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0,1이 

 

병신같지만 멋있어 였으면

 

용과같이 극2는

 

병신같내 

 

정도로 줄일 수 있곘다

 

용과같이 0 도지마 밑에 중간보스 3명은 각각 자기들만의 색깔을 가지고 badass 냄세를 강하게 내뿜었고

 

용과같이 1은 조금 병신같았지만 1이 먼저나오고 0가 나온거니 충분히 납득 가능했다 케릭터들도 괜찬았고

 

근대 용과같이 2는 좀 아니였다

 

케릭터의 감정선이 납득이 가지 않으니

 

스토리도 납득이 되지 않고

 

스토리가 납득이 되지 않으니 자잘한 부분까지 눈에 밟히기 시작했다

 

자잘한 부분까지 눈에 밟히기 시작하니 마지막은 시발 아오

 

여기부턴 스포가 좀 많이 있음

 

 

 

 

진권파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던 케릭터들이 진권파라는 과거를 운운하면서

 

운명이니 뭐니 하는거는 대체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고

 

가족에 포커스를 둔적이 거의 없는데

 

갑자기 내가 니 아빠다 니가 내 오빠다 하는건 

 

머리속에 ?????? 만 띄우게 만들기 충분했다

 

내가 니 아빠다 까지는 그래도 좀 이해가 됬는데

 

사실상 천면부지 남이나 다름없는 류지를 가지고

 

니가 내 오빠다 시전하면서

 

이제 가족 뒤지는거 싫어를 시전하는건

 

그래 아빠가 바로앞에서 그렇게 뒤졌으니 그럴수도 있을꺼야 라고 생각하고 넘어 갈라해도

 

아니야 시발 말이안되 

 

그래 시발 니가 내 오빠야 뒤지면 안되 까지는 어떡게든 시발 납득 해볼라해도

 

류지가 갑자기 그래 니가 내 여동생이야

 

손한번 잡자 오빠 마지막 부탁임 살아서 도망가셈

 

아니 시발 이게뭐야

 

거기다 내가 사실흑막임 ㅋ 

 

내가 배신 때림 ㅋ

 

이걸 몇번을 반복하는거여 니미 시발진짜

 

그리고 동성회를 먹은 테라다가 사실 진권파임 ㅋ

 

그리고 피의복수를 할꺼니까 키류를 죽일꺼임

 

?????????????????????????

 

복수 목표는 동성회이고 그 방법으로 카무로쵸 개작살내는거라면서 키류는 왜????

 

동성회 조지기 좋게 테라다에게 동성회 회장자리준 키류는 진권파 최대의 은인이어야 하는거아니냐?

 

물론 이런 B급정서의 조폭물 스토리에 하나하나 걸고 넘어지는건 나도 좀 아니다라고 생각은 하는데

 

스토리는 좀 날먹 처리하더라도 케릭터를 살리는게 B급 badass물 아니냐?

 

케릭터를 못살리니 스토리가 눈에 걸리고 스토리가 걸리니 장르의 약점만 부각되서 모든게 걸리적 거리기 시작함

 

용과같이 극2만 이야기하면

 

괜찬은 그래픽 + 이전 넘버링과 크게 바껴서 좀 걸리적 거렸지만 충분히 재밋는 전투 + 자잘하게 재밋는 서브 게임

 

등으로 충분히 괜찬은 게임이였지만

 

용과같이0, 극1 이후의 넘버링이라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이 보이는 게임이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