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개붕이들

발목다쳐서 운동쉬고있는데 밥이라도 잘 먹자 싶어서

식단은 2끼하고있고 1끼는 거진 치팅하고있어서 살찌우고있다..

어제, 오늘 먹은거 소개할게!

어제 마켓컬리에서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 시켜서 계란후라이 한개와 양파 반개 추가해서 먹었당.

옛날 짜장 감성느끼고자 양파 아삭거림 + 그릇도 추가햇음ㅎㅎ 가격은 2인분에 9천원인가??

요즘 밖에서 중국집 시켜먹을라해도 뭐 최소금액에 배달비하면 2만원넘는데 아침에 만든 짜장소스 중탕해서 준것보다 맛있더라~

오늘은 발목 물리치료받고 돌아오는 길에 트레이더스 들려서 28피스 초밥 사와따

왼쪽부터 참치 대뱃살&중뱃살 / 참돔마스까와 / 그라브락스연어 / 생새우 조합이였는데

와사비도 없고 간장도 적구 초생강, 락교 양도 적어서 좀 느끼했다. 다음에 더 챙기면 괜찮을듯

가격은 29,980원임ㅋㅋ

불금 잘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