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얘기면 코인 선물한거같은데

몇억씩 받아줄 곳과 몇십억이 탕진될 곳은

바이낸스도 유력

사설도박보다는 코인 선물같은데;

이 사람 유명해질 때부터 뭔가 불쾌하고 찝찝하고 기분나빠서 내가 자격지심생겨서 그런건가 했는데ㅋㅋ

예전에 웃대 했을 때 얘랑 다른 사람이랑 기부천사로 유명했는데 알고 보니까 둘 다 ㅋㅋㅋ

미친놈이였네 실상은... 참.... 언제부터 저런짓을 한걸까

이야.. 주작 컨텐츠만 하는 줄 알았는데 심하네..

크 ㅅㅂ 웃대에서부터 신격화되더니 결국 ㅋㅋㅋㅋㅋ

웃대놈들 진짜 사람 보는 눈 없어

썬더치킨 당하고 또 당하는거 보면

주작노잼이라고 했다고 패드립당하고 현피협박까지 당했었는데 ㅋㅋㅋ

가식적으로 보여서 처음부터 마음에 안들었는데 역시나네

이사람 비누도 사고 그랬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유튜브에 주작스러운 영상 올리고 그러니까 신경끄고 살았는데 어메이징하네

몇십억을 해먹은거야..

애초에 착한일 한답시고 떠벌리고 다닐때부터 안좋아했음 ㅋㅋ

그래서 누군데 도대체

난 쟤 뭐하는 새낀줄도 몰랐는데 개드립땜에 알게 됨. ㅎㅎ 그냥 듣보잡인줄 알았는데 구독자가 100만이나 되네? ㅋㅋ

아직 못잡음?

이새끼 비누는 꽤 쓸만해서 잘이용했는데

날이갈수록 하는짓이 쎄해서 조만간 터지겠다했는데 역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고소가능함

좆같은거 보고 좆같다고 하면 잡혀가는 나라임

아아... 웃대엔 빌런들이 가득하네 ㄷㄷ

관상은 진짜 과학이다. 선행할때 저렇게 자랑하고 싶어하는게 이상하다 싶었는데...

관상 운운하는 애들 왤케 많냐

정작 예전 글을에는 그런 덧글 하나도 없고 기껏 달려도 노잼/주작의심 이었는데

일 다 끝나고 '내 이럴줄 알았다' 하는 심리는 대체 뭐지?

내가 사람 잘 안믿어서 얘는 백퍼 사기꾼일거 같았는데 여론이 무서워서 댓글을 못달았었음. 이희진도 그렇고 박철상도 그렇고 매번 의심스러워도 그런거 말하면 미친듯이 까이더라;;

아프다는 사람이 영상은 계속 올리면서 수익창출에는 관심없어 보여서 뭔가 의아했는데 이런 이야기가 있었구나

주작컨텐츠하는세끼들 다일반화되보이네

잔머리 굴리는게 보이는데 좋은일 하길래 걍 관심 껐는데 잔머리 굴리는놈들 끝은 언제나 똑같네

칼침엔딩일려나

뭐 이럴줄 알았다는 소리가 대다수인거 같은데 아마 처음부터 그러지는 않았을거라 봄. 블리자드가 맨날 타락타락 거리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님. 돈, 타인의 관심, 그에 따른 엇나간 명예욕, 자존심 등이 인간을 얼마나 쉽게 바꾸는지 역사적으로 증명되왔으니까 그런거지. 씁쓸한 결말이긴 함. 영웅은 죽어서 완성된다는 말이 참.

관상은 모르겠고 스토리텔링이나 연출에서 능지는 보이던데

인지도 대비 수입이 아쉬웠나보네

아내한테 줘팸 당한 영상 찍은게 사실 도박때문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