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트비체>
<부다페스트>
<할슈타트>
<오키나와 해변>
<나하시>
여름되니 그때 여름에 여행했던 곳들 생각이 나서 올려봄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3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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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
예
다음좌표는
오키나와 갈 뻔 했는데 그 때 일본외교문제 터져서 비행기 예약한게 없어져서 못감 ㅜㅜ 아직도 너무 아쉬움
무신론자
오키나와 저도 태풍때문에 못갈뻔 했다가 운좋게 태풍을 정확하게 피했네요
뚱뚤루
헐... 외교문제로 항공사가 비행기를 취소했움?
다음좌표는
ㅇㅇ 불매운동떼문에
라프로익15년
나랑 같은 시기에 갔네 ㅋㅋㅋ
무신론자
헙
DeepDark판타지
Ada
나도 19년에 할슈타트, 부다페스트 다녀옴..
무신론자
다들 왜 19년에 거기있었...
여섯시내고추향
나도 1919년에 있었음
개월째무급노동중
19년에 뭐했더라... 사진 찍어놓을걸 ㅠㅠ
에너지바
와 코로나 없던 시절 진짜 왜케 까마득해 보이냐..
년째긴하품
유럽가면 아시안이라고 개 뚜까맞거나 욕먹는다는데
괜찮았음???
무신론자
그런경험은 없었어요 친절하고 음식점 추천도 해주고 그랬음
무신론자
물론 여자끼리 다니거나 너무 왜소한 사람이 혼자 돌아다니면 동네 양아치가 붙을순 있음..
개똥철학신념관점
돈 많이들고있으면 뚜까맞지는 않음.
아 너무많이들고있으면 뚜까맞겠다
ropla
프라하 갔을때 밤에 머리색 알록달록한 양아치들 돌아다니길래 좀 쫄았는데 시비는 안 걸더라
이름할게없잖앙
할슈타트 너무 좋다
무신론자
할슈타트에서 1박한 보람이있었죠.. 사람없는 할슈타트
길잃은아기새
오키나와 얼마나 묵으심??
비용도 말해주심 ㄳ
무신론자
오키나와는 6일갔다왔어요.. 리조트에서 4일 나하시에서 2일 머물렀죠
2인기준 숙소인데 리조트가 싸진 않았어요 1박에 50만원 좀 안됬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숙박비는 리조트 200( 식사비용까지 ) + 나하시 32만원정도였던것같아요 ( 성수기 기준이에요
비열한고라니
와 경치 좋다
삼전83구조대언제오냐
코로나 끝나면 유럽 꼭 가보고싶다
일본어번역충
나하시 길거리가 용과같이3에 나오는 길거리랑 똑같네 진짜 ㅎㅎ
고등어김말이
일본가고싶다
명란파스타
놔라!
쿠로몬
19년에 10개국 댕겨옴...
한국문학
나도 19년 7월말에 오키나와 갔었다...
앉은범
나도 오키나와 19년 5월에 갔었네. 츄라우미 고래상어 존 멋이었는데 ㅋ
겸둥둥
죽기전에 할슈타트 꼭 한번 가봐야 할텐데...
라라박
카메라없이 갔던 부다페스트, 내 맘 속 카메라 들고 다시 가고 싶은 곳 1위
야경 최고..
아까그거뭐라고했지
검은 과부 왈
'부다페슈트'
놔라!
'할트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