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인터넷 매운맛만 보다가 이젠 도덕성도 팔아먹은듯

디씨 썰은 98퍼센트 걸러들어야 한다

바로 젓가락으로 눈을 찔러버려야지

어떻게 야가다 아재를 건들생각을하지?

나 어렸을땐 노가다 아재들 존나 무서웠는데 아버지가 현장일 하셔서 가끔 건설현장가면 컨테이너 앞에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서 담배피면서 나 존나 노려보는데 지릴뻔했음 보통 애새끼가 지나가면 말걸거나 아빠누구냐고 물어볼텐데 말없이 걍 존나 꼬라보기만 하니까 무서웠음

주작이겠지만 진짜면 가방에다 먹던 라면 던져버릴 양반들이 한트럭인데 ㅋㅋ

있을법하네 동네에따라

나는 건축팀인데 실제로 일하다보면 뒤에서 고딩이나 중딩들이 야가다다 야가다 ㅋㅋ 너 해라 ㅋㅋ 하면서 지나가는거 많이 겪었음

난 저거 진짜라고 생각함

자기가 아조씨라는 얘기 아냐? ㅠㅠ

진짜같을 정도로 요새 초딩 막나감 미국처럼 개인주의 개념 탑재 이딴게 아니라 그냥 막나감 다운타운 애들도 고개 절레절레 할 정도로 학교나 집 밖에선 언행이 막나감

가장 멋진 조롱은 무시하는 것

떳떳히 일하며 웃음 잃지 않으면

어떻게든 널 깎아내리려 했던 상대는 혼자 속만 부글부글 태울것이다

야가다는 아무나 하나 웬만한 좆소보다 훨씬 나은데

나도 전에 피시방에서 테트리스 하고 있는데 잼민이들이 뒤에서 "아 저 아저씨 무슨 피시방에서 테트리스를 해;; 자리도 없는데" ㅇㅈㄹ하더라

저러다가 진짜배기 허슬러들만나면 죽을수도있음

민식이놀이 하는 초딩들 있는거보면 저것도 ㄹㅇ일거같아..

짱 버스에서 애새기 패대기치고 밟는짤 생각나네

ㅠㅠㅠ

대가리쪼개고 감빵가도 무죄

애를 협박을 하던 해서, 부모 번호따고, 손가락으로 어디 한군데 푹 찌르고, 부모한테 전화해서 애가 하도 괘씸해서 주머니에 있던 녹슨 못으로 찔러놨으니 파상풍 걸려서 손발 잘리기 싫으면 빨리 병원 데리고 가보라 그래야지.

예전에는 애들 찡찡대고 그러면 걍 짜증나면서도 귀여워서 봐준다라는 느낌이었는데, 요새는 하도 막나가서 걍 줘패고 법대로 처벌했으면 하는 마음이 큰 듯

인생 잃을거 없어서 자존심이 제일 중요한 사람한테 걸리면

목숨에 지장 있을 수 있기때문에 애들 태도 잘 가르쳐야함.

법이 무서운 사람은 잃을게 있는 사람들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