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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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가면스
장롱 아래 말고 위는 왜 좋아했던거야?
상한가
애들은 높은곳 좋아하더라 키가 작아서 그런가
포켓몬이니친구냐
위에 올라가는게 더 어려우니까 성취감도 큰거지
년째 잉어킹
ㄹㅇ 어릴때 장롱 이불속에 꽁꽁숨었다가 거기서 잠든적들도 많았지
대머리전문이발사엄준식
ㄹㅇ 이불로 텐트치는거 국룰
ㅁㄴㅇㄹㅇㄴㄻㄹㅇㄴㅁㅁ
저거보고 십년넘게 잊고있었던 기억이 떠올라서 일분동안 아무것도 생각 못했다..
달달팽이
뭐야 나도... 의자 두개 저렇게 해서 안에서 뭐 했는지 되게 좋았었는데
lliIIillillIl
책상하고 의자로 이불 동굴 만들어서 안에 들어가있으면 무지 좋았는데
김산소
효자손으로 가운데 올리고 안에서 혼자 놀았지 ㅋㅋ
박민하
와 저거 나만 한 줄 ㄷㄷ
전상남
아직도 그때 추억을 못잊고 아침마다 이불로 텐트침ㅋㅋ
헤파케어골드
냉장고 불언제까지나 존나 정밀하게 닫다가 등짝맞는것도 국룰
웃으면서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째금딸중
전자렌지 0초 되면 나는 소리 안나게 하려고 0 됨과 동시에 문열기
말랑이카우
초등 저학년까지 재밋게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폐소공포증 있어서 못함 ㅍ
니시미야코노미
애기들은 해군침대같은거 좋아할라나
번딸치고난뒤
수병님 올라가겠습니다
드라케
촘크래커
적어도 해먹이나 2층침대 처음 보면 환장할걸
L.E.D
기괴한 아미가라 단층....
설렁설렁
난 장롱 무섭던데
뭔가 들어가서 문 고장나면 못나올거같아서...
개붕아
저번에 자개글 보고 보니까 아래 3번째 짤 장롱보소
우리중에스파이가있어
+ 시골집 특유의 퀘퀘한 냄새도 뭔가 안정감을 줬었음
손가락떼기가힘들다
파로마!
SsongOwO
나도 군대 있을 때 관물대 밑에 숨어있는 거 좋아했어!
행복함
ㅋㅋㅋ 나도!
긱국이
개붕이들은 어린이가 아닌데 왜 좁은집에서만 숨어있는거에요?
임용생한국사3급합격함
그래안그래어
아지트느낌
착해지자
나도 이불로 탠트 만들고 들어가는거 좋아했지
와퍼주니어3세
은혼 카구라 장롱에서 자는거 보고 부러웠는디 ㅋㅋㅋ
채색채색
그냥 별 생각없이 들어갔는데 저렇게 진지하게 분석하니 뭔가 ...뭐랄까...
쌉따라다
지금도 좋아하는데 헤헤
안요
그렇게 할머니집 장농 칸막이가 주저앉았지
dpmk
공통적으로 나타난다면 dna 때문인가
수십만년을 동굴에 살던
성우위키
우리 할머니 자개장이 생각나네
부랄큰애로우
나도 누나랑 우산으로 아지트 짓고 놀았었징...
부랄큰애로우
으어어아아
책상에 이불올려놓고 누나랑 손전등키고 아지트놀이했었는데 개추억이다
포브스선정이딸이에요
나중에 애기 생기면 방을 아지트처럼 꾸며주고 싶다 절대 노크 없이는 방 안들어가고...
잉어빵붕어킹
내친구는 옷장에 아지트를 만들어놓고 거기서 미니카 부품들 정리해두고 이것저것 조립하더라 ㅋㅋㅋ 존나부러웠음
셰샹이
어렸을 적에 방안은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붙박이장 안에 영화포스터로 도배해놓았었는데
잠자는숲속의어부
지금도 비밀기지 하면 흥분하잖아
도돈파chi
어렸을때 부모님 맞벌이 하셔가지고 장농들어가서 혼자 경찰놀이 했었음 장농벽에 대고 똑똑똑 계십니까 하면서 장난감가지고 노는데
어? 대답이 없네요 똑똑똑 계십니까 하니까 장농에서 똑똑똑 소리나가지고 존나 깜짝놀라서 엄마 퇴근할때까지 집에 안들어감
밤귀신
컨저링이냐 시바
도돈파chi
존나 놀랐었음 근데 나이먹고 생각해보니까 우리집 장농위에 잡다한 물건들이 많앗는데 내가 노크하면서 물건들중 하나가 떨어지면서 소리난걸수도 있겠다 싶음
주식왕자지
저느낌 기억난다 좁은 밀폐된곳에 전등하나두고 책하나두고 들어가있으면 겁나 안정감 느껴졌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