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반 개붕이 부모님 가게 확장이전까지 1년남아서
근처 급식배송하는곳 이라도 들어가서 용돈이나 벌어볼까했는데 8개월만에 시원하게 지르고 나왔다
야근을 당연시하는 미친년
연장수당 안챙겨주는 미친년
밥 개밥주는 미친년
가족경영회사라서 쌔했는데 시원하게 지르니깐 이제 연장수당 챙겨준다네 ㅋㅋㅋㅋㅋ 엄마 아는사람이라 참을인 300개 새겼는데 걍 지르고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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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994051
노동청 드가자
74a1039d
eac358c2
4d05ba57
아는사람이면 더 잘 챙겨줘야하는거아니냐...?
2c248dfe
두부류가 있응 아는사람이라고 함부러하거나
잘해주거나
24dd1e48
ㅇㄱㅁㄷ
eb9a91ae
저걸 8개월이나 버티네
f143e0ea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