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87836?cds=news_my
'악플과의 전쟁'을 벌이는 네이버가 야심차게 도입한 댓글 프로필 사진 공개를 두고 실효성 논란이 끊이질 않는다. 프로필 사진에 실제 얼굴을 공개하지 않아 악플 억제 효과가 없다는 지적과 동시에 표현의 자유를 억누른다는 반발도 나온다.
네이버는 지난 13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뉴스 하단 댓글란에 댓글 작성자의 프로필 사진이 노출되도록 했다. 이번 조치를 두고 네이버는 사용자 간 소통 활성화로 설명했다.
3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랩터는이제꿩
블로그 챌린지 일기 쓰기 중단한 거 예상했는데 ㅋㅋㅋ
tpecnoc
그건 다시한다고하지않음?
랩터는이제꿩
ㅇㅇ 근데 작심삼일을 지들이 보여준게 너무 같잖아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