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캐릭터는 유이토, 난이도는 당연히 어려움

처음 한시간 정도는 체험판 직전의 스토리와 체험판 맵 까지 이어지는 스토리라 스토리적으로 쓸 말은 없음

있더라도 스포가 돼서 안 쓸 거고

그 뒤부터 본격 시작이고 천천히 메인 진행 중

초반 기준이지만 생각외로 게임 밸런스는 잘 맞춘듯. 약점만 파악하고 있다면 SAS 게이지만 있다면 학살에 가까운 플레이 가능함. 오히려 어려움 기준이라 피통이 괜시리 높아서 패는데 조금 지침

그 때문인지 캐주얼하단 느낌이지만, 공격 중 즉시 회피가 안 되어서 좀 그렇긴 하더라

뭐, 나중에 어려운 몹들 잔뜩 나오면 그 때 가봐야되겠지만

그리고 이 게임은 듀얼센스만 컨트롤러로 인식하고 개발했는지 듀센 진동이 정말 끝내줌

안 써본 사람은 모를 정도로 끝내줌

오히려 진동때문에 타격감 개 쩜

PC, 엑박, 플스4 유저들도 게임을 잘 할 수는 있긴하겠지만 타격감의 70프로는 손해보고 시작할듯

특히 PC 키마 유저는 더욱 그럴듯

결론은 플5 있으면 사서 해보는 걸 추천

플4, 엑박, PC 유저는 같은 기기로 플레이해본 유저 평가 보고 사는 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