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팔련들 살처분하거나 짬깨국으로 보내야함

에레이 씨버려들

녹음기 키고 꼭 "콘돔낄까?"라고 물어.

여자가 어, 혹은 아니라고 대답을 하면 어떻게든 성관계 동의를 얻었다고 볼 수 있어서 재판에 유리함.

CCTV도 최소 2개월이상 의무보관하면 좋겠다. 그리고 이런말하면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2달이상 지나서 신고하는 사건은 경찰선에서 의심해보고 좀 신중하게 조사해보면 좋겠다

내가 죄를 안진걸 내가 입증해야하는 요상한 나라

1. 모텔 가기전 여자와 함께 편의점에서 물건을 산다

특히 콘돔이나 스타킹 같은 성인용품 같이 산다면 미리 성관계를 할 것임을 여자가 암시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남자가 모텔에서 돌변해서 당했다 등의 논리를 격파하는데 도움된다. 반드시 카드로 계산해서 기록으로 남기고, 편의점 cctv에 그날의 행적을 남기자.

2. 성관계 중 녹음기를 켜고 "콘돔낄까?"라고 묻는다

가끔 성관계를 녹음을 해도 강압적으로 당했다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너가 무조건 "콘돔낄까"라고 묻고, yes든 no든 대답을 얻어내면 합의하의 성관계였다는 주장에 힘을 실린다.

그리고 성관계까지만 녹음하지말고 그 후 자연스럽게 계속 얘기하는 거 까지 녹음하는게 좋다. 만약 강간이었다면 태평스럽게 계속 얘기하진 않았을 테니까.

3. 성관계 후 문자 확보 혹은 같이 밥먹기

이건 많이들 알지? 뉴스에서 무고녀들이 들통난게 주로 이런 거. 강간이었다고 주장하는데 평소처럼 재밌게 대화하고 있으니. 성관계 후 태연이 식당에서 같이 밥 먹는 장면이 cctv에 찍혀서 무죄로 나온 경우도 있었음.

요즘여자..라기엔 옛날에도 그럴년들은 그랬었을거라..

걍 씨발년들이라고 합시다..

아니 시발 ㅋㅋㅋㅋ그냥 창녀를 하지 뭐하는짓거리냐

저런 미친년들 때문에 진짜 피해자들이 피해본다.

여적여 짓이지.

그냥 업자 아녀?

조사하긴 힘들겠지만 내부에 기록으로 남을텐데..

왜 고작 합의금 몇백 받으려고 자기인생에 큰 적을 만들지? 그런거 당하면 보통 앙심을 품는게 아닐텐데 어떻게 보복할 줄 알고

그냥 감자탕 묵으면서 고기 하나 올려달라카면 되는데

헤헤 난 모솔아다 라서 괜찮겠다 헤헤

아주 기본만 하는데도 여자들 머리 좋다고 하는거 보면

옛날에는 아주 처참한 능지였나보네

꽃뱀들 이겠지.

그렇지 않으면 저렇게 얼마나 하겠냐?

성관계 녹음은 불법 아닌가

요즘은 무슨 몇년전에 본거여

모솔이라 살았다!

신뢰가 없어졌지 이제 ㅋㅋ

오줌만 누는 고추라 다행이야 녹음기 값도 아끼고

앙 나도 각 잡히면 무조건 핸드폰 녹음 켜둔다..

24시간 녹음해봐야 30메가도 안됨.

일 마치고 해장 다하고 빠빠이한 다음 개인메일로 보내놓고 삭제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