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아서 여자만나고 치워야겠단 생각만 든다
솔직히 살면서 누구를 좋아했단 생각이없었거든?
누가 저여자 어떠냐고 말해도 그렇구나 하고 말았단말야 별생각이 없어서
모쏠인거에 대해서도 위기감?심각함? 이런것도 몰라서 솔직하게 말하고다녔는데 이게문제었던거같다
옆에서 지1랄을존나해대는데 좆같다
이게싫어 가지고 딴대서는 헤어진지 2년지났어요 ㅎㅎ 하고 적당히 얼벼무렸는데
거짓말이 티나는지 계속뭘 묻더라고.
그러고서는 뭐 말해도 안믿고 지1랄시작이네
어디 ㅇㅁㅂ가서 아ㄷ 때고오고 거짓말이나 더 늘려야하나....
돈쓰기 싫은데 옆에서 왜 난리인지 모르겠다
사람좀 냅두면 안돼나....
왜 그러고 사는거야 싫다는 사람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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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b649ec
모솔들 구라치는 거 ㅈㄴ 티나긴 함
14409cce
뭐라고 지랄함? 근데 원래 남일에 대고 하는 오지랖과 잔소리는 피할 길이 없음. 난 모쏠은 아니고 여친 사귄지 오래됐는데 잔소리하길래 걍 즐기는데 ㅋㅋㅋ 여친 소개시켜달라고 몇번 괴롭히면 다들 아닥 처하는 거 개웃기더라고. 걍 모쏠이 만만해보여서 건드리는 것뿐임. 역으로 상대 귀찮게 하거나 선넘는 소리하는 것 같다고 강하게 말하거나 해야 그 소리 잦아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