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기분 상당히 족같겠다.... 어렵네

간단히말해서 개붕이랑 다른남자 사이에서 재다가 선택받았단거네ㅋㅋㅋ 나같으면 기분 개더러울듯 진지한 만남 안가지는거 추천함

아 ㅈ같다ㅋㅋㅋㅋㅋ 나도 너 같은 상황이였는데 그냥 헤어짐 미련이 남긴 한데 솔직히 생각해보면 존나 ㅈ같잖아?

여친 볼때마다

아님 좆같이 굴때마다 생각날텐데

괜찮겠어??ㅎㅎ

알아버린 이상 깊게는 못만날듯

ㅋㅋㅋㅋㅋ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누

대화부터 하자

엔조이로 전락

ㅅㅍ라는걸 하는 이상 너한테 정착이라는건 있을수 없지. 같이 ㅇㅈㅇ나 해라..

저런년들 몇번 봐서 아는데, 갱생 불가능임. 사고방식이 다르달까?

야 솔직히 말해봐봐. 당장 얘기해서 잘 해결되었다 쳐.

근데 본래부터 파트너 두던 여자인데, 또 안 만들거라는 보장 있음? 무조건 만들지.

ㅋㅋ 개꿀

따먹는거에 중점을 두고, 나중에 내팽겨치는게 좋지 않을까

일단 너 만나면서 너랑 연애하면서 정착했다는 생각은 버리길 바람.

내 생각엔 99%확률로 너 만나면서도 관계했음.

1%는 그 남자애가 사망했을 경우

여자가 제일 잘하는게 감정적으로 공감하고 행동하는 거니까.

니를 사랑한다고 느껴지니까.. 그럴리가 없을꺼야~ 라는 건 니가 바라는 바고

그냥 거르거나, 위의 댓글대로 몸 이나 섞고 환승각잡으셈.

안그런 사람은 있어도 한번 그런 사람은 없음

여기 댓글들을 무시하는게 현명한 선택이다.

속는 것(?)을 두려워 하는게 멍청한 것이라고 봐.

걸레로 얼굴닦지 말고 방바닥만 닦아

맘 개씹창나기 싫으면 그냥 구멍으로 생각하고 연애할 것.

가볍게 보고 만나고 미련 안가지고 니가 갑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연애하다 맘에 안들면 까셈

상처받는다고 결정 난 것도 아니고 상처받아보는 것도 경험일 수 있음 대신 본인이 감수할 일임

여러 얘기를 듣고 싶어서 글 쓴 거겠지만 어느 정도는 필터링해서 들을 필요가 있어

선택은 네 몫

맘 가는 대로 해

근데 솔직히 파트너두는 여자들 제정신은 아니더라

남자는 아예 그게 본능이라 멀쩡하게 사는 놈도 있는데 여자는 열에아홉은 파트너두는 여자는 정신적으로 하자가 큼. 남자도 카사노바급으로 이여자 저여자 탐하는 놈들 정신머리는 우동사리인 경우 많고

몰랐으면 모르겠는데, 알게됐으면 뭐 솔직히 끝이라고 본다.

언젠간 터져. 니가 많이 사랑해서 나중에 터지던, 당장 터지던. 솔직히 못감춘더 그 감정. 헤어지는걸 추천한다.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끝내니 참 편안하더라

그렇게 사람마음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 언젠가 벌받고 너가 느끼는 고통보다 더 큰 고통 겪을거야

어떻게 알게된거냐?

하루에 한번씩 두가지 맛!!

뭐하냐 안차고 천성은 어디 안간다 얘기 해본다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하겠지 근데 그 천성은 못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