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궁금해. 도대체 누구 머릿 속에서 나왔는지.

이거 몇번이나 퍼오는건지 cctv나 가로등이 설치하기 어려운 위치에 깔아두고 경찰이 자주 순찰온다는 경고의 표시라 진짜 효과가 없는건 아님 저길따라서 안심귀가 도우미분들 같이 다녀주고

우리나라가 밤에 위험한 나라라면 충분히 이해 하는데 세계에서 열손가락 안에 꼽히는 안전한 나라의 수도에서 뭔 헛짓거리인지...저 예산으로 가정폭력 당하는 아이들, 소외계층 지원이나 해주지..이번에 혼자사는 서울 거주 여성한테 벨 누르면 경찰 오는걸 시장 공약이라고 쳐 내놓으니..

이건 그래도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여성전용주차공간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라

범죄자가 3대500치는 근돼면 아줌마 3명있어도 걍 뚫리는거아님?

??? : 강제로 징집해서 나라지키고 대민지원 다니는쪽은 월 20만원 주고

국방의 의무를 안지는쪽은 새벽까지 놀다가 집가는 밤골목길 위험하니까 몇십억 들여서 분홍색 페인트를 칠하고 월 200받는 에스코트를 3명씩 붙여주자!

전여친이 무서운 동네 살았었는데

남자가 가도 무섭긴하드라 가리봉동

근본적인 원인좀 들어내라 ㅅㅂ 참깨년들

솔직히 저 3명 굴릴 예산으로 노인이나 애들 돌보는 일자리 하나 만드는게 더 낫다고 본다

국내 남성들을 다 제거한다고

과연 그분들이 원하는 이상향이 올까?

가로등 존나 환하네

네명이어도 남자 한명이 다 줘팸가능

난 그래도 어느정도 이해는간다.

뉴스나 논란보면 별의별 이상한 음습한 남자애들이 한둘이어야지..

이쁘다고 존나 무작정 따라가거나, 그 cctv영상도 있잔아. 여자집앞까지 따라가서 문닫는거 잡으려고 하던 신림인가 그새키나..

어느정도 이해는감...성욕이 이성을 이긴 븅신이 많으니까

같이다니건 말건 상관없는데 길은 처막지 말아야지

한능검에 나왔던 소도인가 뭐 그런건가

여자도 무서울수있다. 남자인 나도 밤길 무섭다. 안전불감증 조심해라. 남자는 무서운줄모르고 위험한 곳 갔다가 범죄에 휘말리는경우가 많다더라

좁은 골목길 길막하는거 극혐

저렇게 해놓은데는 cctv도 없고 존나 어두운 골목길이 많어. 실제로도 우범지역이기도 하고 순찰도 더 자주 돌아. 물론 핑크색으로 좆도 안예쁘게 여성안심귀갓길이라 적어놓은 것은 심미적으로 큰 미스지만, “우범지역 불시순찰” 이렇게 사실만 적어놓는 것보단 낫잖아?

그냥 도로 가라 경찰사이렌 빤짝이는 그거 처럼 미니로 해놓고

상시 감시중 하면 안되냐

세금 살살 녹네 ㅎ

와근데 밑에동네는 밤에좀 겁나긴할거같은데

시발 저런길 페인트칠한적 있는데 존나 좆같았음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저렇게 욕먹을 정책인진 모르겠던데. 자원봉사로 한다고 알고있고 써본사람들 만족도도 높음.

요즘 보면 까야할 일이라 까는게 아니고, 걍 페미딱지 붙어야 할꺼 같으면 까고봄. 편가르기 그 자체

동행해주는건 좋지 않냐...? 님들 엄마 퇴근길이 조선족 거리라면?

저거보단 가로등 색을 노란색이 아니라 흰색으로 다 교체하는게 훨씬 범죄 예방률에 도움 됨.

실제로 가로등 색을 노란색이 아니라 흰색으로 교체했을 때 범죄율이 확연히 줄어든 연구결과도 있었거든.

더 밝으니까 범죄를 함부로 못 저지르는 심리작용을 만들어놓는거

요즘 배달도 많이다니는데 배달오토바이들 앰비언트라이트 빵빵하더만

막짤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짤특)칼든사람 쫓아오면 목표 제외하고 산개컨트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