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후장섹스썰

252ee09f 2021.05.17 17368

후장섹스가 하고싶어서 업체를 알아봤다.

 

한국인은 없고 대부분 동남아여자들만 있었다.

 

한시간에 25만원.

 

돈은 아깝지 않았다.

 

첫 경험이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길 수 있으니.

 

당장 예약하고 업소로 갔다.

 

 

업소에 도착해서 노크를 했다.

 

씹창오크 동남아년이 마중나왔다.

 

어차피 동남아라는걸 인지한순간 얼굴은 기대도 안했다.

 

내가 예약한 코스는

후장 1회사정. 보지 1회사정이다.

 

오크년을 때려잡아 경험치를 획득할 생각에 꼬추가 불끈 달궈졌다.

 

오크년이 커피를 타줬다.

 

엉성한 한국어로 언어적 교감을 시도하려길래

닥치라고 키스로 입을 막았다.

 

그래도 꼴에 여자라고 나의 심장은 두근두근 세근네근 흥분했다.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레 목떨미를 핥으며

그녀의 홀복에 가까운 원피스를 벗겼다.

 

탐스러운 젖가슴이 나왔다.

수술을 했는지 탱탱한 가슴을 마구 탐닉했다.

 

빨아제끼면서 곧 내 돌돌이와 인사할

그녀의 보짓구녕에 기습적으로 손을 쑤셨는데..

 

구멍이 다르다.

 

똥구멍도 아니고

분명 보짓구멍인데

근육들이 막고있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나는 놀란표정을 본 그녀도 당황했는지

분위기를 무마하고자 나를 재빨리 침대로 이끌었고

 

그대로 항문섹스를 하였다.

 

내 돌돌이에 젤을 잔득발랑넣고

천천히 넣으라고 그녀가 말했다.

 

천천히 넣자

단발마 신음소리와 함께

귀두가 서서히 항문깊이 들어갔다.

 

쪼임이 확실히다르다.

다만 쪼임만 다르지 특별한건 없었다.

 

 

뒤치기로 항문을 조지던중.

 

아까 그 보짓구멍이 생각나서

다시한번 기습 씹질을 시도해보았다.

 

역시나 일반 여성보지와 달랐다.

 

 

이년 혹시 트렌스젠더 아닌가?

라는 의심에 꼬리를 물자

내 꼬추가 작아졌다.

더이상 그녀의 쫄깃한 항문에 진입이 어려워졌다.

 

어떻게든 넣어보려고 여러번 쑤셔보았으나

무의미했다.

 

트렌스젠더라면

이건 나의 첫 항문섹스이자

게이섹스가 아닌가?

 

갑자기 무서워졌다.

 

오크년이 나를 돌아본다

씩 웃으며 말했다.

'오빠 왜구뢰? 더이상 못하게떠?'

 

저년이 오빠라고 말하는순간

점심에 먹음 버거킹이 역류하듯 역겨워졌다.

 

그대로 나는 옷을입고

도망치듯 나왔다.

 

그년이 뒤에서 뭐라고 샬랴샬랴댓는데

듣기싫어서 도망쳤다.

 

이후 실장한테 전화가왔다.

 

왜 도중에 나가셨냐고

무슨 문제있으시냐고.

 

이새끼 문제라고 말한거보니까

트젠인거 걸렸나 찔러보는거같았다.

 

나는 컨디션이안좋고 힘들어서 간다고하고.

전화를 끊고 차단을 박았다.

 

 

외국동남아 트젠들이 수술하고 돈을 갚기위해

한국업소에서 일을 많이한다고 한다.

 

내가 항문을 박은 오크년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그 근육질의 보지만 생각하면 무서워서

동남아 업소는 접근도 안하게된다.

 

조심해라.

 

그리고 비싸더라도 국산을 이용하자.

 

먹어서 응원하자!! 

 

3개의 댓글

8baf4323
2021.05.17

씹..

 

0
d054596f
2021.05.17

역겹군

0
6ae8bf38
2021.05.17

익게스럽군

1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16046 환경에 대한 오해. 의외로 사람들이 모르는 것 e0314361 방금 전 0
2116045 이참에 전쟁 하면 좋겠다 8c5d81e3 방금 전 0
2116044 마약은 절대 하면 안될듯 2 82526b06 2 분 전 11
2116043 비즈니스 캐주얼 무난 국룰이 뭘까 2 73e115a9 3 분 전 5
2116042 애미뒤진 개씹찐따년들아 적당히하라고 2 fe45668c 4 분 전 27
2116041 벌써 5만5천원이나 썼네 a3fdfacc 4 분 전 19
2116040 애키우기 꿀잼 4 d15f7c49 6 분 전 23
2116039 다음 대선에 국힘은 또 여가부 폐지 들고 나온다? 아니다? 2 fec44f22 7 분 전 18
2116038 결국 삼팬 시킴 d3fd5dee 7 분 전 15
2116037 국힘은 반공 밖에 없었는데ㅋㅋ 이제 그것도 없네 1 80d7ad87 8 분 전 16
2116036 카레는 돼지고기보단 소고기가 잘 어울리는거같은 느낌 1 c51fd385 9 분 전 16
2116035 근데 남자 앞에서 외롭다 그러면 안됨? 1 b28adf4e 9 분 전 22
2116034 재오죠제발 e9809a2d 10 분 전 12
2116033 적발건 존나 많이 잡았는데 b6428ba2 10 분 전 13
2116032 우유, 제로음료, 매운음식 죄다 설사 유발 하는데 4 7692f45d 12 분 전 28
2116031 님들 딸감 뭐임? 4 2687709c 12 분 전 22
2116030 로아 참 뉴비한테 아무리 퍼준다고해도 힘든게임이네 14 60f96f42 14 분 전 26
2116029 육군 : 계엄군 / 공군 : 게임군 ae76cf8b 14 분 전 24
2116028 마음만은다이어터인데 ㅂㅅ이 2 1c46ca8b 16 분 전 17
2116027 일본여행 2일차 나가사키 ff19a221 19 분 전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