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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더 배운지 하루만에 만들었던 예술작품

1.png

 

작품명은 "직방과 다방을 켰지만 그 속엔 너의 것은 단 하나도 없었다" 인데

어때 개붕이들아

 

나도 현대미술로 이름 좀 날릴 수 있겠냐

66개의 댓글

2021.06.24

작품명 "누가 그 많던 내 포스틱을 세웠는가"

0
2021.06.24
@나는우츠다

"나다 십X끼야"

1
@나는우츠다

포스틱보단 오감자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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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더 잘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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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재능러였네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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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와 하루만에?

예술쪽 재능이 있는 개붕이구나

겸사겸사 캐드도 배우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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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위 불ㅡ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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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이름이 좀 길면 없어 보이니. "무주택자" 같은걸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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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블랜더가 참 잘나온거같어.. 덕분에 취미로 cg를 접해보는사람들이 엄청늘어난듯

0
2021.06.24

닭장

0
2021.06.24

대충 만들다가 얻어걸려서 억지로 끼워 맞춘 이름같은데... 개학과제용같은느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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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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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저 이미지에서 소유라는 개념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음? 한정된 공간에 뭔 구조물이 빼곡하다는 거 말고는 아무것도 읽어낼 수가 없어.

0
2021.06.25

바이타믹스 블랜더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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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상승과 하강을 날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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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햇빛은 보고 살자... 뒷집 불쌍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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