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서점 2곳 남았는데

한 곳은 학원 문제집 파는거로 유지하던데

저 그림체만보면 손가락보게되네 시부레

도서정가제를 양심으로 바꿔보자

동네 서점이 아니라 대형 서점도 문을 닫던대요 ㅋㅋ

출판협회가 사라지겠지 ㅋㅋㅋㅋ

공산품을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싸게 파는걸 법으로 막는게 무슨일이야 시발ㅋㅋ

이미 다 사라졌는데 ㅎㅎ

도서정가제 없었을때가 더 잘됐던것 같은데 -_-

동네서점 ㄹㅇ 애들 문제집장사로 겨우 먹고 사는거 같던데 무슨 도서정가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2년전에 나온책 찾아보니까 개비싸서 살생각 안들던데ㅋㅋ

인터넷에서 사면되는거아님?

한동안 책산적은 없어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는데 도서 정가제글이 요즘 개드립 왜 이렇게 올라옴? 관련 법안 나옴?

익숙한 그림체네

눈 점으로 찍고

지랄하네 ㅋㅋㅋ 너넨 곧 문제집 빼면 안팔릴거야

이북이나 싸게 해놓던가

이북 돈 존나게 받아먹으면서

동네서점 죄다 망했는데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나 ㅋㅋㅋ 도서정가제가 있으나 없으나 사람들은 교보문고에서 책삼ㅋㅋㅋ

동네서점은 사실상 학교에서 매년 두번씩 대량주문하는걸로 목숨유지중 아닌가? ㅋㅋㅋ 한번에 300~500만원씩 지르는데

애초에 동네서점이 반드시 살려야만 하는 특별한 존재일 수도 없음.

책으로 대가리 후려치고싶네

동내 서점이랑 작은 출판사가 사라지면 안될 이유를 대봐 ㅅㅂ

그리고 읽고싶은 책은 도서정가제때문에 절판된게 더 많을듯

다 돈 벌고 싶어서 그렇지 뭐 어디 룸쌀롱이라도 가서 브라자에 오만원권이라도 꽂으려면 저런 좇같은 선전이라도 해야겠지

도서정가제 때문에 나무한테 존나미안한책들이 오히려 비싸게 팔리는거같은데

택배비를 지불해서 책을 사는것보다 서점의 책이 좀 더 메리트 있다면 당연히 서점에서 책을 사겠지, 택배 기다리는 시간도 아끼고, 미리 읽어 볼 수도있고 그런데... 요새 서점 이도저도 메리트가 전혀 없음.

팩트) 도서정가제 후 책값 비싸져서 도서대여점 다 사라짐

대형마트 죽이는거나 이거나 도긴개긴

돌려줘요

작은 출판사=이미 망함

동네 서점=이미 망함

살고 싶으면 읽고 싶은 좋은 책을 내야지... 뭔 소리야?

팩트) 동네서점들 다 뒤지고 대형서점들만 살아남았다 문제는 좆서좆가제 여파가 지들 생각보다 더 종이책 시장을 조져놔

3위인 서울문고도 뒤져버렸다 근데 더 쳐먹을려고 E북, 도서관 도서 대출 까지 건드리려 하는중

걍 미친놈들임

재밌는 책 만들면 읽지 말래도 읽고 사지 말래도 산다.

맨날 한국인은 책 안 읽어서 그렇다, 책통법 때문에 출판사가 망했다~ ㅇㅈㄹ

페미들이 모여있는 곳 답게 맨날 남탓해서 지원금 빼먹으려는 기생충 집단임

살려달라고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