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Ultimate Admiral: Age of Sail 영국 캠페인 1화

얼티밋 어드미럴: 범선의 시대 연재를 해보려고 함. 이게 무슨 게임인지는 아래에서 확인 가능.

 

소개글 1편 2편

0.png게임을 실행하면 메인 화면을 볼 수 있다.

이어 하기는 말 그대로 게임의 마지막 진행 부분부터 시작할 수 있는 버튼임. 전작엔 없는 기능이긴 한데, 굳이 왜 추가했을까. 뭐 그래도 편하긴 함. 연재를 위해 그래픽 좋은 컴에서 새로 실행한 거라 아직 선택 불가.

전작과는 달리 튜토리얼도 지원하기에, 게임을 훨씬 편하게 배울 수 있음. 다만 전투 이외의 부분을 알려주질 않아서 내정은 스스로 깨우쳐야 됨. 500시간 넘게 했는데 아직 이해 못한 부분이 조금 있다… 미친놈들이 설명 없이 그냥 기호로만 때운 부분이 상당함. 도저히 답이 안 나와서 포럼 글 읽은 부분도 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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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은 좀 이따 설명할 거고, 역사적 전투는 캠페인 내의 전투 중 일부를 선택해서 플레이 가능함. 사실 ‘역사적 전투’라는 이름 자체가 좀 자의적으로 해석한 부분이 없잖아 있기는 함. 영어 원문에는 그냥 배틀로 나와 있어서… 전작에서는 ‘1차 불런 전투’, ‘게티즈버그 전투’ 등 명확하게 특정 전투를 지칭하고 있는데(전부 그랜드 배틀), 여기서는 그랜드 배틀이 아니라 캠페인 안에서 적당히 몇 개 뽑아온 느낌이 강함. 역사적 사건에서 모티브를 가져오긴 했겠지만, 벙커 힐 전투 말고는 뭔지 알아보기가 힘듦. 전작이랑 비슷한 느낌으로 가려다 실수했음…

 

사용자 정의 전투는 그냥 커스텀 배틀임. 맵은 창작 불가. 대부분 캠페인 맵이고, 두 개 정도는 여기에만 사용됐음. 나머지는 다른 게임 커스텀 배틀이랑 비슷. 아, 그래픽 설정에 가장 낮음이 ‘좋음’으로 번역돼있는데, 두 달 전에 수정사항을 보냈는데 수정을 안 해주고 있음. 게다가 한 달 전부턴 패치도 끊겨서… 게임하면서도 군데군데 오타가 보일 텐데, 수정 계속 잘 해주다가 갑자기 업데이트 자체가 멈춤 ㅠ 인수합병 영향이라기엔 벌써 3주 전이라. 뭔 일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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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버튼을 누르면 세 개의 캠페인을 플레이할 수 있음.

 

영국 캠페인은 호레이쇼 넬슨의 연대기임. 갓 임관했을 때부터 시작해서 트라팔가르 해전으로 끝남. 난이도는 셋 중 가장 쉬움. 뒷배가 대영제국이다 보니, 이벤트로 받는 것도 많고 신병 및 무기 조달이 쉬움(미국 캠페인에선 돈 + 평판을 소비해야 됨. 영국은 돈만 쓰면 되고). 거기에 더해 초반부에는 아메리카 지역에서 원정 중이라 좀 허덕이지만, 유럽으로 귀환한 뒤에는 3급함도 구입 가능. 이게 제일 큼, 3급함은 모든 캠페인에서 주력으로 사용되는데 미국은 산업이 딸려서 게임 끝날 때까지 구매가 불가능하거든. 이런 이점들이 모여서 쉽게 강력한 부대를 만들 수 있고, 전력 복구도 쉬움. 이번 연재는 이걸로 시작할 거임.

 

미국 캠페인은 존 폴 존스가 주인공임. 한국에선 그닥 유명한 인물은 아닌데, 미국에선 유명한 듯. 아메리카 최초의 해군을 이끌고 대영제국 왕립해군을 엎어버림…까진 아니고 식민지 원정군을 격퇴함. 지금이야 천조국이지만, 이때는 나라도 아니고 해적 떼에 가까웠으니까. 하여튼 존 폴 존스가 대륙해군(당시 미 해군)에 가담한 직후부터 미국 독립 전쟁 마지막 해전 체사피크 만 해전까지 다루고 있음. 이 캠페인은 영국이랑 다르게 신병 모집·무기 구입에 돈뿐만 아니라 평판 점수도 필요하고, 구입 가능한 물자에도 제약이 심해서 영국 캠페인보다 훨씬 어려움.

 

세 번째는 DLC 캠페인으로, 미합중국 건국 이후 북아프리카 해적 토벌인데… 굳이 돈 들여서 살 필요는 없음. 전투 10개 정도에 15,500원인데, 가격은 본편 60% 정도 받으면서 분량은 30%? 그 정도밖에 안되면서 특출나게 재밌는 것도 아님. 클로즈 알파~얼리억세스 초반까지는 미국 캠페인 마지막 부분이었던 게 떨어져나간 거라 그때 샀으면 무료 DLC지만 지금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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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시작하면 주인공 과거를 들려줌. 넬슨은 1758년 9월 29일 태어났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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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뭐든 빨리 했나 봄. 10살에 혼자 배를 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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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선택지로 초기 스탯을 결정할 수 있음. 효율충이라 맨 아래 걸 고르긴 했는데, 10살이 저럴 깡이 있나?;; 잘못하다 빠지면 무사하기는 힘들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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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에 배에 태움 ㅋㅋㅋ 18세기는 대체 어떤 세상이었을까…

midshipman이 지금은 사관생도지만, 저때 영국엔 해군 사관학교가 따로 없어서 장교후보생으로 번역함. 실제로 10대 초반 애들 밀어 넣는 자리였고, 하는 일은 심부름꾼에 가까웠다고 함. 오죽하면 ‘미드’쉽맨이겠어. 앞뒤로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틈틈이 장교 소양도 익혔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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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병이 좀 빨리 오신 듯… 야망으로 포장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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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애들이 빨리 자람. 한참 어린 낙하산이 삿대질하면 얼마나 좆같을까. 꼬우면 장교해야지 뭐. 이때 왕립해군 선원은 대부분이 강제 차출 당해서 배에 올랐음. 정부나 의회가 사람을 보내주는 게 아니라, 아예 모병권을 줬다고 하더라. 지금도 바다 생활은 좆같은데, 저땐 얼마나 끔찍했을지… 하도 오질 않으니 죄수를 강제로 복무시켰고, 그래도 모자라면 상륙지에서 동네 한량들 납치하기도 했다고 함.

아, 그래도 장교 수급은 꽤 원활했던 듯. 육군은 매관매직이 성행했지만 해군은 그런 게 적어서, 돈 없는 귀족들이나 평민도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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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훈련 속도 올리는 게 제일 좋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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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후보생들은 때가 되면 임관 시험을 칠 수 있었음. 잘만 배웠다면 그리 어려운 건 아니었나 봐. 통과한다고 바로 함장이 되는 건 아니고, lieutenant라는 계급(위관. 이땐 소중대위 구분x)을 받아 정식 장교가 되는 거임. 이제 나라에서 돈을 줌(장교후보생은 사비로 때우는 부분이 많았다고 함. 돈이 아예 없으면 장교는 못하는 거).

 

아, 사실 midshipman이랑 lieutenant 사이에 sub-lieutenant라는 계급?이 하나 더 있음. 시험을 통과해도 위에서 정식 임명장이 나오려면 이것저것 필요해서 ‘쏘가리’ 정도로 불렀던 모양임. 이걸 번역할 땐 몰라서 위관 보조라고 해놨는데 ㅈㅅ… 앞으로 위관 보조라는 이름이 나오면 예비 장교? 대기 장교? 이런 느낌으로 이해하면 됨. 수습은 midshipman하면서 끝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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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 중에서는 기술이 효율이 제일 좋음. 맨 위 선택지는 장교 고용 비용을 줄여주는데, 별 쓸모는 없음. 어지간한 장교는 1000원 아래에서 해결 가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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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많은 건 시대 불문하고 혐성국 특이지… 상남자답게 어려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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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육도삼략을 고루 익혔는데 왜 난이도가 보통이냐고 ㅋㅋ 이것도 어려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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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도 대영제국 장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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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상화 선택. 호레이쇼 넬슨 말고도 선택 가능함. 동시기 거물들인 듯. 조절 시스템은 스케일링 말하는 거임. 전작에선 자동 적용인데 이번엔 온오프 가능하게 만들어놨더라. 겜에 좀 익숙해지면 켜두는 게 좋음. 특정 전투 이후부턴 난이도가 널을 뛰는데, 불리함은 어느 정도 극복 가능하지만 유리할 땐 지나치게 쉬워져서 노잼임. 조절을 켜두면 그런 게 좀 덜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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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명언도 읊어주는데 출처가 어딘지 도저히 찾을 수가 없는 말도 있더라. 번역 븅신같으면 그런 거라고 생각하면 됨. 맥락을 ㅅㅂ 모르겠어… 전작에선 누가 어떤 상황에 한 말인지도 알려주더니 왜 이렇게 바뀌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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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임무는 스페인군 때려잡기임. 넬슨은 산 후안 원정대에 참여했다고 하네. 운도 없지, 하필 머나먼 남미에 파견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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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포대 상대하기가 상당히 힘들었던 듯. 넬슨 본인도 요새에 깝칠 생각은 말라고 했고. 하긴 군함들처럼 목재가 아니라 석재로 축조했으니 함포로는 어림도 없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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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여기서 벌어지는 전투. 산 후안 강이 여기서 바다와 이어짐. 요새만 박살내면 강을 거슬러 올라갈…수 있나? 범선이 그게 되는지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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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계가 아니라 초계. 번역 수정을 안 해준다, 한참 전에 발견한 오탄데… 하여튼 기습으로 핵심 장교는 전부 나가리. 선임위관은 1st lieutenant를 번역한 거임. 위에서 소중대위가 없다고 했지? 대신 같은 배에 탄 위관들끼리 서열을 정해둔 거임. 1st는 말 그대로 최선임이란 거고. 함장 바로 다음이라네.

바다 위에서 기습은 플라잉 더치맨 말고는 불가능한 걸로 보일 텐데, 의외로 가능했던 듯. 안개나 섬 뒤에 숨어있거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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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대를 태운 배들임. ‘그녀’라고 하면 많이 어색한가? 서양에서는 배가 여성형이라 주구장창 she라고 하더라고, 보다 보니 별 생각 안 들어서 그녀라고 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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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그(brig)는 돛대 두 개 달린 범선임. 시대 표준은 세 개짜리 범선이긴 한데, 그것보단 훨씬 싸서 많이 쓴 듯. 가로돛이니 세로돛이니 하는 세부적인 구분 방법이 있는데 그 얘긴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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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쨌든 그래서 넬슨이 배를 지휘해야 함. 딱히 무리는 아님. 임관 시험은 1777년 끝났고 지금은 1780년이니까. 역사적으로 진짜 있던 사건은 아닌 모양. 게임을 위한 각색인 듯. 타고 있는 배 이름도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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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전은 기본적으로는 대포 싸움임. 역사 속 진짜 범선끼리는 장갑이 하도 두꺼워서 잘 안 먹혔다고 하는데, 이건 게임이니까. 배 위에 떠있는 노란색 막대가 선체 체력을 의미하고, 전부 줄어들면 가라앉음. 그 위에 빨간 건 좌현·우현 장갑, 그 위 파란 건 돛이랑 돛대. 돛대를 박살내서 낙오시킬 수도 있고, 장갑을 아작내고 포도탄으로 선원들을 몰살시킬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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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이렇게 백병전을 해도 되고. 선택은 플레이어 몫임. 백병전이 제일 빠르긴 한데 언제나 이길 수 있는 건 아님. 굳이 백병전 아니어도, 대포로 두들기다 보면 모랄빵나서 항복하기도 하고, 잘 때리면 유폭도 됨. 게임 좀 하다보면 감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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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디로 쏠지 설정도 가능… 이 새기들은 네이벌 액션에서 배 모델링 존나 간지나게 뽑아놓고 왜 여기서 지랄일까?? 부서끼리 자료 공유를 안하나?

 

생각할수록 빡치네. 여기서 확대한 것보다 저 게임 멀리서 보는 게 더 디테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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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송선들 들어오기 시작했음. 수송선은 군용 설계가 아니라 민간 상선을 징발했다고 함. 게임 안에서도 상선으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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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척은 잡고, 한 척은 항복했으니 이제 상륙. 저렇게 작은 상륙정을 내려서 노를 저어 감. 상륙은 모래사장에서만 가능. 저 보트들 속도가 존나 빠름. 웬만한 범선이랑 비슷. 게임 밸런스 상의 이유긴 하지만, 보고 있으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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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한 후에는 어촌의 방어부대를 공격해야 함. 총 모양이 보병이고, 닻에 총 걸린 모양이 해병, 사람 모양이 산병(경보병)에 대포 모양이 포병임. 이번 작에선 대포같은 장비는 운용병이 없다면 뺏어 쓸 수도 있음. 대포, 보급마차, 해안포를 그렇게 강탈 가능. 보급마차는 몰라도 대포나 해안포는 전문인력이 필요한 거 아닌가 싶기는 한데, 플레이어가 편하니 넘어가자.

 

아, 기병도 있지 참. 존나 이상하게 뛰어다님 ㅋㅋㅋ 기병은 육성이 불가능하고 가끔 가다 몇몇 부대가 전투에 참가함. 성능은 쓰레기 그 자체다. 병사 수가 적어서 하마 전투는 큰 의미가 없고, 백병전 공격력이 너무 낮아서 패주하는 부대 추격도 힘듦. 몇 명 죽이지도 못하는데, 보병 따라잡을 속도는 있어서 부대를 궤멸시키지는 못하고 무한히 추격만 하다 게임이 끝나더라고. 후속작에선 좀 개선해 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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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에 올라가면 해안포랑 방어병력이 좀 있음. 매우 약하니 금방 정리 가능. 얼리억세스 지나면서 밸런스에 손을 좀 댄 듯. 예전에 할 땐 언덕 올라가느라 시간 다 썼더니 스페인 증원군이 도착해서 개발렸던 기억이 있음. 첫 번째 전투인데 말이지. 전작에는 그런 거 없음ㅋㅋ 난이도 어려움이면 시작부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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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끝! 배가 있어서 그런지 전작이랑 성과 창이 약간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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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보고 창. 잃어버렸다 다시 되찾은 거나, 노획한 무기의 수량을 확인할 수 있음. 당연히 무기고에 쌓임.

‘다목적 총검’은 sword bayonet을 번역한 건데, 소드는 검을 의미하고 바요넷은 총검을 뜻하는 거임. 그니까 총신에 연결하는 거 말고도 손에 쥐고 휘두를 수도 있다는 거. 정직하게 소드 바요넷으로 음차하는 건 별로인 거 같아서 저렇게 번역함. ‘장총검’ 이나 '검형 총검'은 어떨까 생각해봤는데 그건 더 별로더라고. 그냥 바요넷은 꼬챙이마냥 생겨서 맨손으로 쥐면 활용을 못하니까 저런 무기가 생겨난 듯. 일반적으로 사용되던 무기는 아니라고 하는데, 게임에선 그냥 총검의 상위 무기로 등장시켰음. 실제로 총검이 장비된 총이랑 다목적 총검이 장비된 총이랑 스펙이 좀 다름. 다목적 총검을 장비한 총이 백병전에서 더 쎈 건 맞지만 명중률이나 장전속도가 좀 뒤쳐지는 식으로. 근데 이 정도로 디테일한 편성이 필요하지는 않음 ㅋㅋ 걍 꼴리는대로 박아 넣으면 됨.

 

 

일단은 여기까지. 다음 화에선 내정 창을 보여줄 거임.

19개의 댓글

14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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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일 전
@보신냥

헉 다 읽고 감상평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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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일 전

[삭제 되었습니다]

14 일 전
@綠象

ㅋㅋㅋㅋㅋㅋ 미친 혐성국놈들.... 이런 거 많이 알려줘 ㅋㅋ 나는 번역하면서 겉핥기로만 익힌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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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일 전
@케챺사이다

아오 이거 쓰면서 다시 읽으니깐 내가 놓친게 있어서 삭제했는데, ㅋ 정확히는 연령을 높히면서 없앰. 영문 위키피디아로 검색해서 읽으니깐 1차 대전은 얄짤 없이 전투에 투입했고, 함대에서 복무한건 1957년, 공식적으로 폐지한 건 197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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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일 전
@綠象

갈리폴리전투의 일부인 케이프 헬레스 상륙작전에 midshipman 투입했고, 1949년에 연령을 16세로 상향, 한 마디로 그 전엔 나이가 극단적으로 낮은 애들도 있다는 소리지, 1955년에 18세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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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일 전
@綠象

흐으음.....다른 나라도 그랬나? 영국 해군 활동 범위 생각하면 인구 밑바닥까지 박박 긁는 게 당연해 보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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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일 전
@케챺사이다

다른 나라도 있었지 미국, 네덜란드, 프랑스도 비슷한 제도가 있고, 영연방 국가들은 그 미드쉽맨 제도의 흔적이 있음. 근데 현대까지 실전에 굴린건 영국이 유일무이?

https://blog.daum.net/nasica/6862394 → 간단하게 미드쉽맨에 대한 내용이 있으니 함 봐바, 나폴시대 전문가 블로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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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일 전
@綠象

저 분 블로그 자주 봤음 ㅋㅋ 현대에도 그렇게 막나가는 국가가 있나 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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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일 전
@케챺사이다

그런 국가는 제3세계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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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일 전
@綠象

혐성국이 퍼뜨린 선진문화 너도 나도 받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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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육군파트는 좀 불호였음 해전에 더 집중했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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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 전
@죽음의여성대대

나는 지상전을 더 좋아해서 ㅋㅋㅋ 근데 난이도 부분은 맘에 안들더라 별 생각 없이 물량으로 때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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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 전

엠파이어 토탈워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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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 전
@14060M

컴이 후져서 토탈워 못해봄... 시대 배경은 나폴레옹 토탈워야 ㅋㅋ 토탈워 갤러리에서 연재하려다 근왜토 철퇴 맞고 쫓겨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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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 전

바다에서 하는 토탈워같은건가

대항해시대 온라인때 생각도 나고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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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 전
@일굶은국문과

토탈워 모더가 뛰쳐나와 맹근 유사 토탈워 겜이에오 근데 토탈워에도 해전 많지 않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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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일 전

빡치는데 재미있는 요상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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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일 전
@년째 숙성주

오...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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