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개붕이 여고생쟝한테 오빠소리 들었다

오늘 낮에 딸래미 산책시킨다고 아파트 놀이터 갔음

 

우리딸이 어려서(15개월) 델꼬 나가면 보통 인기가 많은 편임

 

개붕쟝 평생 여자랑 대화해본 횟수가 손에 꼽는데

 

애기 낳고 나선 여자들이 막 말검 (에? 여기가 이세카이?)

 

 

암튼 여자애 하나가 오더니 말을 걸었음

 

"귀엽다~ 아저씨~ 애기 몇살이에요?"

 

"응 두살이야"

 

"진짜 작다~ 안녕??"

 

우리딸 아직 낯선사람한테 인사안함

 

칭찬들어서 기분도 좋고 여자애가 귀엽게 생겨서 장난도 치고 싶었음 

 

"ㅇㅇ아~ 이모한테 안녕 해야지~?"

 

"아저씨 제가 왜 이모에요 언니지"


"너 몇살인데?"

 

"저 열여덟살이요"

 

"아저씨는 서른두살인데 그럼 아저씨한테도 오빠라 불러야지~ 우리 둘이 나이차이가 더 적자나~"

 

이렇게 실랑이 했더니 주변에 구경하던 아줌마들 뒤집어지면서 개빠갬ㅋㅋㅋ

 

결국 여자애는 인정하고 오빠라 불러줌ㅋㅋㅋ

 

딸한테도 언니라고 하라 했고(어차피 부르지도 못하지만)

 

"다음에 봐도 오빠라고 해~~"

 

이러고 헤어졌따.

 

 

후... 분명 개꿀잼 분위기였는데 글로 쓰니 왜케 시시하냐...

153개의 댓글

2021.06.19

와이프 들으면 등짝맞갰네 ㅋㅋㅋㅋㅋ

0
2021.06.19

논리적이네

0
2021.06.19

그러면 안돼 알게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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