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최소한의 도덕인데 요즘엔 모든 도덕적 쟁점을 법치의 대상으로 삼으면서 정작 도덕 규범은 무너지고 있음

이기주의 개인주의가 안좋은 쪽으로만 발달한 유사인간들. 내가 어떤 행동을 했을때 남이 기분이 좆같지 않기를 바라는게 기본상식이고 윤리인데, 저 색기들은 자기가 어떤 행동을 했을때 자기한테만 피해가 안오면 끝임. 불법이면 자기가 처벌을 받아서 피해가 생기니까 안하는 것뿐. 그 법이 있는 본질적인 이유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함인데 그런건 전혀 생각을 안함. 자잘하고 큰 민폐는 아닌 경우는 괜찮은데 어느정도 심한 인간들 보면 겉으로 드러내진 않아도 속으로는 인간으로 취급 안함. 말할줄 아는 바퀴벌레 보는것 같아서 소름끼침.

유사중국인

ㄹㅇ 층간 흡연 너무 싫다. 흡연구역 따로 지정돼있는데 꾸역꾸역 집에서 피우면서 다른 사람들 피해주잖아. 바로 밑층이 범인 아닐 수도 있어서 뛰지도 않고 있는데.

담배냄새 올라오면 발 존나 굴러야겠네

법으로 처벌 못하는 거면 욕이라도 할 수 있게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같은게 없어져야 한다.

나는 밑에층에서 담배피는걸 직접 목격한 후로 새벽에도 그냥 세탁기 돌리고 청소하고 제자리 달리기 같은 운동도 해버림 좆같음에는 개좆같음으로

원래 도덕의 최소한이 법인데 최소한만 지키면서 도덕적이라 하는건 확대해석, 일반화일 뿐임

저런 놈들은 법에다 앞자리 사람에게 지우개가루를 던지지 마십시오 같은 쪼잔한 것까지 적어두란 소린지 ㅋㅋ

비슷한 죄목으로 1등시민의 무고죄가 있다.

기본은 되어있는 사람이 되자 제발

기본만 돼있는 사람은 법만 지키고 살면 욕 먹을 일 없다

오피스텔살때 옆집에선 벽간소음, 윗층에서는 층간소음, 아랫층에서는 흡연ㅋㅋㅋ 정신병걸리는줄알았지...

경찰은 하기 싫은거 아니냐

저런상황 해결하라고 여의도에 건물짓고 법만드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