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답이 없다

7ae9657b 2021.05.16 164

열심히 살다보면 나아질줄 알고

 

미련하게 열심히만 살려고 했더니

 

주변에 아무도 없이 혼자서 삽질만 하게 되더라

 

성취와 승리보단 패배와 상실감을 먼저 익히게 되었던 어린 시절과

 

그래도 꿈이 있었던 학창 시절을 보내고

 

세상에 나와서 벌거벗은 기분으로 하루를 살아가던 초년생 시절

 

그렇게 아득바득 살아도 결국에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처럼 다시 출발선에 서게 되고

 

인생 즐기며 살던 친구들은 여전히 잘 즐기고

 

나는 그냥 열심히만 살았던거 같아 후회만 든다.

 

세상에 지옥이 따로 없다면 내가 사는 이 현실이 지옥처럼 느껴지는데

 

타인의 행복을 바라보며 질투를 안에 쌓아가는 게 형별이 아닐까

 

행복할 자격이 없는 것 같아 부끄럼만 든다

2개의 댓글

0cbcd314
2021.05.16

지옥같은 현실 때문에 질투심이라는 벌을 받는게 아니고 질투심 자체가 니 현실을 지옥으로 만드는 거지

0
0a7186ff
2021.05.16

글에 구체적인게 없어서 먼진 모르겠지만

 

너의 행복의 기준이 먼데 돈? 사람? 명예?

 

그리고 그것이 현실적으로 너가할수 있었던것인가

 

아님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것인데 하다보면 되겠지라고 노력한건지 확인을 해볼필요가있다

 

터무니없는 목표에 매달리면서 자괴감에 빠지지말고 자기자신을 먼저 파악하는게 중요하지

 

너의 능력으로도 될수 있는데 못한거면 너의 열심히가 진짜로 열심히 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볼 필요가있다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6755 95년생인 저는 학창시절 왕따를당했습니다 a2c3f343 방금 전 2
326754 탈모 고수없냐? 탈모 미녹시딜 쉐딩땜에 멘탈 좀 깨진다... 2 f028f537 12 분 전 27
326753 정신과약 끊었다가 다시 먹어본 사람? 4 cf0ccc71 26 분 전 33
326752 한달 전기세 형들 얼마 나옴 ? 자취방 조건인데 어떤지 봐주... 6 235eac2f 28 분 전 40
326751 20대 중반 여친 선물 추천좀 (여붕이들아 도와줘) 9 e487dd67 36 분 전 90
326750 남자는 왤케 금사빠가많냐 2 75f05a2a 44 분 전 167
326749 랜선으로 이성만나는거 어케 생각함? 17 f65e0a3b 1 시간 전 204
326748 과외로 월 300벌고 있다... 4 13c1ec30 1 시간 전 253
326747 간이식 수술 가족에게 할수 있다 vs 없다 20 05778fb6 1 시간 전 107
326746 남자끼리 해수욕장가서 1박 힐링하고싶은데 추천좀 2 658985d6 1 시간 전 72
326745 여친한테 용돈주는게 이상한가? 22 412597ab 1 시간 전 224
326744 혹시 뿔테나 다른 안경쓰면 코주부 되는 개붕이 있음? 3 5a1f96d9 1 시간 전 76
326743 여친이 스킨십에 적극적인 편이면 13 08e7f1a2 2 시간 전 360
326742 내몸은 고칠게 너무많어 3 d0409988 2 시간 전 134
326741 탈모 어디병원 가야함?? 8 d0409988 2 시간 전 73
326740 흑채라도 뿌리면 그나마 나을까...정말죽고싶다ㅠㅠ 8 62a4a675 2 시간 전 120
326739 게이들 고민상담좀 해주소 10 7026529d 3 시간 전 111
326738 <캣맘주의!> 가난한 동네는 정말 이해가 안됨. 8 dc41b146 3 시간 전 185
326737 회사에서 또래 직원이 12 3641d76c 3 시간 전 291
326736 가방 가죽소재 뭐좀 물어보자 3 45bb7c37 3 시간 전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