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뭐냐 그냥 침팬지 잡종한테 준거임

심지어 극장판 감안하면 다른 집에서 쳐들어와서 가족 일가 식솔 전부 모여서 집안 지키려고 싸웠는데 그 반인반침 애새끼가 여친이랑 놀겠다고 사라짐 가주된 셋쇼마루 입장에선 안그래도 못마땅했는데 울화통 터질 상황

와 미친

근데 시발 막상 자기도 나중에 미성년 침팬치 데려다 키워먹었잖아

지금보면 셋쇼마루 ㄹㅇ 대인배 ㄷㄷ

애비 얼굴 모르는 배다른 동생 아버지 무덤데려가서 성묘 시켜주고

부모없이 큰 놈이라 이누야샤가 싸가지없이 반말 찍찍해도 말끝마다 셋쇼마루 자기 스스로 이 형이~ 이러면서 형이라는 자각도 있고

철쇄아 어떻게 쓰는지도 검술스승 노릇하면서 가르쳐주고

명도잔월파 본인이 직접 만들어서 천생아 부러뜨려가면서 이누야샤한테 그냥 줌 ㅋㅋㅋ

심지어 극장판에서는 모자른 동생이 도자기년한테 또 정신못차리고 죽으려하니까 속터져서 직접 금강한테 동생건드리면 가만안놔둔다고 엄포함 ㅋㅋㅋ

두집살림하다 단명한 자기 애비 대신해서 배다른 동생 아버지노릇한거 ㅋㅋ

ㄹㅇ 대인배 ㅋㅋ

그럼뭐함 지도 침팬치랑 결혼해서 애낳음ㅋㅋ

둘 째 장애인 아들 입에 풀칠은하라고 건물 몇 채 물려주고 , 본래 아들은 차은우급 DNA로 거만해질까봐 아무것도 안주다가, 변호사한테 저새끼 정신차리면 회장자리 물려주라고 말한 것.

근데 어차피 셋쇼마루는 대요괴가 될 상이여서 자기 칼은 자기가 만들어서 쓸놈이였음

철쇄아보다 더 대단한 칼 막판에 뽑아냈잖아

작가공인 폭쇄아 나온 셋쇼마루가 지 아비도 뛰어넘는 최강자 라고 하니

그냥 넓은 아량으로 이누야샤정도는 봐준듯...

근데 저런 예시들으니까 ㅈㄴ 킹받네

적통인 자기한테는 자선재단 물려주고 사생아인 이누야샤한테는 운영하던 기업체 물려줌.

그러니까 셋쇼마루는 약쟁이 성욕부산물이라 이거지?

일본은 요괴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냐

당장 여기만봐도 뭔 인간보다 쎄니까 준신급으로 바라보는 걸 알수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