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회사 빨간날 무조건 출근 토요일 출근

아침 7시45분까지 출근 직원들 뭐하나 스파이여직원이 감시함 감시하면서 사진찍어서 보고 또한 시시티비로 감시

스파이여직원이 대표랑사귐 존나못생김

점심시간30분 식당까지 걸어서 5분 왔다갔다10분까임.

양치할시간도없어서 밥겁나빨리먹고 양치함

쉬는 시간이없음 서서일해야됨 앉지도 못함.7시45분부터 6시까지  서서일해야됨ㅋㅋㅋ

담배하나피면 일안한다고 눈치줌

심지어 여름에42도까지올라감.

이런 회사도있다.

1. 청소업체 일주일에 한번 부름

2. 식대 만원 전후로 자율적 법인카드 사용

3. 출장이 있는 직무가 아니라 자세히 모르지만 출장 중 모든 여비 지원해주는 것으로 알고있음

4. 자율출퇴근제. 9시에 출근해본 적이 없음. 늦게 퇴근하면 다음날 늦게 출근함

5. 지문인식 도어락

6. 모니터 세 개 사용중

7. 이건 입사 후 명절이 한번밖에 없었는데 상여금만 받았음

8. 회가에 사수 추천으로 옴. 직급체제는 수평적

9. 열정적인 사람들과 일하며 만족감을 많이 느낌

(스타트업 개발자)

대기업 -> 중견 -> 중소로 일해봄(업종이 대->중 변화있음) 다만 대기업도 삼전급은 아님! 중견의경우 매주 수요일 사람불러서 청소함 근데 일주일 한번이란게 사실상 유지 불가능 고로 이삼일에한번청소함 10년전이라 그런지 대기업도 자체청소였음 ㅇㅇ 근데 중요한게 대기업이나 중견은 화장실청소는 외주였고 중소 아니 좆소는 우리가함..나의경우 대중견도 식비월급포함이였음(다만 대기업은 그만큼 돈줌) 추가로 중소서도 밥주는댄있었어.. 6000원짜리 기사식당.... 출퇴근은 오히려 중소가 더 나았음 퇴근 보장이야 어디가 낫다가없었으나 대기업은 야근수당주긴하는데 존나굴림... 집오면 잠만잠... 소모품은 좆소에서 느낌.. 오히려 중견은 간식 퍼다놓음.. 월급대신 과자 죽도록먹음 ㅋㅋ. ㅠ..나의 경우 사수나간다는건 어디가도 매한가지였음. 지금 사수가 된 나도 그지랄중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