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진짜 도움필요할때 다 모른체하는 사회가 될까봐 겁난다

가족 여친말고는 절대 길에서 모르는 여자 도와주면 안됨

주작이지?

이제 이런 거 보면 그냥 도와주는 사람이 병신같아보임

도와준게 오히려 멍청한거임ㅋㅋ

모르는 사람이면 강간 당하든 칼에 찔리든 걍 자리 떠야함 

전자 도우면 쌍방폭행, 여자는 나몰라라 하고 연락두절이고

후자는 도와주다가 칼에 찔려서 뒤짐 ㅋㅋ

안타깝지만 요즘 세상에서 남자는 모르는 여자한테 함부러 다가가는거 아님....

걍 가족아니면 무시해라

이런 사회가 돼버렸지ㅋㅋ

예전에 아는 경찰은 자긴 만원지하철 탈때 반드시 양손을 위로 올려서 손잡이를 잡거나 하다못해 자기 어깨에 x자로 올린다고 했었음.

어떤 미친년이 어떻게 엿 먹일지 모른다고. 자긴 경찰이기때문에 그런 의심을 받는다는거부터 치명적이라 항상 저렇게 한다고 하더라고.

나도 그거 들은 뒤론 항상 의식하면서 탐

페미라는 단어가 지금처럼 시끄럽지도 않을 2013년에 했던 말인데, 지금은 말해 뭐해..ㅋㅋ

가족,애인 이 아닌이상 개거품 물고 있어도 갈길가라

똥 제대로 밟는수가 있다

양치기소년 이야기가 우리 현실이 됐는데 아직도?

ㄹㅇㅋㅋ

도와준사람이 ㅂㅅ

이제 길가다가 아예 여자는 절대 안 도와주는 상황을 스스로 만들어버릴듯 ㅋ 지들도 구라인거 알고 주작치는데 사람들이 이쁘다고 봐줌? ㅋㅋ

요즘세상에 모르는여자를 도와줄생각을 하다니 친인척중에 고위 ㅇㄱㄸ가 있나? 뭔배짱임?

유리바닥 다 부서지네... 에휴 썅노무페미들

걍 앨범 드가면 최신순으로 나열인데 굳이 앨범 다 확인하면서 썸녀인지 여친인지 확인까지 한다고? ㅋㅋㅋㅋㅋ

나중에 뒤져갈때 아무도 안 도와줄꺼다 병신같은년

몰카범으로 몰렸는데 경찰서 가서 폰검사 하다 파워게이쎆쓰영상 나오면 어찌되냐

지나가던 할머니 리어카 엎어진거 아닌 이상 절대 안도와주지ㅋㅋㅋㅋ

걸스캔두애니띵이라자너 걍 둬 ㅋㅋㅋ 칼에 쳐찔리시건 책을 떨구시건

일단 지침에 따르면 저 상황에선 불쾌하게 만든걸 사과하고 피해자의 의사에 따라 처벌을 기다리면됨

나 같으면 무고죄로 고소해서 저 여자 좆나 귀찮게 만들꺼같은데 일단 고소는 가능하니깐 ㅋㅋ

인증 없는건 안믿는다

그냥 남이면 죽어가도 도와주지마라 이젠

그냥 여자는 도와주지마라

도와주고 좆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아직도 도와줌?

이젠 저런 사례보면 답답하기까지 함

도움못받는 사회를 스스로 만들고 있구나

유죄추정의 원칙인가 ?

경찰서에 끌고가기 쉽죠잉.

내가 도와주려는 여자가 정상인지 아닌지 모르니까 이제부터는 그냥 정상인 사람들이 페미 티셔츠나 세월호 리본같은걸로 자기가 정상이다라는걸 표출하고 다녀야될듯 시발 ㅋㅋ

도와주는게 병신이긴함.. 가족 친구도 아닌데 모르는여자를 왜 도와주지?

존나 무섭다. 저런 발라먹을년들 때문에 진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정상적인 사람들도 도움을 못받을수 있잖아. 시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라고

나도 버스터미널에서 내리다. 남자든 여자든 갑자기 휘청 거리면서 핸드백 폰 떨궈서 괜찮으십니까 하면서 물건 주워드렸는데 저런적 한번도 없었는데 조심해야겠군...

아얘 폰을 주머니에 넣던가

도와주지를 말아야하는군