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장섹스가 하고싶어서 업체를 알아봤다.
한국인은 없고 대부분 동남아여자들만 있었다.
한시간에 25만원.
돈은 아깝지 않았다.
첫 경험이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길 수 있으니.
당장 예약하고 업소로 갔다.
업소에 도착해서 노크를 했다.
씹창오크 동남아년이 마중나왔다.
어차피 동남아라는걸 인지한순간 얼굴은 기대도 안했다.
내가 예약한 코스는
후장 1회사정. 보지 1회사정이다.
오크년을 때려잡아 경험치를 획득할 생각에 꼬추가 불끈 달궈졌다.
오크년이 커피를 타줬다.
엉성한 한국어로 언어적 교감을 시도하려길래
닥치라고 키스로 입을 막았다.
그래도 꼴에 여자라고 나의 심장은 두근두근 세근네근 흥분했다.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레 목떨미를 핥으며
그녀의 홀복에 가까운 원피스를 벗겼다.
탐스러운 젖가슴이 나왔다.
수술을 했는지 탱탱한 가슴을 마구 탐닉했다.
빨아제끼면서 곧 내 돌돌이와 인사할
그녀의 보짓구녕에 기습적으로 손을 쑤셨는데..
구멍이 다르다.
똥구멍도 아니고
분명 보짓구멍인데
근육들이 막고있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나는 놀란표정을 본 그녀도 당황했는지
분위기를 무마하고자 나를 재빨리 침대로 이끌었고
그대로 항문섹스를 하였다.
내 돌돌이에 젤을 잔득발랑넣고
천천히 넣으라고 그녀가 말했다.
천천히 넣자
단발마 신음소리와 함께
귀두가 서서히 항문깊이 들어갔다.
쪼임이 확실히다르다.
다만 쪼임만 다르지 특별한건 없었다.
뒤치기로 항문을 조지던중.
아까 그 보짓구멍이 생각나서
다시한번 기습 씹질을 시도해보았다.
역시나 일반 여성보지와 달랐다.
이년 혹시 트렌스젠더 아닌가?
라는 의심에 꼬리를 물자
내 꼬추가 작아졌다.
더이상 그녀의 쫄깃한 항문에 진입이 어려워졌다.
어떻게든 넣어보려고 여러번 쑤셔보았으나
무의미했다.
트렌스젠더라면
이건 나의 첫 항문섹스이자
게이섹스가 아닌가?
갑자기 무서워졌다.
오크년이 나를 돌아본다
씩 웃으며 말했다.
'오빠 왜구뢰? 더이상 못하게떠?'
저년이 오빠라고 말하는순간
점심에 먹음 버거킹이 역류하듯 역겨워졌다.
그대로 나는 옷을입고
도망치듯 나왔다.
그년이 뒤에서 뭐라고 샬랴샬랴댓는데
듣기싫어서 도망쳤다.
이후 실장한테 전화가왔다.
왜 도중에 나가셨냐고
무슨 문제있으시냐고.
이새끼 문제라고 말한거보니까
트젠인거 걸렸나 찔러보는거같았다.
나는 컨디션이안좋고 힘들어서 간다고하고.
전화를 끊고 차단을 박았다.
외국동남아 트젠들이 수술하고 돈을 갚기위해
한국업소에서 일을 많이한다고 한다.
내가 항문을 박은 오크년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그 근육질의 보지만 생각하면 무서워서
동남아 업소는 접근도 안하게된다.
조심해라.
그리고 비싸더라도 국산을 이용하자.
먹어서 응원하자!!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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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af4323
씹..
d054596f
역겹군
6ae8bf38
익게스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