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가 ㅋㅋㅋ

나도모르게 기준이 되는 숫자들이 있는것같음.

예를들어 아빠가 돈 존나많이번다 이런애들 말 들어보면 보통 연봉 5억 얘기하더라 ㅋㅋ

10억도 약간 아무리 좆같아도 할만한 수치인 것 같음.

한 남자가 술집에서 어떤 잘생긴 남자에게 추근대기 시작했어. 대화를 조금씩 하면서

하지만 잘생긴 남자는 "미친 새끼야 꺼져" 라고 했어

그러자 추근대던 남자가 "나랑 자면 10억을 줄게, 어떻게 할래?" 라고 물었어

잘생긴 남자는 그 제안에 심각하게 고민을 했지

그런데 추근대던 놈이 갑자기 10억에서 천원으로 제안을 바꾸는거야

잘생긴 남자는 화를 내며 말했지. "ㅅㅂ 장난하냐?"

추근대는 남자가 말하길 "네가 어떤 사람인지 이제 다 알았잖아? 그러니 이제 가격 협상을 할 차례지"

- 이러면 남자들도 잠재적으로 등짝을 보여주는 사람일 수 있다는거네

100만달러면 얼마야 1,000,000,000원 10억이면 ㅋㅋㅋ

mr robot

중간에서 만나죠

걍 웃자고 하는 농담에 왜 다들 진지빨고 토론을 하고 앉았는지 ㅈ도 이해 안되고 답답함

다른 애들이 농담하고 웃고 노는데 찐따끼리 쿰척대면서 논쟁하는 거 같음

아 그래도 1달러는 너무 적지ㅋㅋ

전당포 빡빡이도 절반으로 후려치는데ㅋㅋㅋ

그분들이 창녀 혐오하는건 사실 동종업계의 경쟁이였다는거

우리나라처럼 법상으로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면 비싸게 팔아야지. 하룻밤을 100달러에 팔면 흔한 창x취급받지만, 100만 달러에 팔면 뭔가 있는 사람으로 인식되니까 나쁘진 않을듯.

10억이면 돈고츠 씹가능이야

저런 내용 영화있음 한 30년쯤 전 영화

가난한 부부 데미 무어 우디해럴슨이 도박하다 날려먹고

절망하고 있을때...

억만장자 로버트 레드포드가 나타나 100만달러에 하룻밤 매춘을 제안

그 당시 100만달러라면 제안을 받아드리겠습니까?

라는 식으로 어그로 마케팅을 했는데...

하필 제안한 남자가 로버트 레드포드

요즘 한국이라면 장동건급 미남

그때 여자들이

"로버트 레드포드가 한번 자자고 하는데 공짜로도 해주겠다"

이랬다더라고

탈무드에서 나온얘기네

1달러 안받고도 가능

지금하면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