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나를 좆같이 대하는데 내가 좆같이 대하지 않을 이유가 어딨어 하는게 내면화 되어서 잘 대해주는 사람한테도 좆같이 대하니까 결국 상대방도 좆같이 대하는 악순환

세상에 공짜로 지 가치를 높이는 몇안되는 방법인데 ㅋㅋㅋ 굳이 안해도 되지 그래. 저러다 인생 잃을거 없는 또라이 새끼한테 걸림 그냥 유명을 달리할수도 있어.

냉소적인거랑 싸가지 없는거 구분 못하는 저능아 새끼들 ㅋㅋㅋ

저거 나도 그랬었는데 걍 찐특임

꼭 능력도 인성도 제대로된거 없는 놈들이 자기합리화 제일 열심히 해ㅋㅋㅋㅋㅋㅋ

못배운아이 증후군인가?

걍 서비스직 알바해보면 본인도 깨닫게 될거임

손님이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정도만 해줘도

괜히 일할맛나고 그런걸 직접 겪어보면 달라질듯

manners maketh man

일하다보면 대부분은 친절한지만 가끔 존나 싸가지 없거나 대놓고 시비거는 새끼들 있는데 저렇게 정신이 아픈 새끼들이구나

능지 문제임

저건 문명이 억지로 꾸역꾸역 살리고있는거임

중세시대였으면 진작에 지랄하다가 대가리에 메이스꼽혀서 뒤졌음

우린 저런 인간을 ???라고 부릅니다

요즘 어떤 단어나 문장이 있으면 애매하게 습득해서 이상하게 말을 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다.

남들이 해주는 말 (ex.너는 참 겸손하구나)을 자기한테 쓰는 경우(ex.나는 겸손하다.)도 있고....

이기적인걸 개인주의라고 얘기하는 애들도 많고...

내 전여친도 저걸로 뭐라고 했었는데

왜 니가 돈주고 이용하는 서비스에서 종업원한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냐고

돈내는 사람이 갑이지 왜 돈내고 을처럼 행동하냐고.

나는 그냥 부모님한테 그렇게 배워서 습관이 이렇게 뱄다 꼭 돈으로 갑을따져야 되는거냐

그걸로 존나 싸움.

그때는 여성시대가 지금처럼 병신이미지라기보단 그냥 대형 여초커뮤니티정도 되는 상태였는데

거기다가 굳이 또 글을 올려서 특유의 공감능력 발동으로

내가 병신인것처럼 조리돌림하고 그거 보여주면서 이거봐라 내 말이 맞는데 너는 왜 인정안하냐

이지랄떨고 하여튼 또라이같은년이었음.

내 맘대로하겠다는데 지가몬데 ㅋㅋ

사실 저건 물리(몽둥이)치료가 답인데... 찜질해주면 효과 확실함

자기 품격 높이는 쉬운방법이라 생각함

일할때 괜히 고맙습니다 하는 손님들 보면

퇴근할때까지 기분 좋음

병-신

걍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런 말 걍 아무 생각 없이 입버릇처럼 나오는데.. 그런 말 들으면 기분 좋다, 일할 맛 난다는 개붕이들 보니 더 해서 혼내줘야겠네

찐특아니냐 저거

가스라이팅, 워딩 ,핀트 ,프레임, 왜이렇게 ㅈ같냐 이런말

그냥 ㅈㄴ 요즘 불편러들이 이 바득바득 갈면서 쓰는말 같음

저렇게 말 안통하는 친구들은 그냥 무시하는게 정신건강에 백배나음

저것은 꽈베기 증후군이라는 것이란다.

심보가 못돼쳐먹어 속이 베베꼬였단 뜻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