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해서 처멕이지

왜 이렇게 까다로운거임?

바닐라랑 바나나 구분 못 하는게 제일 웃기네

이 병신ㄴ들 진짜 다 뇌를 고쳐야됨

애한테 맞춰주면 지 입맛에 안맞다고 지랄할년들임

바닐라 쉐이크를 시켰는데 바나나를 왜 갈아서 줘

니 애새끼 밥은 니가 해서 쳐먹여 씨발련들아

아기한테 배달음식먹이는것부터 정상은 아니네

애기한테 먹을꺼 하나하나 다 신경쓸꺼면 직접 만들어먹여야지 배달을 시키네ㅋㅋㅋㅋ애미맞냐??

청량고추 , 딱바도 ㅋㅋㅋㅋ

대가리가 얼마나 청량하고 빻았는지 저 짧은 글에서 보이네

어휴 저 씨팔련들.

와 씨발 리뷰 읽다 암 걸릴 것 같다

아니시발 그럴거면 직접만들어;; 대가리빠개졌나진짜

맛없으면 던지는 습관ㅋㅋㅋㅋㅋ지랄났네 진짜

2~3살 짜리 아기한테 배달음식 먹이는게 정상이냐?

정신나간 년들이지

예전에 인생 첫 배달음식 ㅜ 이라고 아기 엄마가 리뷰 단 게시물 봤는데 너무나도 다른 사람들같아...

존나 웃기네 ㅋㅋㅋ 딸내미에게 감자튀김 줬더니 집어 던졌어요~ 프랜치 프라이는 뭐죠? 오긴 했나요? ㅋㅋㅋㅋ

글만 봐도 못 배운 티가 난다.. 그렇게 소중한 아기 주는 음식을 지가 만들 것이지 왜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맡긴대?

매운 음식 시키면서 "덜 맵게 해주세요~"

매운 맛 느껴지면 "안 맵게 해달랬는데ㅡㅡ"

하나도 안 매우면 "매운 맛 맞아요?ㅡㅡ"

이런거 보면 울 와잎으가 이유식 다 만들어 먹이는게.침.대딘한.일이 밎네

저런거 볼때마다 음식점들 무조건 영유아 전용 메뉴 만들고 기본 음식에 영유아 금지 경고문 붙여서

영유아 전용 메뉴 안시켜놓고 애 들먹이면서 딴소리 하면 전부 아동학대로 처벌하게 해야 하지 않나 싶음

얼마나 청량할까 청량고추는

병신년들 엄마찬스 써라좀

얼마나 거지새끼들이면 지새끼 밥먹일돈 아까워서

자기 밥먹는거 남겨서 애들줌?

첨부터 애들이 먹을 음식 종류로 시키면 되는거 아님?

세상이 점점 안해먹고 사먹는 시대가 되다보니까 아이입맛을 별도로 맞추기 어려운거지. 아이들 전용 메뉴를 상업화하던가 해야지 이것도 시대변화에 따른 진통일듯.

나 어릴땐 김치가 그렇게 매웠는데 자꾸 먹다보니까 김치가 매운음식이라는걸 잊어먹게되더라고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그렇게 소중하고 입맛 까다로운

애한테 먹일거는 니가 직접 만들어야지

병신년놈들아 ㅋㅋㅋㅋ

지 귀찮아서 배달쳐시키는 주제에

갑질은 개 ㅈ같이들도 해요 ㅋㅋㅋ

바나나 바닐라 구별못하는 병신은 그냥 황도대신 황산 원샷하고 죽어라

보다가 역겨워서 내림

질에 엄지넣고 배추처럼 쭉 째고싶네

댓글 길게 썼다가 지웠다.ㅋㅋ

애들한테 배달음식 먹이는 병신들 ㅋㅋㅋㅋㅋ

저런 년들도 결혼해서 애낳고 산다고 지랄인데..

맞춤법 지랄났네 대가리수준이 저러니 아기밥을 쳐배달시켜메이지

지랄났네 지랄났어 ㅋㅋㅋ

애새끼 먹는거 걱정되면 지가 처 만들어 멕이던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