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집안 진짜 환멸난다 ㅅㅂ

939ec3b2 2021.07.18 592

가족들의 모든 스케쥴과 휴일이 외갓집에 하명하에 이루어진다

어렸을땐 몰랐지만 나이를 먹어갈수록 엄마의 정신적 성숙도가 어느수준에서 멈춰있다는 사실을 지울수가 없다.

뭐든 이모한테 물어보고 결정하고 허락이 떨어져야 결정을 한다

혼자 스스로 판단을 못하고 물어보고 함

 

방금도 가족휴가때 어디 놀라갈거면 숙소예약해야하니까 지금말하라고 하는데도 외할머니 우리집에 오게하려고 하는지 아직 결정을 못했다고 하는데

 

이것도 보나마나 이모가 휴가기간 피해서 외할머니 집에 데리고 있는다고

하면 우리는 휴가기간에 외할머니집에 데리고 있는다고 말하려고 하는것같음

 

 

외할머니도 삼촌 살아있을때는

외손주들 쳐다도 안보고 딸들은 학교도 안보내더니

삼촌돌아가시고 딸들한테 같이 살면 안되냐고 앙탈부리고

아주 매주 외할머니네 집가서 반찬해주고 밥해주고 심심하니까 가야하고

이게 사람 사는건가 싶다

 

원래대로면 요양원 들어가서 자식들 편하게 해야하는데

그것도 싫다하고  애초에 인성 나쁜사람인건 소문났음

 

외갓집에 희생과 복종을 강요하는 이모와 그런 이모나 할머니로부터 끝까지

독립못하고 의지하고 살고 본인의 그런태도로 고통받는 가족들은 생각 못함

 

애가 허구한날에 집에서 지하철 왕복3시간걸려가면서 올해 할머니 병원만 

5번 데리고 다녔음

 

그것도 특별히 아픈게 아니라 그냥 심심하면 꾀병부리고 대학병원가고

그럼 ㅅㅂ 걷지도 못하는 할머니 휠체어끌고 여기저기 다니면 스트레스 존나 받는데  병원의사들은 아무 이상없다고 하고 

아주 ㅈ같다  

 

걍 우리집은 외갓집 따까리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6개의 댓글

0c3fe4f5
2021.07.18

외갓집 쪽이 잘 사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보고 있는 너는 답답할 순 있겠다

돈이 없는게 이래서 슬픈겨 ㅇㅇ.. 돈이 좋긴 해

 

이건 그냥 보정하고 싶은 거라 말하면

노비랑 결혼은 안하니까 노비라기보단 데릴사위집안이겠지...

0
cf878dff
2021.07.18

나이도 있으면 노비하기 싫으면 족보 따로 써라

0
69e57633
2021.07.18

외가 돈많어? 그리고 떡고물 좀 떨어져? 그럼해.. 노인양반 살아야 얼마나산다고.. 그런 느낌으로다가!!! 해봐..

 

아니면 그걸 왜?? 이모들이 다 뜯어갈꺼같으면 미리작업좀 쳐놓고..

 

내가 장담한다 이모들이 다 채간다.. 미리미리준비해라..

0
939ec3b2
2021.07.18
@69e57633

외가 돈 없음

0
69e57633
2021.07.18
@939ec3b2

ㅠ_ㅠ

0
034e9fcf
2021.07.18

?... 받은 것도 아니고 받을 것도 없는게 너무 죽어지내는거 아니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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