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당하고 퇴사할때 결국 자기 따라가는 사람 한명도 없는거 보고 느끼는거 많았나봄
개인적으로 정승은 데이팅 앱 그거 히트쳐서 그쪽으로 노선 바꾸고,
백진상네 회사가 무역쪽으로 갈꺼 같이 보이긴 함...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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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당하고 퇴사할때 결국 자기 따라가는 사람 한명도 없는거 보고 느끼는거 많았나봄
개인적으로 정승은 데이팅 앱 그거 히트쳐서 그쪽으로 노선 바꾸고,
백진상네 회사가 무역쪽으로 갈꺼 같이 보이긴 함...
프리미엄그지
백진상이 개나쁜새끼여도 손절친건 신의 한수
fare
인정 ㅋㅋ
층노숙자
걍 일은 잘하지만 성격은 좋같은사람
실제도 많음
내 사수도 일잘하고 인정받았지만 성격이 개좋같았는데
나도 그사수한테 일은 지대로 배움
결국 회사에서 원하는 사람은 일잘하는 사람임
그좋같은 성격은 팀장이 컨트롤 해야하고
그래야 팀장도 사람관리 잘한다고 인정받음
fare
나도 요즘 느끼는게 회사는 결국 일잘하는 사람을 원하고 이건 좆같은 사람한테 배워야 빨리 배우는게 현실임
애초에 좆같은 사람도 신입일 가르치는거 빨리 끝내고 싶어서 솔직히 체계적으로 알려줌 그리고 쪼아야돼
이게 맞는거 같더라...
이와 별개로 백진상도 한번 저렇게 느끼니까 많이 변한거 같음
백진상네 회사도 따로 스토리 내줬으면 졸잼이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