고 올바르지도 않고 플레이만 불편하게만드는 dlc를 자꾸 사주는 우리 흑우들의 잘못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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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좀 비난하자마자 그걸 예상이라도 한 듯 발생하는 이벤트. 만연한 반대. "우린 더 좋은 채찍이 필요해..." 유저를 채찍으로 후리겠다는 뜻인가해서 뜨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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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불노드가 점점 부유해지자 자꾸 꼬이는 사략선들. 잉글랜드와 공유하는 노드라서 사략선들이 얄밉긴 하지만 영국을 견제하기 위해선 내 무역을 꼴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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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광 206 후계자를 갈았더니 301후계자가 등장했다. 이건 유전병이 확실해

 

 

5개의 댓글

2021.08.02

혁명프랑스 자연국경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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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잉글 안 먹고 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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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안나콤니니

잉글 먹으면 후반에 노잼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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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후계자 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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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0

상황만 된다면 정통성 위신작질해서 계속 갈아버려여

 

그리고 러시아는 이제 망했네 17세기에서 저러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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