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히 주관적임

 

찐따라 현실 술자리에서 여자는 잘 못만나고 어플로 많이 만남

 

길다는 얘기 많이 들음

 

 

1. 자궁경부 오르가즘이 되는 여자한테 속궁합으로 어필이 됨

 

이게 좀 어려운데 되는 여자가 있고 안되는 여자가 있음

 

 

사실 내가 흑형수준은 아니라서 저 정도는 아닐테고 실제로 자궁에 그게 들어갈 수는 없음, 인체 구조상

 

다만 깊게 넣었을때 뭔가 닿는 느낌이 오는 곳이 있는데 그곳 반응을 좋아하는 여자들은

 

한번 맛보면 뭐랄까 진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다고 해야하나

 

거의 2~30분 유지가 가능한 (여자의 체력이 받쳐주는 한도까지) 극한의 뭔가를 느끼게 됨

 

그 부분을 자극하는 방법은 단순 앞뒤 피스톤 삽입 운동이 아니고

 

여자 몸 속의 경부를 비빈다는 느낌으로 깊게 넣은 뒤 위아래로 움직이거나 거의 진동만 주는 느낌으로 경부를 긁는다는 느낌? 으로 자극을 줘야함

 

이 오르가즘을 모든 여자가 느끼는건 아닌데

 

만약 네가 여자에게 이것을 느끼게 해주면 이 여자는 막말로 성에 있어서는 거의 너의 노예가 됨, 절대적 우위에 선다는 말이지

 

이게 좀 재밌음 뭐랄까 아무리 잘난 여자여도 잠자리에서는 순한 양이 되어서 시키는대로 다 하는 섹스중독자가 된달까

 

근데 뭐 그렇다고 마냥 좋은건 아니고 반대급부로 여자의 집착이 장난이 아니게 된다

 

내가 성격이 유해서 그런지 오히려 잠자리로 다른세상 보내버렸던 여자들은 내가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느껴지거나

 

소홀해진다고 생각할 경우 더 격하게 지랄하고 집요하게 연락 따지면서 집착하게 되더라...더 피곤해지는 느낌

 

 

 

여하튼 크면 여자를 보내기 쉽고 더 강하게 보내는 방법이 존재한다

 

근데 내 경우에는 그게 마냥 좋은건 아니었던것 같음 (집착이 도를 넘어서 내 스마트폰 비번 털어서 여자 연락처 다 삭제한 여자도 있었음)

 

 

 

2. 건마 가면 공떡이 가능하다

 

이건 반반이고 솔직히 자랑은 아닌것 같다 ㅎ 나도 나이가 서른줄 넘어서 여자 만날 시간도 외모도 몸매관리도 안되서

 

지방근무중이라 어플로 여자 만나기도 어렵고 술먹고 하면 여자를 찾고는 함

 

근데 유흥을 하더라도 뭔가 상대방의 자발적인 삽입욕구를 원한달까 혹은 남들은 못하는 그런걸 즐긴달까

 

나는 주로 건마를 가서 관리사 선생들 살살 꼬드겨서 자연스럽게 하는걸 즐기는 편임

 

오히려 그 편이 성병도 안걸리는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쥬지가 좀 길이가 있다보니까 관리 해주는 아줌마 아가씨들도 자기들이 꼴리면 같이 즐기려고 넣고 하더라고

 

그게 10군데 방문하면 3~4케이스는 그런것 같다

 

 

 

그 외에는 없는것 같음

 

솔직히 여자를 뷰지보고 사귀는게 아니듯 여자들도 남자를 마냥 쥬지보고 사귀는게 아니니까

 

쥬지에 너무 목숨걸지 말고 쥬지에 자존감 일희일비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음

 

차라리 돈을 더 잘벌고 학력을 쌓아놓고 사회생활 더 잘하는게 맞는 것 같다

 

나 또한 비루하게 좆의 숙주로 살고 있기는 한데 서른줄 되다보니 결국 그건 어디가서 얘기하지도 못할 그런것과

 

어중이 떠중이 애매한 여자들한테 정력기부해주는데 사용되는것 말고는 아무런 장점이 없더라...

 

결국 내 마음이 가난하고 고독에 대한 신념이 없으니 아무데나 몸을 섞고 그 여자들의 반응을 즐긴것 뿐이겠지

 

여하튼 그렇다 크면 좋기도 한데 그게 절대 전부가 아니고 그것보다 세상에 중요한건 훨씬 많다. 훨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