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ultimate general 시리즈에 대해 알아보자(2/2)

1편

 

4.Ultimate Admiral: Age Of Sail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069650/Ultimate_Admiral_Age_of_Sail/?curator_clanid=37783362 스팀 링크

 

 

드디어 얼티밋 어드미럴 차례임. 이 글을 쓴 이유지. 일단 소개 영상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이번엔 장군이 아니라 제독이 주인공임. 그렇다고 새로운 라인업이 생겨난 건 아니고. 엄연히 ultimate general 시리즈임. 에이지 오브 세일은 범선의 시대 정도로 번역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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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은 세 가지. 영국/미국/dlc 셋임. 미국 캠페인이 영국 캠페인보다 훨씬 어려움. 전작의 남군 포지션.

이번엔 전작이랑 달리, 영국/미국 캠페인 내용이 다름. 애초에 ‘~전쟁’이 아니라 유명한 해군 장교의 일생을 쫓아가는 방식이라. 영국 캠페인은 호레이쇼 넬슨, 미국 캠페인은 존 폴 존스가 주인공임. 둘은 활동 무대가 아예 달랐음, 살짝 겹쳤던 독립 전쟁 시기 말고는.

dlc는 미국 건국 이후 바르바리 전쟁을 다루는 건데, 굳이 살 가치는 없는 것 같음. 일단 너무 짧아... 개발 초기에는 dlc가 아니라 미국 캠페인 마지막 스테이지였음. 워낙 이질적이라 떼어놓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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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에선 롤플레이 요소가 훨씬 강화됐음. 이런 식으로 과거 썰 풀면서 시작하기도 하고, 게임 내에서도 브리핑만 하는 게 아니라 편지 형식으로 임무를 주고받음. 주인공 초상화도 따로 주고. 이름을 자유롭게 지을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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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고른 후엔 이렇게 초상화 선택 가능. 그 시대에 유명했던 장교들임. 메인은 넬슨·존 폴 존스지만, 다른 사람도 선택 가능.

이번 작에선 전작에 기본적으로 포함돼있던 스케일링을 선택 가능함. 저기 ‘조절’이라 적혀있는 게 그거. 켜면 스케일링 시스템이 적용되고, 끄면 그냥 정해진 수의 적이 등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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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튜토리얼이 아주 충실함. 메인 메뉴에 따로 박아놨음. 게임하는 중에도 언제든 확인 가능. 근데 내정 부분 설명은 없다시피 함 ㅋㅋㅋㅋ 항상 뭘 빼먹음. 신규 유입이 없어서 전작 유저만 살 거라 생각하는 건가? 그렇다고 하기엔 새로 추가된 요소가 너무 많은데. 언제쯤 마감도 완벽하게 있을지 모르겠음...

하여튼 이번에는 해군이 메인 테마임. 육군 비중도 상당하긴 함. 나야 재밌다만 싫어하는 사람도 꽤 있는 듯. 얼티밋 ‘어드미럴’에 반반 가까이 가는 건 좀 그렇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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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도 쏘고 이렇게 백병전도 하고. 자세한 건 굳이 말 안하겠음. 시간되면 따로 연재 함 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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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그래픽은 전작보다 훨씬 디테일해졌음. 시점 변환도 가능함. 밀밭도 훨씬 세세하게 표현됐고, 바람 따라 나무나 밀이 흔들리기도 함. 주택도 그냥 지형으로 퉁치는게 아니라 실제 장애물임. 엔진 문제인지 미묘하긴 한데...대포는 막아주지만 총알은 못 막음. 저건 작은 집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존나 큰 성당 너머로 사격하는 걸 보고 있으면 기가 참 ㅋㅋㅋ 시가전이 불가능. 장판파하려고 길목 막아도 건물 너머로 측면을 때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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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규모는 전작의 10분의 1 정도밖에 안 됨. 전작처럼 군단-사단-여단 구조도 없고. 대부분이 상륙부대 끌고 하는 상륙전이라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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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병종이 꽤 다양해짐. 기병은 육성 불가능(가끔 등장하는 전투가 있긴 있음. 충격기병 대신 기마보병만 출현). 보급병(보급마차)이랑 해병, 척탄병(더 쎈 보병. 미국에는 더 약한 보병 ‘민병대’가 있음)이랑 박격포병(mortar, 구포라고는 하는데 이렇게 번역하면 뭔지 모를까봐)이 추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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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에선 이런 식으로 주인 없는 포대/대포/보급마차를 보병부대가 이용할 수 있음. 보급마차는 몰라도 대포는 전문 인력이 다뤄야 할테지만... 편하니 상관없음. 명중률도 살짝 떨어지긴 해도 꽤 잘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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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가 끝나면 항구에서 함대를 관리해야 됨. 층마다 대포를 실어줘야 하고, 최소 인원 이상의 수병과 장교들을 배치해줘야 함. 물론 망가졌으면 수리도 해줘야 하고. 또 추가적인 부품으로 배를 강화할 수도 있음. 이 모든 건 배의 적재량 안에서 이루어져야 함. 너무 많은 선원을 싣거나 하면 과적 때문에 전투 참가 불가능.

전작과는 달리 중앙에서 돈은 주지만 신병은 지원해주지 않음. 사실 역사 속 영국 해군도 마찬가지. 현지 징집이 기본 원칙이었음. 그래서 거리에 나와 있는 한량들 잡아가는 일이 흔했다고 함. 이 게임에선 보다 신사적으로, 돈을 주고 고용해야 됨. 전작처럼 병사 없어서 허덕일 일은 없다는 게 그나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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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의 스탯은 전작보다 다채로워짐. 추가된 요소가 많아서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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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도 연구 가능. 새로운 무기나 배 강화용 부품, 병종을 얻기 위해선 계속 연구해야 됨. 전작에선 그냥 다 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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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에선 배랑 장교, 무기 구입 가능. 이번엔 총검도 장착 가능함. 다만 총기들 사거리가 다 같아서 저격수는 운용 불가능. 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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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는 육군/해군 장교가 나눠져 있음. 빨간 옷이 육군, 파란 옷이 해군. 전작이랑 달리 능력치도 생겨서 부대를 꾸밀 요소가 더 다양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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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를 마치면 지도에서 다음 행동을 선택할 수 있음. 왕관 올라간 게 그랜드 배틀, 그냥 칼만 그려진 건 소규모 전투. 물음표 그려진 건 퀘스트라고 생각하면 됨. 실제 전투는 아니고, 그냥 배만 몇 척 배정해서 돈 벌어오라고 시키는 거. 실패할 때도 있는데, 정말 가끔씩 보낸 배가 가라앉기도 함. 가장 빡치는 상황. 두루마리는 성과 보고고, 신문 모양은 소식지 같은 거임. 전작이랑은 다르게 그랜드 배틀 안하고 다음 장으로 가도 게임이 끝나지는 않음. 평판이 좀 깎이기는 하는데, 감소폭이 작아서 전작보다 훨씬 널럴하게 스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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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포로도 써먹을 수 있음. 전작에서는 그때그때 신병으로 교환해 준 거랑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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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전투를 시작하기 위해선 함선을 배정해줘야 함. 특이하게도, 이번 작에선 매 전투마다 난이도를 따로 선택해 줄 수 있음. 쉬움 난이도를 선택해서 그런지 한 단계 위의 보통 난이도만 선택 가능. 보통 난이도면 쉬움/보통/어려움 전부 선택할 수 있고, 어려움 난이도에선 보통/어려움만 선택 가능.

 

 

 

얼티밋 어드미럴에선 게티즈버그->시빌 워보다 많은 게 바뀌지는 않음. 시스템 정립이 대충 끝나서 그런 걸 수도 있고, 뭔가 좀...실험적 작품이라 그런 걸 수도 있고. 솔직히 전작보다 뛰어난 게임은 아닌 듯함. 그냥 배 등장시키려고 만든 느낌? 스팀 평점은 괜찮긴 한데, 평가 댓글이 1/5도 안 됨. 올해 4월 정식 출시인 걸 감안해도 적은 것 같음. 얼엑 진행하면서 반 년도 전부터 스팀에 등록됐거든.

 

게다가 업데이트를 멈춘 건지 뭔지 한 달이 넘도록 패치가 안 되고 있음. 2주 정도 전에 게임 랩스가 인수합병 당하면서 바빠진 건가 싶기는 한데, 좀 오랫동안 아무것도 안 한 건 변함없지... 번역 수정사항 보낸 게 벌써 한 달 전인데. 어쩌려는지 모르겠음. 아직 버그도 다 안 잡혔고.

 

 

 

사격은... 일단 규모는 전작보다 훨씬 작음. 몇 백 명 규모로 쏴대니까 그렇지 뭐. 병사는 디테일하게 표현하긴 했는데, 딱히 좋아보이진 않음. 그래픽은 다 좋은데 저 병사 표현이 너무 별로.

 

 

이건 함포사격. 포연 남는 게 아주 괜찮음.

 

 

 

5.Ultimate General: American Revolution

 

 

 

 

https://www.ug1775.com/ 홈페이지(아직 구매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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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직 로고밖에 없음 ㅋㅋ 작년 말에 발표만 해둔 상황. 지금 제일 기다리고 있는 게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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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사진 몇 장이랑 시스템 공개된 게 다임. 그래픽은 시빌 워 기반인 것 같고, 무엇보다도 전략 파트가 추가됐음. 예전처럼 일직선 진행이 아니라 토탈워처럼 병력을 어디로 보낼지, 어떤 곳에서 뭘 생산해서 어디로 보급할지 결정할 수 있을 거임. 얼티밋 어드미럴에서 실험한 해군 파트도 들어갈 거고.

 

 

 

6.외전(아마도) Ultimate Admiral: Dreadnoughts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069660/Ultimate_Admiral_Dreadnoughts/ 스팀 링크(아직 구매 불가)

 

https://www.dreadnoughts.ultimateadmiral.com/ 제작사 공식 홈페이지(리미티드 에디션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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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영상

 

에이지 오브 세일이랑 비슷한 시기에 개발 시작한 것 같음. 아직 클로즈알파 중이라, 스팀이 아니라 홈페이지 따로 들어가서 구매 가능. 50달러 정도니 걍 출시 때까지 기다리는 게 나을지도. 10달러 이상 싸짐.

이건 앞에 게임들이랑 많이 다름. RTS라기보단 자동으로 진행되는 월드 오브 워쉽같은 느낌. 주 컨텐츠는 전투보단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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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도크에서 함선 설계 가능. 기본적인 몸체부터 시작해서 함교, 연돌, 포탑, 추진 방식, 장갑재, 시타델, 탄종, 장갑 두께 등등 온갖 걸 설계 가능. 파트 별 조립식이니 그렇게 어렵지는 않음. 큰 힘 안들이고 드레드노트 급 전함을 만들 수 있음.

등장하는 배는 남북전쟁 시기 철갑함~2차 대전 말기 함선까지. 전함, 구축함, 순양함, 순양전함 등등 설계 가능. 잠수함이랑 항공모함은 없다. 항모는 나오면 다른 함종 존재 이유가 사라지니 제작사에서 아예 등장 안 한다고 못을 박아놨고, 잠수함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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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컨텐츠는 당연 캠페인이지. 열강들의 함대를 조작할 수 있음.

 

 

 

 

 

 

 

 

 

근데 아직 안 나옴.... 저게 1년도 더 전 사진인데, 아직까지 개발 중. 곧 나온다고는 하는데, 저걸 전부 구현할 수 있을까? 모르겠음. 캠페인 진행도 어떻게 될지. 나와봐야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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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플레이할 수 있는 건 해군 사관학교랑 커스텀 배틀 뿐임. 해군 사관학교는 주어진 예산으로 다양한 상황을 풀어나가는 거임. 소수 전함으로 구축함 다수를 잡으라거나, 어뢰질로 전함 깨부수라는 식. 커스텀 배틀이야 말 안 해도 알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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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백과사전을 질릴 때까지 읽을 수 있음. 캠페인 설명도 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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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화면. 날씨에 따라 시야가 다른 것처럼, 기후가 은근 영향을 줌. 컨트롤은 배 움직임이나 탄종 말고는 불가. 워쉽마냥 유저가 사격하는 기능이 없음. 좀 밋밋할 수도. 유저 개입이 적어서 서로 비슷하게 싸울 수 있긴 함.

 

 

 

이것도 팬층이 꽤 두터운 게임이지 싶음. 당장 스팀 커뮤니티엔 16,000명 정도 모여 있네. 로드맵 상으로는 올해 안에 캠페인 실행 가능하게 하고, 이런저런 기능 붙여서 스팀 얼리 억세스 시작하려는 듯. 디코에서는 곧 캠페인 출시될 거라고 하니, 게임도 좀 더 재밌어지겠지.

 

 

 

 

여기까지가 지금 확인할 수 있는 ultimate general 시리즈 전부임. 게임 랩스는 이것 말고도 두세 개 정도의 게임을 냈기는 했는데, 난 별로 관심 없어서... 네이벌 액션은 꽤 유명한 듯? 걱정스러운 건 팔려간 스틸프론트 그룹이 모바일 게임 위주의 회사라는 거임... 왜 게임 랩스를 샀을까. RTS치곤 가볍긴 해도 결국 씹덕겜인데. 다른 게임들도 매니악 그 자체임. 혹시라도 상부 압박으로 이 라인이 날아간다면... 생각하기도 싫음.

토탈워랑 비슷한 면이 꽤 있는 것 같으니, 관심 있으면 한 번 해보길 바람. 혹시라도 에이지 오브 세일을 하게 된다면 번역 평도 좀 해주고...

26개의 댓글

18 일 전

드레드노트 캠페인 추가됐구나...한참전에 사놓고 아카데미 좀 깨다가 말았는데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겜임. 해전겜은 완전 코어한 겜은 그래픽이 딸리거나 아니면 워쉽이나 네이비필드처럼 컨트롤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드레드노트는 그 사이에서 적당히 절충했다는 느낌이어서 좋음.

 

대신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게 많아서 좀 복잡해보일 수 있는데 난 드레드노트 처음 해봤을 때 연료까지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어서 이게 뭐지 싶었음 ㅋㅋ 그래도 해전이라 그런지 컨트롤할 여유가 좀 있는 편이라 할만했는데 같은 회사 겜인 시빌워는 내가 하는 법을 잘 몰라서 그런건진 몰라도 너무 어렵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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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일 전
@야가미라이츄

오옹 개드립에도 유저가 있었구나 ㅋㅋㅋ 드레드노트 캠페인은 아직 나오진 않았고 두 달? 정도 안에는 출시될 것 같아. 템포가 너무 느리긴 한데 플레이 자체는 간결해서 좋아 ㅋㅋㅋ 커스텀이 복잡하긴 해도 익숙해지기만 하면 금방 끝내니까.

 

시빌 워는 전열보병 개념을 좀 알아야 되긴 해, 측/후방이 약하다든가 사기가 약하면 도망친다든가... 나는 나름 좋아해서 재밌게 하긴 했는데 어렵다는 평가가 확실히 많더라고. 게임 스케일이 너무 커서 생기는 문제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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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일 전

씨빌워 매우 잼게했었음 이제 애아빠 개붕이라 후속작들 못하고있는게 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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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일 전
@흑맥

흐흑 ㅠㅠ 애들 크면 같이 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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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일 전

해전은 별로긴하더라 육상전투랑 같이하기엔 너무 복잡함 그래픽이 안좋으니 배가 멋도없음.. 개인적으로 차기작은 나폴레옹시대나 다뤄줬음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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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일 전
@sdsdaw

얘들 다른 게임에선 모델링 겁나 좋게 뽑아놓고 여기선 떡락함 ㅡㅡ 해전은 전략보단 힘싸움 느낌도 심하고.. 나폴레옹 전쟁은 원하는 사람이 많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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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일 전

시빌워 개잼게 하고 있는데 레볼루션이 제일 기대되네ㅋㅋ 영알못 개붕이라 위키랑 스팀 리뷰글 찾아보면서 게임 시스템 숙지하면서 하고 있는데도 이해가 잘 안되서 그러는데 혹시 잘 알고 있으면 시빌워 시스템 질문좀 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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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일 전
@Stalker

마음껏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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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일 전
@케챺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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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일 전
@Stalker

머가 궁금해?? 나도 몸으로 익힌 거라 정확하진 않을 수도 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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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일 전
@케챺사이다

보병 무기중 소총은 소총들마다 유효사거리가 다른데 인게임상에서는 전부 똑같은 사거리로 사격하고 대신 소총 스펙상 사거리가 더 긴쪽이 정확도쪽에 가산되는지 데미지쪽에 직접적으로 가산되는지는 몰라도 어쨌든 긴 쪽이 더 데미지가 쌔게 나오는걸로 아는데 그럼 이 유효사거리 데미지 가산법이 대포쪽에도 똑같이 적용이 되는지 궁금함 그리고 대포는 강선포, 활강포로 나뉘는데 포의 유형에 상관없이 거리에따라 원형탄, 유산탄, 산탄 세가지로 나뉘는데 활강포는 주로 산탄 효과를 보려고 근접으로 쓰잖음? 근데 20pdr패럿 강선포가 게임내에서 제일 비싼 포인데 바로 아래 대포인 24pdr곡사포(활강포)보다 스펙상 긴 유효사거리와 높은 명중률 때문에 둘다 근접 산탄 공격시에 패럿이 더 높은 데미지가 나옴? 그리고 보병 싸움시 측면, 후방 공격시 전면 공격보다 더 높은데미지와 사기저하가 일어나는지, 그리고 게임이 소규모 전투와 대규모 전투로 나눠져있는데 소규모 전투시에 승리시 다음 전투에서 적의 전투인원 투입수가 5프로 감소된다고 전투 설명 우측상단의 마크에 대략적으로 설명되는데 그렇다면 내가 앞선 전투에서 상대의 병력을 얼마나 갉아먹든 다음 전투에서 반영되는건 설명에 표시 된 5프로 뿐인거임? 그 이상 불필요하게 상대 전력을 소모 시킬 필요는 없는거임? 그리고 인게임에서 보급마차 탈취시 혹은 내 보급마차의 보급품이 남아있을시 남은 보급품이 캠프로 돌아왔는데 자금으로 돌아오는거임? 또 병사규모에 따른 아미 스케일링 시스템이 있다는데 그럼 내 경력중에서 군대조직 포인트는 아예 찍을 필요가 없는거임? 내 병사규모에 따라 적병사 규모가 조절되니 아니면 후반으로 갈 수록 스케일링 되는것의 이득보다 더 많은 기본 설정량의 적군이 나와서 군대조직은 후반가면 어느정도 필수로 찍어야 함? 그리고 인게임에서 장군을 죽일시 정확히 무슨 이득이 있음? 상대 조그마한 사기저하가 끝? 이게 게임은 다 좋은데 스펙, 공격, 능력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작용하는지 설명이 하나도 안되있으니까 너무 답답함 국내에서야 이런 겜 유저풀이 많을리도 없으니 자세한 분석글은 하나도 없고 영문 위키나 설명글을 찾아볼라니 영어가 안되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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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일 전
@Stalker

W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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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일 전
@블루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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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일 전
@Stalker

자세한 메카니즘까진 모르겠는데, 사거리가 길다고 표시된 쪽이 데미지가 더 좋기는 해. 아마 정확도랑 효율성에 가산되는 방식인 듯? 대포야 사거리가 각기 다르니까 소총 계산법을 따라가지는 않을 듯 싶은데... 근데 그건 있어, 사거리 따라 탄종 범위도 달라져. 20파운드 패릿은 꽤 멀리까지 산탄 발사해.

 

탄종 공격력은 대포 유형 따라 달라져. 곡사포 산탄은 제대로 맞히면 한 번에 수백 명도 갈지만 강선포로는 보병 부대 일제사격이 효과 좋은 경우도 허다해. 대포의 경우 유효사거리랑 명중률은 눈에 보이는 형태로 적용되는 걸로 보이네. 둘이 엮여 있지 싶다, 명중률 때문에 자주 빗나가면 유저만 스트레스 받을테니까. 원형탄은 어떤 대포든 부채꼴 안에 있는 목표한테 엇비슷한 확률로 명중하지 않을까...? 어차피 저격용 대포는 부채꼴도 엄청 크잖아.

 

정면/측면/후방 피해는 확실히 달라. 적어도 사기 면에선 그래. 측면/후방을 얻어맞으면 표시도 따로 해주잖아. 측후방만 잘 공략하면 10분의 1 규모로도 모랄빵 낼 수 있어 ㅋㅋ 보병 한 부대로 맞다이보단 산병 분리해서 싸우는 게 더 효율적인 이유기도 하고.

 

'전체 인력'이라는 개념이 따로 있는 것 같아. 게임을 진행하면서 남북전쟁 참전자 전부와 마주치는 건 아니거든. 게임은 동부 전선에서만 활동하고 있고, 필요하면 서부에서도 계속 끌어오는 방식으로 충원을 한단 말이야? 그래서 사상자를 많이 만들면 이 전체 인력에도 타격이 가는 모양이야. 그렇다고 매 전투마다 적을 전멸시키면 내 피해도 커지고. 회복 비용도 계속 높아지니까 어느 정도에서 끝내는 게 전략적으론 좋다고 생각해.

 

보급품은 돈이 맞는 듯. 후속작에선 돈으로 들어오는데, 여기선 보급마차에 일정 비용을 고정 지출하잖아. 아 맞다 후속작에도 고정 지출이 어느 정도 있구나. 대략 (노획한 보급품-내가 지정한 보급품 수량+내 보급품 잔량)하고 남거나 초과한 돈은 예산에 반영되는 식이지 싶네.

 

군대조직을 왜 키워야 하냐면, 여단이 많을수록 더 쉽게 싸울 수 있거든. 예비대를 적절히 남긴다든가, 전선을 길게 늘려 포위를 방지한다든가. 그래도 필수적인 걸 적어보자면, 좌익, 우익, 중앙을 맡을 세 군단은 필수(다만 게임 진행하면서 군단 세 개 정도는 자동으로 맞춰지긴 함). 체력 쌩쌩한 예비 군단/지원군 용으로 두 세 개 정도 더 갖춰주면 좋지. 4~5개 군단 꾸릴 때까진 찍어주는 게 좋아. 그리고 여단 크기에도 영향이 가니까 한....6~7개? 난 항상 이 정도는 투자했던 것 같아. 스케일링이 만능은 아니더라, 5개 군단이 필요한 전투에 중앙 담당할 군단 딸랑 하나 내보낸다고 적 좌익/우익이 사라지는 건 아니니까.

 

장군을 죽인다는 건 군단 사령부 말하는 거겠지? 일단 적의 사기 부스트를 막을 수 있고, 대장이 사라지면 아래 부대들에도 자연스레 영향이 가. 조금씩 능력치가 깎이더라고. 네 군단 사령부 유닛을 날려보면 알 수 있을 거야.

 

아 미안햌ㅋㅋㅋ 내가 프로그램을 일일이 뜯어본 게 아니라 정확한 답변이 힘들다ㅠㅠ 아마 내가 알고 있는만큼은 너도 알 거라고 생각해, 큰 도움이 못돼서 미안.... 겜이 불친절한 건 사실이지, 매뉴얼도 너의 질문에 대답하긴 역부족이야... 유저가 체득하거나 파악해야하는 사항이 너무 많다. 툴팁이 그렇게나 많은데 만족스럽지도 않고....이걸 해결하느냐 못하느냐가 제작사한테 중요한 분기점이 되지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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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일 전
@케챺사이다

와 진짜 내가 알고 싶었던 내용들임 너무 고맙다 ㅠㅠ 40시간정도 했는데도 모르겠는게 너무 많더라고 그렇다고 설명이 된 것도 아니고 데이터시트나 시뮬 직접 돌려보는거 아니면 모를 내용들 뿐이니..ㅋㅋ 측, 후방 피해는 공격하면 영어로 뭐 뜨긴하던데 영어라 몰랐네 장군도 한번도 죽어본적이 없어서 ㅋㅋ 암튼 개꿀팁 진짜 고마워 엄청 도움됐어!!ㅎㅎ 네 말대로 차기작은 잘 다듬어서 냈으면 좋겠네 참 재밌는 게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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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일 전
@Stalker

도움 됐으면 다행이야 ㅋㅋ 후속작인 에이지 오브 세일은 실험작 느낌이 크다.... 해전 데이터나 잘 쌓아서 아메리칸 레볼루션 때는 훨씬 깔끔하게 나와주면 좋겠는데, 자꾸 불안하다 어째 업데이트도 안하고 번역 수정 사안도 계속 씹고... 스팀 커뮤니티 보니까 유저들 불만도 생각보다 세더라고. 어디 다른 게임사에 팔려나간 것도 있고..이래저래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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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일 전
@케챺사이다

피드백 받고 좋게 나와야 할 건디 걱정되긴 하겠다 그동안 전략겜 회사들 행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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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일 전
@케챺사이다

아 난 군대조직으로 얻는 병력수 이점보다 아미스케일링으로 얻는 적군증가량이 더 커서 안좋은줄알고 그동안 군대조직 하나도 안찍고 했었는데 다시 시작해서 군대조직 찍고 하니까 적군 증가량이 그렇게 엄청 크지가 않네 ㅋㅋㅋ 40시간동안 시간낭비 했네 어쩐지 너무 어렵더라 맨날 적군수가 내 병력의 2~5배여서 군대조직 찍고 하니까 게임이 엄청 널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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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일 전
@Stalker

ㅋㅋㅋㅋㅋㅋ스케일링은 게임 어렵게 만드는 몹쓸 시스템이 아니얔ㅋㅋㅋㅋ 고난이도에서나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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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일 전
@케챺사이다

ㅋㅋㅋㅋ 완전 뻘짓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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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lker

그냥 시간 박으면서 하는게 또 그만의 맛이 있어 시발..

 

상대 항복 유닛 포획하면 1000명까지만 우리 인력으로 들어오고 상대 전체 인구수에서 빠지는거랑

 

보병 1875 포병 14문(정확한 숫자가 기억이 안남) 경보병 375명 용기병 375명 돌격기병은 375 (일떄 가장많은 데미지 주지만 밀리데미지는 숫자가 많은쪽이 유리함으로 걍 풀로 꽉 채워놈) 일떄 최대 데미지 주고 그 이상 많아지면 데미지 감소하는거랑

 

애들 능력치 사격하면 사격 능력치 올라가고 걸어다니면 스테미너 능력치 올라가고 근접공격하면 밀리 능력치 올라가서 걍 뒤에서 게임 끝날때까지 달리기로 맵 맨위 맨 아래 찍어놓고 스테미너 펌핑해서 빠르게 별 세개 찍는것도 있는데

 

알면 좋은데 모르고 해도 뭐.. 재미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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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 전
@모두예할때아니요함

스팀 포럼에서 보긴 했는데 한 번도 안 지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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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 전
@모두예할때아니요함

약간 이런 게임할때 완벽주의로 할라니까 지식없이 분대 하나도 안죽고 베테런시 올리면서 전부승리로 할라니까 군대조직 안찍고하면 스톤스강부분이 너무 헬이라서 못하겠더라 ㅋㅋ 군대 물량이 너무 많아서 컨트롤로도 커버가 안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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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lker

제작진이 일부로 의도한거 같아 니가 함 해봐라 식으로 군대가 한명도 안죽고 이기는건 불가능하다보니까 군대 갈리는 느낌이랑 군대 만드는 느낌이 주된 컨텐츠인듯 처음할때는 걍 무대뽀로 군대 죽는거 신경안쓰고 불러오기 하지말고 스토리라인 쭉 가봐 그것도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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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 전
@모두예할때아니요함

ㅇㅋㅇㅋ 튜토리얼이랑 게임 시스템이랑 스킬, 스텟 각종 상태이상 상황 등등 이게 실제로는 어떻게 반영되는지 그냥 단어로 퉁치지말고 자세하게 써놓는거랑 좀 더 전략의 다양성 같은게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아쉽네 ㅋㅋ 차기작은 잘 개선해서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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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일 전
@케챺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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