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여적여가 아니고 그냥 여자가 여자를 잘 다뤘던 거 뿐인가

누구보다 유리천장을 싫어하는 여성 직원들은 아이러니 하게도 제일 싫어하는 직장 상사가 여성 상사이다

공무원도 진짜 정신적으로 힘들듯 저런 여직원들 많으면 피곤한건 남자인데 죤나 빡칠듯 ㅅㅂ련 짤리지도 않고ㅋ

일본에서 일할때 팀장급 여자상사 있었는데 남자여자 할 거 없이 일본문화에 비해 되게 잘갈굼ㅋㅋ 잘하는 사람한텐 잘해주고..

근데 팀장급인데도 불구하고 전공지식 없고 "~해줘" 도 수준급 ㄷㄷ

그냥 경력만 쌓아서 올라간 느낌

맞음 ㅋㅋㅋㅋ막온 여사서 여부장님한태 걸려서 영혼까지 탈탈탈탈탈탈 떨리다 못해 조금만 잘못한거 스스로 발견하면 끅끅 소리내면서 얼른 시정해서 민원인 만족 개올려버리게 만들정도록 조오오오오로오오오오온나게 개털리는거 2년간 봄

허 ㅋㅋ시발 맨첨엔 심하네 그랬는데

털리는데는 이유가있다.

진짜 여자끼리 있을때 정신적으로 터는거보면 개쩜

노력으로 올라간 여상사눈에

여자라서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거보면 빡이치지

직장같이 공적장소에서 질질 짜면 한심한 사람이라는 낙인을 만들어야함

한녀주거!!!

여적여 의 대표사례네 ㅋㅋ 진짜 내가 여자과장인데 동성별 여자 후임이 울어제끼면 존나 꼴보기 싫을듯 여자인 나도 일 열심히 해서 과장인데

우리도 남자만있고 여자 딱 1명있는데, 자기보다 나이많은 여직원 뽑힐거같으니까 안뽑히길 바라는 눈치더라 ㅋㅋ

걸크롸이 ㄷㄷ

공무원 조직에서 여자 많은 부처는 남자 지방직 스카웃해서 격무부서 어떻게든 안터지게 만들기 급급한 상황

ㅈ팔육 ㅅㄱ들이 ㅈㄴ 문제임. 이 ㅅㄱ들은 뭔지 모르겟지만 여사원만 들어오면 든든한 빽이 되주고 수호천사가 되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